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위협 (上)

아라드 창공을 부유하던 거대한 신수 베히모스. 어느 날, 알 수 없는 이유로 베히모스가 그란플로리스 숲에 추락하고, 추락의 여파로 숲 일대에 큰 혼란이 찾아온다. 베히모스의 추락으로 숲의 마법진이 훼손되고, 그 여파로 봉인되어 있던 옛 요정의 망령들이 깨어나 숲은 순식간에 사악한 기운으로 뒤덮인다.
숲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모험가는 세리아, 그리고 흑요정 검사 라라아와 함께 그란플로리스를 조사한다. 전에 없던 재난으로 겁에 질린 숲의 주민들은 모험가 일행을 경계하고, 영면을 방해받은 망령들은 길을 막아서는데.
여러 난항에도 모험가는 물심양면으로 세리아를 도와 숲을 정화해 망령들을 잠재우고, 새로운 마법진을 세우는 데 성공한다. 모험가는 슈시아에게 실력을 인정받고, 달빛주점과 용병 계약을 맺으며 모험의 첫발을 내디딘다.
---------------------------------{구버전}---------------------------------
현혹된 신도는 칼날을 피해 도망치메
그곳은 지배자의 유산이 있는 곳이라.
--------------------------------------------------------------------------



수수께끼의 여성


이번 일은 공국에도 보고가 들어갔어요.
하마터면 공국뿐만 아니라 아라드 전역이 위험에 처할 뻔한 엄청난 사건이었지만 큰 소란 없이 문제가 해결되어서 다들 만족하는 분위기예요.
그래서 공국의 의회는 특별한 보상을 내렸어요. 앞으로 공국의 중요한 의뢰를 우리 달빛주점에 우선 배정하겠다는군요.
모험가님과 라라아, 두 사람이 달빛주점의 위상을 높여준 덕분이에요. 앞으로 많이 바빠질 것 같군요. 후훗.
…….
라라아, 표정이 어두워 보여. 혹시 로터스와의 전투가 아직 신경 쓰이는 거야?
스승님께 날 증명할 기회였는데….
아직도 아간조님께 너의 성장을 증명하고 싶은 거야?
라라아 네가 있었기에 로터스를 쓰러뜨릴 수 있었어. 네가 없었다면 이번 여정이 훨씬 더 험난했을 거야.
그리고 이미 아간조님은 널 인정하고 계셔. 표현이 서투른 탓에 내색은 안 하시지만….
과연 그럴까…?
이런, 아주 중요한 소식을 깜빡하고 있었네요.
[닉네임]님, 공국에서 나온 분이 모험가님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어요. 라라아도 함께 만나고 싶다는군요.
아마 이번 일로 전할 말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분은 주점 안쪽에 계세요.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니, 지금 바로 가보시는 게 좋겠어요.



달빛주점1 클리어



<퀘스트 완료>
오늘도 주점 안쪽은 난리도 아니네.
뭐, 지금은 이렇게 왁자지껄한 편이 더 나은 것 같지만….
저 사람인가?

만나서 반갑습니다, [닉네임]님. 그리고 이쪽이 라라아님이겠군요.
어쩐지 우리에 대해서 잘 아는 것 같은데. 슈시아 언니가 알려준 건가?
저는 시청 소속으로, 공국에 속한 용병들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직책에 있습니다. 덕분에 여러분의 내력은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어요.
이렇게 초대에 응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최근 베히모스에서 일어난 일을 듣고 여러분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사도 로터스를 처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공국은 큰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공국의 일원으로서 이 말을 직접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이유라면 모험가만 부르지 그랬어. 로터스를 쓰러뜨린 건 저 녀석인데.
아간조님께서 로터스를 처치하는데 라라아님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함께 감사 인사를 받으셔야 마땅합니다.
그분이 당신에게 그런 얘기까지 했다고…?
역시 아직도 날 어린아이처럼 생각하고 계신 거야. 보호자처럼 나의 활약을 시청 관원에게 하나하나 챙겨서 보고하는 걸 보면….
공국의 정식 절차에 따르면 여러분들의 업적을 공표하고 치하하는 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사도라는 존재가 밝혀지면, 분명 큰 혼란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번 일을 대외비로 처리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일에 대해선 말씀을 아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 벌써 시간이… 제가 자리를 오래 비울 수 없어서 먼저 일어나 보겠습니다.
…아, 모험가.
??
근래 들어 우리 공국은 대내외적으로 수많은 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처할 병력이 부족하여 곤란을 겪고 있지요.
그대처럼 빼어난 실력을 지닌 인재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다시 만나는 날까지 안녕히.
……. 



호승심


뭐야, 정작 볼일이 있었던 건 모험가뿐이었잖아. 왜 나까지 오라 가라 하는 거야.
아무튼 놀라운 일이야. 갑자기 다들 널 주목하고 있잖아. 공국에서 사람도 나오고 말이야. 어이, 기분이 어때?
기억하고 있으려나? 첫 대결에서는 내가 아주 가볍게 이겼는데 말이야.
말이 나와서 얘기지만 그땐 정말 어이가 없었어. 뭐 몸풀기 정도도 안됐으니까.
사실 너도 나한테 그때의 설욕을 하고 싶을 것 아냐?!
그러니까 한 판 붙어보자! 어서!!



라라아와 대화



이야야아아아!
그만!!
라라아! 지금 뭐 하는 거야?
라라아, 모험가님
지금 당장 저를 따라와요



<퀘스트 완료>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우리 달빛주점의 간판 두 분이 서로 싸우려고 하다니….
그동안 임무를 함께 하며 충분히 동료애가 쌓였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
라라아!! 두 번 다신 모험가님을 도발해서는 안 돼. 네가 승부욕이 강한 건 알지만, 동료끼리 싸우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어!!
그래, 라라아. 모험가님께 자꾸 무례하게 굴어선 안 돼.
누, 누가 진짜 싸운다고 했어? 그냥 가볍게 대련을 하려던 거였어. 서로 다치지 않을 정도로. 나도 그 정도 분별은 있어.
그래서? 앞으로도 또 이런 일을 벌이겠다는 거야?
윽! 아, 알았어. 안 할게. 앞으론 안 그런다고. 



새로운 의뢰


아무래도 안 되겠어. 함께 의뢰를 해결하며 동료애를 다지는 수밖에. 때마침 두 사람의 힘이 필요한 의뢰가 들어왔고 말이야.
또 모험가와 함께 하는 의뢰야? 난 개인 의뢰 위주로 배정해달라니까. 그래야 실력이 향상된다구.
설마 의뢰를 가려서 받겠다는 거야? 으음, 어디 보자. 라라아가 달아놓은 외상값이 전부 얼마였더라?
뭐… 안 한다곤 하지 않았어. 어떤 의뢰인데?
이번 일은 웨스트코스트에 있는 GBL 아라드 지부에 의뢰인을 호위해서 다녀오는 거야.
호위라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 의뢰인은 어디서 만나면 돼?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 아마도 반가운 얼굴일 거야. 자세한 건 의뢰인을 만나서 얘길 듣도록 해.



의뢰인과 대화



<퀘스트 완료>
모험가님, 라라아님. 와주셨군요.
의뢰인이… 오필리아, 너였어?
네, 제가 두 분을 지정해서 의뢰를 요청드렸어요. 덕분에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GBL교 재건에 나선다고 했잖아? 그 일은 벌써 끝난 거야?
바로 그 일 때문에 의뢰를 드린 거예요.
베히모스에 있는 GBL의 총본산을 재건하려면, 아라드 지부의 도움이 필요해요.
아라드 지부?



GBL 아라드 지부를 향해


네. 아시다시피 로터스와의 격렬한 전투로 인해 베히모스에 있는 수많은 건물과 시설이 파괴되었고, 재건에는 많은 인력과 물자가 필요해요.
살아남은 신도들 만으로는 재건 작업에 무리가 있어요. 그래서 코스트 삼거리 남쪽에 있는 GBL교의 지부에 도움을 요청하려고 해요.
흐음, 그랬군. 아라드에도 GBL교의 지부가 있는지는 몰랐네.
그런데 GBL교의 지부라면 어차피 아는 사이잖아? 굳이 호위까지 붙여야 할 필요가 있을까?
사실 정말 오랜만의 방문이라 동행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의외로 가는 길이 험할 수도 있구요.
그 정도의 일이라면 나한테 맡겨. 어이, 모험가! 너는 필요 없을 것 같은데?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어.
그럴게요. 그럼 모험가님과 함께 저를 따라오세요.



코스트 삼거리로 이동



<퀘스트 완료>
여기예요. 이 앞에 GBL 아라드 지부가 있어요.
음… 외관상으로는 엄청나게 오래된 건물처럼 보이네. 뭔가 숨겨져 있을 것만 같은 분위기야.
사람들의 시선을 끌지 않기 위해 일부러 이런 장소를 택한 거예요. 대부분의 GBL 신도들은 외부의 방해를 받지 않고 연구에 전념하고 싶어 하니까요.
겉모습은 허름하지만 내부는 전혀 다를 거예요.



아라드 지부의 총책임자


GBL 아라드 지부에 들어가면 이사도라님을 만나야 해요.
이사도라?
이곳의 지부장님이세요. 이사도라님은 GBL의 간부들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지식을 지니셨어요.
마법에 관해서는 흑요정 원로들보다 박식하다고 알려져 있죠.
연구에 전념하기 위해 자진해서 이곳으로 오셨지만, GBL교의 상황을 알게 되면 발 벗고 나서주실 게 분명해요.
헤에, 그렇게 대단한 인물이 이런 허름한 장소에 있다니. 진짜 그 연구라는 걸 엄청나게 좋아하나 봐.
자, 그럼 계속 이러고 있을 게 아니라 이만 들어가 볼까?



GBL아라드 지부1 클리어



꽤 넓은 것 같은데...
앗, 저분에게 안내를 부탁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오필리아 베이그란스라고 해요.
저희는 베히모스 위의 GBL교를 재건하기 위해 이사도라님을 만나러 왔어요.
저희를 이사도라님께 안내해주시겠어요?
이곳에 불을 질러선 안돼...
방화범으로부터 책을 지켜야 해...
저기요?
방화범! 방화범이다!!



모두의 상태가 이상해요. 다들 뭔가에 홀린 것 같아요.
그러게. 왜 우릴 보고 방화범이라고 하는 거지?
전혀 모르겠어요… 저를 알아보지도 못하는 것 같아요.
이사도라라고 했나? 그 사람을 찾기 전에 여기에서 무슨 일이 벌어나고 있는지 알아봐야겠어.
GBL 아라드 지부는 꽤 넓어서 같이 다니면 시간이 오래 걸릴 거예요.
그래? 그럼 조를 나눠야겠네. 오필리아는 나를 따라와. 내가 더 강하니깐.
그럼 좀 이따 보자고~



앗! 너 등 뒤에 저게 뭐야?!



<퀘스트 완료>
모험가, 뭐 알아낸 거 있어?
그런 것도 알아보지 않고 이곳에서 설치고 있다는 거야? 트레져 헌터치고는 정말 멍청한 녀석이네?!



환영 마법


지금은 호타루에 관한 일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어요.
라라아님과 이곳을 조사하며 알아낸 건데, 신도들의 상태가 이상해요. 아무래도 환영 마법에 걸린 것 같아요.
환영 마법?
환각을 불러일으키는 마법이에요. 마법에 걸린 이는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을 환상 속에서 만나게 돼요.
아무래도 그 공포의 대상과 우리를 동일하게 여기는 것 같아. 계속 안된다느니, 물러가라느니 중얼거리면서 공격을 해오더라고.
베히모스 전체에 영향을 미쳤던 로터스의 정신지배에 비견할 바는 아니지만, 당한 녀석들의 상태가 뭐 비슷하긴 해.
이곳의 신도들이 왜 환영 마법에 걸린 것인지 알아봐야겠어요.
이사도라님을 찾아야 해요. 분명 이사도라님이라면 이곳에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알고 계실 거예요.



GBL아라드 지부2 클리어



저분이 이사도라에요!
멈춰! 저 사람도 이상해
거짓된 현자를 조심하라
그는 잘못된 진리로 우리 모두를 속이리라
거짓된 현자가 나타났다!!



<퀘스트 완료>
너… 너는… 오필리아…?
이사도라님! 절 알아보시겠어요?
분명히 거짓된 현자를… 봤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오필리아 너였다니….
그래. 모두 환상이었어… 반젤리스 그자가 만들어낸 환상에 빠져있었던 거야….
반젤리스? 이사도라님. 지금 반젤리스라고 하셨나요? 그가 이곳에 있나요?
며칠 전에… 반젤리스가 무리를 이끌고 이곳에 나타났다… 그의 마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해져있더구나. 나 역시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였지….
그는 장막에 뒤덮인 거대한 물체를 끌고 왔는데… 그 의문의 물체에서 불길한 기운을 느꼈다….
그 부정한 물건이 반젤리스를 강하게 만든 게 분명해….
이곳 신도들과 함께 그를 막아섰으나, 우리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었다… 오히려 환영 마법에 당해 이런 꼴이 되고 말았지….
반젤리스와 부정한 물건은 지하에 있다….
오필리아… 반젤리스를 막아내고… 반드시 부정한 물건을 파괴… 파괴해야…….
이사도라님! 이사도라님!!



또 다른 피해자


…숨을 거두셨어요. 평생을 GBL을 위해 헌신하셨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돌아가시다니….
이게 다 로터스 때문이에요. 로터스가 베히모스에 전이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반젤리스에 대해선 세리아 언니에게 들은 적이 있어. 예언서를 훔쳐서 로터스를 처치하는 것을 막으려고 했다지?
그래요. 갑자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했는데, 이곳에 내려와 있을 줄은 몰랐어요.
모험가님! 라라아님! 저를 도와주시겠어요?
반젤리스가 이곳에서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 그 부정한 물건은 무엇인지 알아내야 해요.
좋아. 로터스의 잔당이 남았다면 처리해야지. 모험가! 너도 도울 거지?
(고개를 끄덕인다.)
감사해요. 이사도라님이 반젤리스와 부정한 물건은 지하에 있다고 했어요. 지하로 내려가는 길을 찾아보기로 해요.



GBL아라드 지부3 클리어



히에엑! 귀, 귀신이다!!!
흑요정을 보자마자 귀신이라니, 실례잖아!
왜 자꾸 귀신이 날 따라다니는 거지?! 역시 저주받은 건가?
뭐야, 저거 왜 저래? 아라드 제일가는 트레져 헌터라더니 그냥 미친놈이었잖아?
그녀도 환영 마법에 당한 건지도 몰라요.
귀찮게 됐네. 반젤리스를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걸 저대로 둘 수도 없고.
모험가, 일단 제압하자.



<퀘스트 완료>
그만! 그만 때려!!
보물을 찾으면 나눠줄 테니 그만해! 악! 자, 잠깐! 뼈 맞았어. 뼈 맞았다고!
어랏? 귀신을 찾지 않는 걸 보니 제정신으로 돌아온 것 같은데.
하지만 계속 이곳에 있으면 또 환영 마법에 걸릴지도 몰라요. 일단 밖으로 데리고 가야 해요.
밖에 나간다고? 안돼! 보물이 날 기다리고 있다고!!
이거 귀찮은 혹이 붙었네! 야! 그만 징징대고 얌전히 따라오기나 해!!



마법에 걸렸을 때의 기억


그러니까 내가 환영 마법이란 거에 걸렸었다고?
그래. 우릴 보자마자 귀신이라며 경기를 일으키는 꼴이 아주 가관이었지.
마법에 걸린 줄도 모르고, 귀신을 쫓아준다는 목걸이를 괜히 처분했구나 하고 후회하던 참이야.
진짜 귀신은 아니었으니 목걸이를 팔아치우고 급전을 당기길 정말 잘했네. 우하하~
참 속이 편한 녀석이네.
환영 마법에 걸린 상황에 대해서 말해 줄 수 있나요?
뭐, 딱히 비밀이랄 것도 없으니 말해줄게.
이곳을 뒤지다가 빨간 옷을 뒤집어쓴 GBL 신도에게 제압당했어. 마법을 걸면서 약속의 순간까지 침입자를 저지하라는 말을 했던 것 같아.
그다음엔… 갑자기 나타난 귀신에 쫓기던 기억밖에 없어.
빨간 예복을 입은 신도라면 반젤리스님이 분명한 것 같아요. 그런데 약속의 순간이라는 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호타루, 당신이 훔친 고지도는 보물지도가 아니에요. 아라드에 있는 GBL교의 지부들을 표시한 것이죠.
궁극의 지식을 추구하는 우리 GBL교가 오래된 고서라면 모를까, 보물지도를 수집할 리가 없잖아요?
뭐어? 보물지도가 아니었다고?



호타루와 대화



<퀘스트 완료>
…….
왜 갑자기 어울리지도 않게 조용해? 꼴에 마음의 상처라도 입은 거야?
감히!! 엉뚱한 지도로 아라드에 제일가는 트레져 헌터인 이 몸을 골탕 먹였겠다?!
그러니까 모든 게 당신이 오해를….
두고 보자! 이번엔 이렇게 물러가지만 언젠가 반드시 이 대가를 치르게 해주지!!
그러니까 당신이 오해를 해서….
벌써 가버렸어. 그렇게 신경 쓸 것 없어.
잠깐 겪어봤지만 딱 알겠어. 저놈은 그냥 바보일 뿐이야. 그러니까 신경 끄자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