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브레이크

[차원의 봉인]타임로드, 무한의 테넷

하이고, 내 미치긋네. 니 잠깐 일로 좀 와보라.

니도 시간을 왔다리갔다리 해봤으니 타임로드가 뭐하는 놈인지는 잘 알제?

그 중 무한의 테넷이라고, 과거 미래 할 거 없이 모든 시공간의 질서를 관장하는 놈이 하나 있다.

금마가 지금 니 때문에 시공간에 균열이 생겼다느니 뭐라느니 하믄서 난리를 피우는 기 아이가?

이거 그대로 놔뒀다가는 시간의 문 안짝 다 뿌사지것다. 니가 어서 가서 금마랑 왜곡된 시공간 좀 정리하고 오그라.

타임 브레이크 클리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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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들이여 지금 시간의 균열이 점점 커지고 있다.

나를 도와 균열 조절장치를 닫아야 한다. 서둘러라 시간이 없다.

저길 봐라 균열 조절 장치가 열려 있다.  

이렇게 조절 장치를 닫으면 다른 차원에서 온 녀셕들을 공격 할 수 있으니 명심 하도록. 

자 이제 적들을 정리하자 내가 뒤에서 지원해 주겠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 많았군

너희들 역시 차원의 질서를 어지러 트리는 녀석들이군

여기가 너의 무덤이 될 것이다. !!

공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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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균열이 점점 커지고 있다...

시공의 경계가 무너지기 전에 시간의 균열을 닫아야 한다. 나를 따라오너라.

저기 있는 균열 조절 장치를 잘 봐라.

이렇게 조절 장치로 균열을 닫으면 다른 차원에서 온 녀셕들을 공격 할 수 있다.

이제 시간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들을 정리해야겠군...내가 뒤에서 지원해 주겠다.

소환시킨 균열 조정 장치로 시간의 균열을 막아라!!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 많았다.

허나...너희들 또한 시간을 넘나들며 시간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말았군.

나의 질서는 완벽해야한다...너희들은 여기서 사라져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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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완료>

시공간의 균열을 닫아줬더니만 금마가 니를 위험한 데다 떨구고 가버릿단 말이제?

이용할 대로 이용해 묵고 막판에는 니까지 없애려 카다니...참말로 지 밖에 모르는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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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봉인]가장 위험한 시간대로

아마 그 무한의 타임로드는 널 이용해 묵었단 사실을 망각하고 계속해서 널 불러낼 기다.

시공간의 균열이 발생하믄 금마는 균열이 발생한 시점의 시간대로 넘어오기 때문이제.

그렇게 시간을 넘어오믄 무한의 타임로드는 시간을 왜곡시키지 않을라고 스스로 과거와 미래의 기억을 지운다 카네.

그니까 녀석이 부르믄, 차라리 니는 금마가 위험한 시간대로 떨궈주는 걸 노려라! 알긋나?

가끔 금마가 엄청 위험한 시간대로 보낼 때가 있을 긴데, 니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기다!

타임 브레이크의 노익장 하스의 시간대에서 살아돌아오기 (노익장 하스는 낮은 확률로 보스방에 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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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봉인]위험한 시간대로

아마 그 무한의 타임로드는 널 이용해 묵었단 사실을 망각하고 계속해서 널 불러낼 기다.

시공간의 균열이 발생하믄 금마는 균열이 발생한 시점의 시간대로 넘어오기 때문이제.

그렇게 시간을 넘어오믄 무한의 타임로드는 시간을 왜곡시키지 않을라고 스스로 과거와 미래의 기억을 지운다 카네.

그니까 녀석이 부르믄, 차라리 니는 금마가 위험한 시간대로 떨궈주는 걸 노려라! 알긋나?

니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기다!

타임 브레이크의 용암굴 시간대에서 살아돌아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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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완료>

갔다왔나? 어땠노? 하이고, 꼴을 보아하니 아주 호되게 당했고마.

...이거라도 받아라. 내 미안해서 이거라도 줘야긋다.

[차원의 봉인]차원의 균열 제거

실은 금마에게 미안한 게 쪼까 없지는 않아서 니를 보낸 기다.

시공간의 균열이 생긴 거 말이다, 그 원인은 금마 말대로 우리가 너무 많은 시공간을 넘나든 탓이니까 말이제.

그니까 니도 귀찮다 생각말고 열심히 균열을 닫아주는 게 좋을 기다.

타임 브레이크에서 시공간의 균열을 닫고 안정된 시공의 기운¹ 얻기

¹시공의 균열을 닫자 이 기운이 저절로 내 손에 깃들었다.

<퀘스트 완료>

다 닫고 왔나? 근데 그 조각은 뭐꼬? 균열을 다 닫으니까 시공의 기운이 하나로 뭉쳐져서 고로케 됐다고?

뭔가 꾸무리한 기운이 풀풀 풍겨나오는디…니가 이 조각을 가지고 나오니까 시간의 문도 훨씬 안정된 거 같고...

어쨌든 니한테 좋은 거 같긴 하니 가지고 있그라.

모험가가 수많은 시간대를 넘나든 탓일까. 어느 순간부터 시공간에 여기저기 균열이 생기고 말았다. 이에 타임로드 '무한의 테넷'은 자신의 공간으로 모험가를 불러내어 시공간의 균열을 닫으라고 지시한다. 그렇게 시공간의 균열을 모두 닫자, 모험가의 손에 깃들어있던 시공의 기운이 모여 하나의 조각으로 변했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그 곳에서도 대전이의 균열은 존재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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