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0일 목요일

엔피시 대사집 - 카시야스 (모바일)

카시야스
<1>
야신과 나는 에컨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친우였지. 하지만 종족의 피가 흐르는 이상 우린 서로에게 칼을 겨눌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지.
그를 죽일 수 있는 건 나뿐이다. 다른 놈에게 당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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