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 토벌 후, 아젤리아는 자신에게 전해진 멸망의 예언에 대해 말해준다. 엑소더스가 사도를 지키는 목적을 밝히며, 그녀는 모험가를 엑소더스의 수련장인 '절망의 탑'으로 안내한다.
탑 내부의 느린 시간 속에서 모험가는 엑소더스 단원들과 겨루며 그들의 목적과 신념을 확인하고, 그들이 진심으로 아라드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신뢰하게 된다.
한편, 잠적했던 아간조는 아젤리아의 제안을 받아들여 엑소더스에 합류한다. 엑소더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던 힐더는 아젤리아가 계획에 변수가 될 것을 우려하고, 모험가를 자신의 곁으로 끌어들일 계획을 세우는데….
같은 시간, 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한 시로코는 죽은 자의 성에 숨어들어 루크와 조우한다. 시로코는 힐더가 모든 사도를 죽일 것이라며 루크가 힐더에게 대항하도록 부추긴다. 결국 루크는 아라드에 '검은 악몽'을 퍼뜨려 자신의 힘을 되찾으려 한다.
난동꾼
내가 자리를 비운 새 재밌는 일이 있었던데.
절망의 탑에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더군.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모두를 굴복시켰다는 자가.
아, [닉네임]님 말씀이시군요.
[닉네임]…. 과연, 그 이름만으로도 검의 무게가 느껴지는 듯하군.
원하신다면 [닉네임]님과의 대련 일정을 잡아볼까요?
대련? 그건 아이들의 칼싸움 놀이에나 어울리는 말일세. 진짜 실력은 서로의 목숨을 겨누는 칼끝에서만 피어나는 법이지.
…하지만 그분은 우리의 동료입니다. 생사를 건 싸움은….
그렇기에 더욱 궁금한 것이라네. 평화에 찌든 검이 아닌, 역경 속에서 더욱 날카로워지는 투지가 어느 정도인지.
알겠습니다. 솔도로스님의 뜻을 존중하겠습니다. 어쩌면, 마침 그분의 실력과 의지를 시험해볼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겠군요.
시험?
최근 들어 더욱 심해지고 있는 차원 재해에 대해 저희도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예측 불가능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 그곳이야말로 '생사를 건 혈투'의 무대로 부족함이 없을 거예요.
차원 재해라. 흥미로운 이야기군.
…오랜만에 투지가 들끓는구나
달빛 주점으로 이동
크르르르…
손님?
그어어…
왜 저러시지?
많이 취하신 것 같기도 하고…
…키에엑!!
꺄악!
크으윽…
<퀘스트 완료>
감사합니다, 모험가님. 덕분에 더 큰 소란은 막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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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에게서 기묘한 기운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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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기묘한 기운이 느껴지지 않았습니까?
모험가님도 느끼셨군요. 최근 아라드 곳곳에서 이성을 잃고 난동을 부리거나, 이유도 없이 시름시름 앓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어요. 안타깝지만… 원인도, 치료법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어요.
모험가님께서 느낀 그 기운이 모든 일의 원흉일지도 모르겠네요.
슈시아님 말이 맞아요. 제가 이 이변 현상을 조사하는 걸 보태고 있거든요.
감염 경로
그리고 병에 걸린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더 있어요. 모두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이죠.
하지만 전염병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기 마련이죠. 얼마 전, 이곳에 나타난 사도 디레지에가 질병을 퍼뜨렸던 것처럼요.
그래서 전 이 현상에 대한 역학 조사를 시작했어요. 이 병의 근원을 찾아내야만 해요.
악몽의 경로 클리어
검은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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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데. 어쩌면 차원 재해 현상일지도 몰라.
마법사 길드로 가야겠어.
접기
설마 차원 재해 현상인가?
마법사 길드로 가야겠군.
접기
해피, 너도 같은 생각이지? 차원 재해랑 관련이 있어 보이는걸.
마법사 길드로 가야겠어.
접기
수상하옵니다. 어쩌면 차원 재해 현상일지도 모를 테지요.
소녀는 마법사 길드로 가야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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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상한데. 어쩌면 차원 재해 현상일지도…?
…마법사 길드로 가볼까나.
접기
이상한데. 어쩌면 차원 재해 현상일지도 모른다.
마법사 길드로 가야겠어.
접기
설마 차원 재해 현상인가.
마법사 길드로 가봐야겠군.
저는 그럼 슈시아님께 돌아가 이 사실을 알릴게요.
샤란과 대화
<퀘스트 완료>
…역시. 모험가님도 보셨군요.
사실, 마법사 길드에서도 그것에 대해선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던 상황이에요. 미지의 존재라 아직까진 '검은 물질'이라고 부르고 있죠.
악몽
마침 잘됐습니다. 방금 막 제게 연락이 왔어요. 조사단이 하늘성에서 관련 현상을 발견했다더군요.
하늘성?
네, 직접 그곳으로 가서 현장을 확인해 주시겠어요? 모험가님의 직관과 경험이라면 분명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하늘성 높은 곳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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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균열이라니, 심상치 않아.
검은 물질들… 그리고 저기 보이는 건 도대체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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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균열이라니. 또 시작이군.
검은 물질들… 그리고 저기 보이는 건 어디지?
접기
뭐야? 하늘에 균열이 생기다니, 영 찜찜한데.
검은 물질들… 그리고 저기 보이는 건 도대체 어디지?
접기
하늘에 균열이라니. 검은 물질까지….
뭘까? 저 균열 너머로 보이는 곳, 이상하게 낯설지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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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하늘에 균열이라?
해피, 보여? 저 균열 너머로 보이는 곳… 왜 익숙하게 느껴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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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균열이라니, 심상치 않아.
검은 물질들… 그리고 저기 보이는 건 도대체 어딘지 모르겠군.
접기
…하늘에 균열이?
검은 물질들… 그리고 저기 보이는 건 어딘지 모르겠군.
검은 물질의 분석 결과
왔어, [닉네임]? 샤란 언니한테 얘기 들었어. 하늘성에 다녀왔다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색을 보니, 보통 일 같지는 않군요. 그곳에서 무엇을 보셨는지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샤란과 대화
하늘 너머의 세계? 수많은 검은 물질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직접 보진 못해서 균열 너머의 세계가 정확히 어디일지 모르겠지만, 어찌 됐든 주변을 떠돌던 검은 물질들은 그 세계에서 넘어왔다는 게 명확해졌군요.
이건 단순한 현상이 아닙니다. 거대한 재앙이 우리 턱밑까지 차올랐다는 신호입니다.
우연과 운명
차원 통로 감지 장치는… 다행히도 아직까지 별다른 신호를 보내진 않네요.
혹시나 장치가 움직인다면, 그땐 거대한 차원 균열이 일어난 걸 테니 정말 큰일이지만요.
하지만 균열이 작다고 해서 피해도 작은 건 아니죠.
재해가 발생할만한 지역들을 추려봤어요. 그 중 한 곳은 미들오션 한가운데입니다.
갈레오씨의 배를 빌려두었어요. 모험가님, 저희와 같이 가시겠습니까?
샤란과 대화
역시, [닉네임]님. 이곳에 계실 줄 알았어요. 운명의 실이 당신의 발걸음을 이곳으로 이끌었군요.
아이리스님? 여긴 어쩐 일로… 저희는 막 미들오션으로 떠나려던 참입니다만.
네 분의 여정에 불안한 기운이 맴도는 것이 느껴져서요. 괜찮으시다면 제가 동행해도 될까요?
혹시, 무언가 예감이라도 하신 겁니까? 장치는 아직 아무런 반응도 없는데.
미래는 안갯속의 풍경과 같아서, 명확히 보이는 것은 없답니다.
그저… 고요한 수면 아래에서도 거친 소용돌이가 일기도 하지요. 그리고 안전을 위한 대비는 많을수록 좋은 거고요.
<퀘스트 완료>
…틀린 말은 아니군요. 그럼, 함께 가시죠.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도 나름 제 앞가림을 하니, 보험이 될 겁니다.
사도의 영향
모험가님, 요즘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최근에 겪으신 일들에 대해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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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일은 없었어요. 그저, 해야 할 일들을 처리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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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일은 없었다. 그저, 해야 할 일들을 처리했을 뿐.
접기
별다른 일은 없었어. 그저, 해야 할 일들을 처리했을 뿐이야.
접기
딱히 별일 없어. 그냥… 해야 할 일들을 처리했을 뿐이야.
접기
딱히 별일 없었어. 그냥… 해야 할 일들을 처리했을 뿐이야.
접기
딱히 별일은 없었어요. 그냥 해야 할 일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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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별일은 없었는데? 그냥 해야 할 일들을 처리했을 뿐이야.
접기
별다른 일은 없었어요. 그저, 해야 할 일들을 처리했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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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일은 없었사옵니다. 그저, 해야 할 일들을 처리했을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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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일은 없었어. 그저… 해야 할 일들을 처리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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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일은 없었습니다. 그저, 해야 할 일들을 처리했을 뿐입니다.
접기
별다른 일은 없었다. 그저, 해야 할 일들을 처리했을 뿐이야.
접기
별일 없었다. 그저 해야 할 일들을 처리했을 뿐.
접기
별다른 일은 없었어. 그저, 해야 할 일들을 처리했을 뿐….
그러신가요? 하지만 모험가님의 표정에서는 깊은 고뇌가 느껴지는군요
…마치,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사람의 표정이에요.
상실은 사람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때로는 모든 것을 앗아간 '존재'에 대한 분노를 키우기도 하죠.
차원 재해의 발생지1 클리어
(사도….)
사도의 영역에 있는 존재는 그 권능에 영향받을 수밖에 없소. 절대적인 법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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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아이리스님은 힐더의 뜻을 따르는 분이셨죠? 사도의 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접기
넌 힐더의 뜻을 따른다고 했었지. 사도의 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무슨 뜻인지 설명할 수 있나?
접기
분명 아이리스 너는 힐더의 뜻에 따른다고 했었지? 그렇다면 사도의 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도 잘 알겠군.
접기
너, 힐더의 뜻을 따른다고 했었지? 사도의 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설명해 줄 수 있어?
접기
아이리스님은 힐더님의 뜻을 따르는 분이셨죠? 사도의 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설명해 주세요.
접기
…아이리스는 힐더의 뜻을 따랐던가…? 사도의 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설명해 줬으면 좋겠는데….
접기
아이리스님은 사도 힐더의 뜻을 따르는 분이신데, 사도의 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접기
너는 힐더를 따른댔지? 그렇다면 사도의 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무슨 뜻인지 설명할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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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힐더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었지? 사도의 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설명할 수 있나?
접기
넌 힐더의 뜻을 따른다고 했지. 그럼 사도의 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도 알겠군.
접기
아이리스, 너는 힐더의 뜻을 따른다고 했었지? 그렇다면 사도의 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겠네?
물론입니다. 사도의 힘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이들은 '권능'이라 부르고, 다른 이들은 '능력', 혹은 '특이점'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접기
접기
이봐, 아이리스. 사도의 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무슨 뜻이지? 너도 사도 힐더를 모시는 입장이잖아.
접기
아이리스, 사도의 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무슨 뜻이야? 너도 힐더라는 사도를 모시는 입장이잖아.
말씀드리죠. 사도의 힘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이들은 '권능'이라 부르고, 다른 이들은 '능력', 혹은 '특이점'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접기
접기
아이리스님은 힐더의 뜻을 따르는 분이셨죠? 사도의 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마계에 있을 때 사도의 존재를 알긴 했지만, 영향을 받을 정도로 가까이서 본 적은 없거든요.
접기
그쪽, 힐더를 따른다고 했지? 사도의 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무슨 말인지 정확히 설명해 줘.
마계에 있을 때 사도란 존재를 알긴 했지만, 딱히 가까이 한 적은 없었거든.
사도의 힘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이들은 '권능'이라 부르고, 다른 이들은 '능력', 혹은 '특이점'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또는 '카리스마'라고 하더라. 사람을 휘어잡는 엄청난 매력 같은 거랄까?
비슷한 개념이에요. 중요한 공통점은, 그 힘이 주변에 영향을 끼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힘에 노출된 이들은 사도가 원하든, 원치 않든 영향을 받게 되죠.
모험가님께서는 사도 토벌로 그들과 여러 번 마주하셨으니… 그 힘에 적지 않게 노출되셨을 겁니다. 부디 조심하셔야 합니다.
접기
…내 몸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 걱정 마.
차원 재해의 발생지
지금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빛을 빼내어가는 이 현상도 사도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글쎄요. 확답하긴 어렵지만… 아마도 사도 루….
순간, 차원 통로 감지 장치가 울리기 시작했다.
어어…?!
장치에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근처에 강력한 차원의 뒤틀림이 감지됐어요.
차원 재해의 발생지2 클리어
솔도로스
전에 없이 거대한 에너지를 가진 차원 재해가 발생하고, 차원 재해를 타고 넘어온 몬스터와 맞닥뜨린 순간, 솔도로스가 나타나 단숨에 몬스터를 처치한다.
솔도로스를 둘러싼 기운이 하늘을 찌를듯했다.
모험가는 강호를 마주한 피식자처럼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닉네임]. 소문대로, 훌륭한 기백이군.
그럼, 그 검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시험해 보겠네.
…미안하군. 무례를 용서하게. 나는 엑소더스의 검사, 솔도로스일세.
엑소더스의 기술로 이런 인위적인 재해를 일으켜 저희를 이곳으로 유인하신 겁니까? 모험가님과의 만남을 위해서?
아니. 재해는 우연이라네. 이곳에 온 것은 순전히 나의 독단적인 행동이지.
우리의 기술로 재해 발생지를 추적하던 중, 자네가 이곳으로 향했을 것 같아 찾아왔을 뿐일세.
자네의 실력은 감탄이 나올 정도로 훌륭하군. 마치 잘 벼려진 검과 같아.
그 정도라면, 후일을 기대해 볼 만하겠군. 그럼 다시 볼 날을 기대하지.
솔도로스가 사라진 뒤, 모험가는 손을 쥐었다. 검격을 받아냈던 손끝이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괜찮으신가요, 모험가님. …솔도로스. 정말로 아득히 높은 경지에 다다른 존재였어요.
그와 검을 맞댄 것만으로도 보통 담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모험가님도 어느새 그 정도의 강자와 마주하고도 버텨낼 만큼 성장하셨다는 거겠죠.
접기
그 짧은 순간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더 남았는지도.
접기
짧은 순간이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 아직 갈 길이 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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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순간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심지어 제가 가야할 길이 얼마나 남았는지까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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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짧은 순간이었지만, 느낄 수 있었어.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걸.
접기
짧은 순간이었지만 정말 많은 걸 깨달았어. 내가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더 남았는지도.
접기
그 짧은 순간에… 많은 걸 배웠어. 내가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더 많이 남았는지도.
접기
짧은 순간이었는데… 정말 많은 게 느껴졌어요. 제가 아직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남았는지도요.
접기
짧은 합에 정말 많은 걸 배웠어요! 제가 아직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남았는지도요. 빨리 수련하러 가고 싶어졌어요!
접기
짧은 순간이었는데 정말 짜릿했어… 해피, 너도 느꼈지? 언젠가 저 인간을 넘어서게 되면 얼마나 더 재밌을까?
접기
그 짧은 순간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제가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더 남았는지도요.
접기
그 짧은 순간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제가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더 남았는지도요.
접기
짧은 순간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웠사와요. 소녀가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더 남았는지도 말이어요.
접기
짧은 순간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 내가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더 남았는지도 말이야.
접기
…아직 갈 길이 멀군. 하지만 좋은 상대였다. 투지에 불을 지펴주는군.
접기
짧은 순간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 내가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더 남았는지 말이야.
접기
그 짧은 순간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제가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더 남았는지 말이죠.
저건…!
끝난 게 아니었어?!
다들 이쪽으로…!!
안 돼, 잠깐!
차원 재해의 폭풍
차원 재해의 폭풍 속으로 빨려 들어간 모험가와 퀴진, 아이리스. 균열 건너편에서 낯선 목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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