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의 부름

칸나와 대화
<퀘스트 완료>
모험가님, 이제야 오셨군요!
오란 할머니
오란과 대화
<퀘스트 완료>
으잉? 자네는 모험가 아닌가.
어찌 알았냐는 표정이로구먼. 이곳에 머물다 보면 스쳐가는 이야기들이 제법 많다네.
그보다 이 늙은이를 무슨 일로 찾은 겐가?
모험가는 칸나에게 받은 상자를 오란 앞에 내려두었다.
아, 그 아이에게 부탁한 물건이 도착했나 보구먼. 참 고생들이 많네.
숲의 길잡이(1/2)
상자에는 식료품과 약초들이 가득 차 있다.
크리쳐들에게 사용할 물건이라네. 아, 자네도 크리쳐를 키우고 있지 않나?
크리쳐를 키우는 사람들은 크리쳐가 언제나 옆에 있는 존재인 이유로, 쉽게 그 소중함을 망각하곤 하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부탁 좀 들어주지 않겠나? 분명 자네에게도 도움이 될 걸세.
최근 들어 크리쳐들이 그란플로리스 숲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있네.
크리쳐들은 매우 영민한 존재라, 쉽게 주변 기류의 변화를 눈치채지.
분명 가까운 곳에 몬스터가 서식하고 있을 것 같은데, 자네가 몬스터들을 좀 쫓아내 주지 않겠나.
아, 숲으로의 안내는 이 크리쳐가 해줄 걸세.
오란의 곁에서 크리쳐가 나와 모험가의 주위를 맴돈다.
후후, 자네를 꽤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군. 그럼 잘 부탁하네.
그란플로리스 앞으로 이동
잊고 있던 소중함
오란과 대화
<퀘스트 완료>
크리쳐는 모험가의 주변을 맴돌다 오란에게 돌아갔다.
생각보다 빨리 왔구먼.
어땠나, 크리쳐와 함께 전투에 임하는 것은? 즐겁지 않던가?
이미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크리쳐와 교감을 하다 보면 그 주인의 강함도 점점 커진다네.
물론 각 크리쳐마다의 한계와 강함은 다 다르지만 말일세.
가끔 크리쳐를 방치하고 돌보지 않는 무책임한 사람도 있지만, 자네는 그러지 않을 거라 믿네.
그런 의미로 괜찮은 크리쳐 아티팩트를 구해놓았는데, 구경하고 갈 텐가?
흐흐, 농담일세. 오늘 수고 많았네, 나중에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구먼.
아, 그리고 나중에 시간 날 때, 칸나에게 가보게. 자네에게 줄 만한 물건을 하나 부탁해 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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