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holy Sorceress

Unholy Sorce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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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마법사. 마법사아~! 마법사들의 뛰어난 연구능력과 그 진리에의 탐구력은 내 존중하는 바이나, 과도한 연구 때문에 미쳐버려 저렇게 피해를 주는 것은 용서할 수가 없네. 케라하에게 영혼의 안식을 선사해 주게나.



프로스트 머크우드에서 케라하 2마리 퇴치하기



<퀘스트 완료>
다음 세상에선 그녀도 행복했으면 하네. 수고했네.



Unholy Sorceress 2


케라하 뿐만 아니라 비노슈라는 여마법사 역시 그란 플로리스에서 마력을 제어하지 못하고 모험가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하는군. 부디 수고해 주게나.



불타는 그락카락에서 비노슈 2마리 퇴치하기



<퀘스트 완료>
쯧쯧 불쌍한 마법사 같으니. 내 마법사를 그리 좋아 하는 것은 아니나. 저렇듯 미쳐버린 마법사들만 보면 마음이 심히 아파.
---------------------------------{개편}---------------------------------
마법이라....
마법도 연금술과 비슷하다네.
첫째,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닌 재료가 필요하다는 것,
둘째, 기본 재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것,
셋째, 그래서 매우 강력한 힘을 지녔다는 것일세.
이런 이유로 마법이나 연금술이나 올바르게 사용되어야 하네. 자칫 잘못 사용되면 어떤 재앙을 불러 일으킬 지 모를 일이니까 말일세. 
헌데 요즘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미쳐버린 마법사가 나타나 사람들을 해치고 있다는 구먼.
자네가 나서서 그 마법사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 줄 수 있으면 좋으련만... 



프로스트 머크우드의 케라하를 처치하기



<퀘스트 완료>
아... 그랬군... 별수 없지.
다음 세상에선 그녀도 행복했으면 하네. 수고했네.



Unholy Sorceress 2


자네가 만났던 케라하의 언니, 비노슈라는 여마법사 역시 마력을 제어하지 못하고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 모양일세.
아... 이번에도 자네가 한번 수고해 주게나.



불타는 그락카락에서 비노슈를 2번 처치하기



<퀘스트 완료>
이번에도 비노슈를 두번 만나본 모양이지?
자네 말을 듣지 못할 정도로 미쳐버렸다니... 참으로 가슴아픈 일일세.
단지 마법에 대한 열정 때문에 숲에 들어간 것일 터인데... 정말로 불쌍하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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