보랏빛의 성자(聖者)

보랏빛의 성자(聖者)

[의뢰서]

'세븐 비투스 : 인내' 발견

의혹의 마을 수색 요망

의뢰인 : 카라카스

---------------------------------{구버전}---------------------------------

"도굴꾼에게 넘어간 모양이야 - 카라카스"

"도굴꾼말고도 날파리가 꼬인 모양입니다. - 다나 도나텔"

의혹의 마을에서 '세븐 비투스 : 인내' 회수하기 

요원 에나

좋아. 회수했어.

요원 트레이스

언니, 모험가가 왔어요.

모두 흩어져. 끝까지 지켜서 탈출해.

(누굴 먼저 쫓아야 하지? 아니 그 전에 누가 가지고 있지?)

요원 디오

잘도 따라왔네.

하지만 여기까지야.

(여기에는 없어)

정말 끈질기네.

여기서 결판을 내죠.

(여기에는 없어)

네가 여기있다는 건 동생들이 당했다는 소리겠지.

물러날 곳은 없는 것 같네.

쓰러트릴 수 밖에!

<퀘스트 완료>

우리는 포기하지 않아. 또 보게 될거야.

(흑요정 도적들이 성물을 노리고 있어. 카라카스에게 알리자)

이게 보랏빛의 성자라고 불리는 '세븐 비투스 : 인내'군. 수고 많았네.

그런데 별다른 일은 없었나?

흠?…흑요정 도적들이라…

예상에도 없던 날파리들이 끼어들었군. 한 번 조사해봐야겠어.

일단 이건 만약을 위해서 내가 직접 레미디아 바실리카로 전달하지. 걱정 말고 돌아가게.

---------------------------------{개편}---------------------------------

"도굴꾼에게 넘어간 모양이야. 날파리도 꼬였고 말이지. - 카라카스"

의혹의 마을 익스퍼트 난이도 이상에서 세븐 비투스 : 인내 회수하기

요원 에나

좋아. 회수했어.

요원 트레이스

언니, 모험가가 왔어요.

모두 흩어져. 끝까지 지켜서 탈출해.

(흑요정들!? 저들이 세븐 비투스를 가지고 갔어. 되찾아야해!)

정말 끈질기네. 따라와 보시죠.

혹시 알아요? 내가 물건을 가지고 있을지! 

아쉽지만 물건은 나한테 없어요.

내 임무는 당신을 여기에 붙잡아 두는 것.

자, 나랑 놀아봐요.

요원 디오

언니 여기서 갈라져요!

(한쪽은 잠겼나? 우선 다른 쪽을 쫓아가자)

잘도 따라다니네. 하지만 어쩌나? 물건은 나한테 없는데.

대신 널 바닥에 쓰러트려줄께. 좀 아플거야!

네가 여기있다는 건 동생들이 당했다는 소리겠지.

물러날 곳은 없는 것 같네. 쓰러트릴 수 밖에!

<퀘스트 완료>

우리는 포기하지 않아. 또 보게 될거야.

(세븐 비투스는 무사히 회수를 했어. 하지만 흑요정 도적들이 노리고 있어. 카라카스에게 알리자)

이게 보랏빛의 성자라고 불리는 '세븐 비투스 : 인내'군. 수고 많았네.

그런데 별다른 일은 없었나?

흠?…흑요정 도적들이라… 예상대로 날파리들이 끼어들었군.

만약을 위해서 세븐 비투스는 직접 레미디아 바실리카로 전달하지. 자네는 걱정 말고 돌아가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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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