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5일 월요일

엔피시 대사집 - 혼돈의 카오스

혼돈의 카오스
<말풍선 대사>
힘이... 폭발한다. 그렇다..나는 혼돈...

<말풍선 대사>
과거는 묻지마라...지독한...악몽이 시작되리니…!

<말풍선 대사>
나는 무적의 카오스! 증명할 필요가 있겠는가?!!

<첫 소개>
떨어져! 내 안의 어둠의 힘이 폭주한다! 하지만 걱정마라 결계는 완성되었다...크큭...



<1>
살짝, 넘어서면. 너도 보일 것이다. 내가 보는 이 궁극의 세계가!
자아, 나를 뛰어 넘어라! 간만에 몸이 뜨거워지겠군...



<2>
나는 부탁 따위 하지 않는다. 그것은 약자들이 하는 것이다. 나는 의뢰라는 이름으로 명령할 뿐이다.



<3>
실수는 용납하지 않는다. 그것이 이 세계의 룰!



<npc 인사하기 보상>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잊지말고 꼭 챙겨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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