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명검 : 혈>
Bright Twin Blades : Blood
푸른 빛을 띄는 명검. 이것보다 날카로운 검은 없습니다. - 미네트 -
<빛보다 빠른 자>
점점 더 미쳐가고 있군. - 에이멜
<스파이럴 애쉬>
정말 무식하게 힘만 세군. - 클로린드, 힘센 로그를 보며.
<디 엔드>
이제 끝이로군…
<오버 더 페이트>
운명이 나를 괴롭힐 수록 더욱 강해지겠다. - 어떤 로그
<히게-히자키리>
전설로만 내려오던 형제검으로
서로 다른 속성 때문에 함께 다루기 어렵지만 둘을 함께 사용할 때 그 진정한 힘이 나타난다
<소닉 블레이즈>
Eye of the Storm,
그곳엔 항상 그가 있지
<콜 프린셉스>
그의 명령을 따르라.
<핏빛 무도회>
시시한 무도회로군. 그래도 가끔은 어울려줘 볼까?
<화려한 눈속임>
죽기 직전까지는 이 칼이 살해를 위한 칼이라고 깨닫기 힘들었을 거야…
<구원의 이기 - 쌍검>
<창성의 구원자 - 쌍검>
세상의 모든 에너지로 하여금 자신을 강하게 할 것이며
적의 생체 에너지를 자신의 것으로 흡수 할 것이고
너는 진정한 사도의 힘을 얻으니
그 힘이 소멸할 때 천지가 뒤틀릴 것이다
<천공의 유산 - 쌍검>
그대에게 우리의 힘을 나눠드릴게요. 부디..
<헬브링어 - 쌍검>
온 우주의 기운이 그대에게 내려지리라. 그대 지옥을 유린하는 자여
가장 높은 자의 권능이 한데 모일 때 새로운 힘이 발현되리라
<火 : 불타는 고난의 쌍검>
스스로를 집어삼킬 듯 타오르던 고난을 이겨낸 기억
<水 : 오염된 눈의 쌍검>
불안을 넘어선 확신과 그 다짐의 기억
<木 : 그늘진 새벽의 쌍검>
모든 것을 지켜내고자 했던 사명감이 담긴 숭고한 기억
<金 : 각인된 상처의 쌍검>
또 하나의 자신, 부정할 수 없는 순간들의 기록
<土 : 따뜻한 봄날의 쌍검>
영원히 이어질 조화와 모든 것을 감싸안는 포근한 기억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역행하는 순간들의 기억
<火 : 넘어선 기억의 쌍검>
<水 : 넘어선 기억의 쌍검>
<木 : 넘어선 기억의 쌍검>
<金 : 넘어선 기억의 쌍검>
<土 : 넘어선 기억의 쌍검>
다시는 역행하지 않을 새로운 기억의 시작점
<첫 불꽃>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불꽃.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물결>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물결.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새싹>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새싹.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섬광>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섬광.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대지.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다섯 기억의 상극.
그것은 변화의 시작이자 새로운 탄생이었다.
<첫 조화>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다섯 기억의 상생.
그것은 바라마지않던, 조화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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