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연구 - 절벽 위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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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연구 - 절벽 위의 꽃

[의뢰서]

절벽 위의 꽃을 함께 찾을 모험가 모집

합류 장소 : 안개의 도시 헤이즈

의뢰인 : 식물 연구가 헤르바

"헤이즈 어딘가에 아르덴하고 이어지는 통로가 있다고 들었네 - 카라카스"

"비밀 통로? 아무리 수색해도 그런 건 없었습니다. - 젤딘"

안개의 도시 헤이즈에서 식물 연구가 헤르바와 함께 절벽 위의 꽃 수색

<퀘스트 완료>

결전의 도시 아르덴에서 식물 연구가 헤르바와 함께 절벽 위의 꽃 수색

<퀘스트 완료>

카라카스에게 헤르바의 증서 가지고 가기

<퀘스트 완료>

증서는 잘 받았네. 여기 의뢰비 받게.

들어보니 식물 사전이라는 걸 만든다고 하더군.

흥미로워. 식물은 세상을 구성하는 중요한 존재 중 하나지만,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게 많아.

연구가 되어서 하나씩 밝혀지면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네.

나도 그의 연구가 기대되는군. 하하.

---------------------------------{개편}---------------------------------

식물 연구 - 절벽 위의 꽃 1

[의뢰서]

절벽 위의 꽃을 함께 찾을 모험가 모집

합류 장소 : 안개의 도시 헤이즈

의뢰인 : 식물 연구가 헤르바

"헤이즈에 아르덴하고 이어지는 통로가 있다고 들었네 - 카라카스"

"비밀 통로? 아무리 수색해도 그런 건 없었습니다. - 젤딘"

안개의 도시 헤이즈 마스터 난이도 이상에서 식물 연구가 헤르바와 함께 절벽 위의 꽃 수색

---------------------------------{개편1}---------------------------------

이곳을 왔다갔다하는 여행자에게서 절벽 위에서 피어난 꽃을 봤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가 알려준 정보라면 분명 이 근방이 틀림 없어요.

<퀘스트 완료>

어디서 달콤한 향기가 날아오고 있어요.

---------------------------------{개편2}---------------------------------

이곳을 왔다갔다하는 여행자에게서 절벽 위에서 피어난 꽃을 봤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가 알려준 정보라면 분명 이 근방에 틀림없이 꽃이 있을거에요.

<퀘스트 완료>

어...? 이 향기는...

헤르바!

(헤르바의 뒤를 쫓아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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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연구 - 절벽 위의 꽃 2

분명히 달콤한 향기가 났어요. 이 향기를 따라가면 절벽 위의 꽃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분명히 이쪽 방향인데...

이쪽은 결전의 도시 아르덴...

길을 아시는 모양이군요!? 저를 안내해주세요. 부탁드려요!

결전의 도시 아르덴 마스터 난이도 이상에서 식물 연구가 헤르바와 함께 절벽 위의 꽃 수색

절벽 위에서 피어나는 꽃은 향기로 사람을 홀리기도 한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가까이 다가가면 그 효과를 몸으로 느낄 수 있겠죠.

어서 찾아봐요!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돼요!

으윽... 머리가 아파요.

가까이가면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책에서 봤는데 사실이었어요.

<퀘스트 완료>

---------------------------------{개편1}---------------------------------

그럼 저는 이만 돌아가볼게요.

이번에도 모험가 길드에서 마중 나오기로 했으니 걱정하지 말고 돌아가세요.

다음 연구 목표가 생기면 또 의뢰를 할테니 꼭 받아주세요!

---------------------------------{개편2}---------------------------------

휴우… 엄청난 향기였어요.

네? 왜 이렇게 위험한 식물들을 모으냐고요?

사실 희귀한 식물들을 모아서 사전을 만들고 있어요. 현재 존재하는 식물부터 사라진 식물, 희귀 식물, 전설의 식물까지 모두 기록하는게 목적이죠. 그러기 위해서 모험을 하고 있는 중이고요.

대답이 되었나요? 하하. 그럼 저는 이만 돌아가볼게요.

이번에도 모험가 길드에서 마중 나오기로 했으니 걱정하지 말고 돌아가세요.

다음 연구 목표가 생기면 또 의뢰를 할테니 꼭 받아주세요!

헤르바에게 들었네. 꽃의 향기 때문에 곤란한 상황이 왔었다지?

꽃이나 식물이 그냥 땅에 멀뚱히 박혀있다고 우습게 봐서는 안된다네. 간혹 이렇게 생명에 지장을 주는 녀석들도 있으니까 말이야.

고생이 많았네. 여기 의뢰비 받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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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