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의 창고 (1)
아무래도 오데사를 통해서 물건을 받는 일은 더 이상 못 할 것 같아요. 저번에는 언니의 도움으로 어떻게 받기는 했지만…
카르텔 조직이 아라드에서 사라진 게 아니라서.. 일시적으로 후퇴만 할 뿐이라 오데사를 복구하기는 힘들 것 같아.
그래서 저도 오데사에 있는 창고에서 제 물건을 다 가지고 왔으면 해요. 근데 너무 위험해서 언니가 대신 좀 가지고 와주면 안될까요?
창고..? 이미 창고 안까지 카르텔 조직이 점령해버리지 않을까?
그렇지 않을꺼에요. 최첨단 경비시스템과 위치도 저만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다른 사람의 침입 흔적은 없어요. 그러니까 짐을 좀 가지고 와주세요.
<퀘스트 완료>
창고를 찾는데 조금 복잡하지는 않았어요? 아무래도 좀 어려웠을 것 같아서 걱정했어요
그래도 이제 창고의 물건을 다 가지고 온 것 같아서 한시름 덜었네요
창고를 뺏기다
이전에 가봤던 창고 중에 하나를 카르텔 조직이 발견 한 것 같아요. 아침에 설치해둔 마법의 트랩으로 연락을 받았어요
마법의 트랩?
누군가 허락받지 않은 사람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저에게 알려주도록 하는 마법이에요. 샤란이 저를 위해서 만들어냈죠.
어쨌거나 중요한 물건도 섞여있는데, 이미 자신들 본거지로 가지고 갔겠죠? 어떻게 해서라도 되찾아와야할텐데..
본거지까지 쳐들어가서 몰래 가지고 오지 않는다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거에요! 몰래 들어가서 그 물건만 하나 가지고 돌아오는거죠. 저번에 슈시아 언니가 카르텔 제복을 입으면 못 알아보지 않겠냐고 했었는데 그렇게 하죠
카르텔 조직으로 위장해서 기지에 갔다오자고?
도와주실꺼죠? 그러면 슈시아 언니랑 얘기해보세요. 분명 뭔가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슈시아와 얘기하기
<퀘스트 완료>
무슨 일 있어? 클레어,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네.
카르텔 조직원으로 위장
이번에 칸나의 창고가 약탈을 당해서 약탈품을 좀 찾아와달라고 해서요. 카르텔 조직으로 위장하면 어떻겠냐고 하는데.. 방법이 없어서 찾아왔어요.
잠입이라면.. 나보다 스네이크한테 물어보는게 더 잘 알려줄텐데..
네에? 뭐라고요?
아니야. 신경쓰지 말고.. 카르텔 병사처럼 변장해서 들어가면 알아보지 못할 것 같은데?
정말 그럴까요? 하지만 제복을 어디서 구하죠? 새로 만들어야할까..
아마도 자기 A급 제복을 세탁해서 가지고 다니는 카르텔 조직원한테 얻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 한번 찾아볼래?
돈이면 다 된다
<퀘스트 완료>
그런데 이 제복을 뭐에 쓰려는지 모르겠지만, 설마 카르텔 조직인척 하고 강도를 하지는 않겠죠?
그런 걱정은 카르텔 제복을 원하는 수집가들에게 하세요!
그것도 그렇군요. 자, 여기있습니다.
<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정말 언니 대단해요! 쉽지 않을 것 같았는데 어떻게 다 찾아오셨네요.
이번에는 정말 쉽지 않았어. 몰래 잠입해야하는게 상당히 어렵더라고.. 그래도 이렇게 해낸거 보면 난 역시 천재인가봐! 후훗
그래요! 천재에요! 잠입에 천재! 스네이크도 울고 갈 천재인거죠!
어쨌든 정말 고마워요. 이걸로 어떻게든 가게를 재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로켓맨 3회 해치우기
<퀘스트 완료>
약속대로 카르텔 조직을 엄청 처치했다는 소문이 저에게까지 들리네요. 제 개인사가 왜 궁금한지 모르겠지만 약속은 약속이니까…
저는 이래뵈도 동생이 여럿에 부모님까지 있거든요. 근데 다들 돈을 버실 수 없어서 제가 이렇게 대신 벌고 있어요.
가게가 망하면 우리 식구가 다 굶을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제가 어쩔 수 없이 장사에 집착할 수 밖에 없죠. 아셨죠? 앞으로도 잘 도와주세요.
그렇구나.. 어서 카르텔 조직을 아라드에서 몰아내야겠어! 내가 꼭 도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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