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투창

<잠식되지 않은 빛>

이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절대 타락하지 마라. 그 편이 더...

<모레이>

눈 크게 뜨고 봐라. 이게 나의 최선이다.

<샤슬릭>

너도 꿰뚫려 볼래?

<대형 필룸>

창을 가지고 왜 찌르기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던지는 것도 방법 중 하나잖아?

<슈팅 스타>

수많은 별을 보아라.

<칼리 샤크티>

가장 빛나는 별이 추락하는 순간. 그 희열을 부정할 수 있는가?

<트리슈라>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받아라.

<갈증>

모두 아름다운 피를 흘려라.

<천해의 신비 - 투창>

<솔라리스의 신비 - 투창>

<솔라리스의 대양 - 투창>

아직 내 차례는 아닌 것이군.

<리버레이션 투창>

또 한 신이 있어 맡은 바 큰 불을 삼키려 할 것이나,

불을 지키는 강철에 심장이 부서져 무릎 꿇을 것이요

소멸할지니,

<구원의 이기 - 투창>

또 한 신이 있어 맡은 바 큰 불을 삼키려 할 것이나,

불을 지키는 강철에 심장이 부서져 무릎 꿇을 것이요

소멸할지니,

그의 소멸로 대지에 따뜻함이 임해 생명의 터전이 만들어지리라.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