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리볼버

<키리의 미완성 넨건>
Kiri's incompleted Nengun
그동안 번 돈으로 이렇게라도 만들어 봤는데 써볼래요?
총알에 넨을 실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키리-

<헤븐즈 데드아이>
Heaven's Deadeye
정말 이런 총이 있었군. 없애버리자.
안돼. -버켄과 키리의 대화중-

<소울이터>
Soul Eater
영혼을 먹다 보면 너무 배불러. 그러면 밖으로 토해내지. 그게 마나폭발이야.

<선셋 라이더>
Sunset Riders
잠깐 한눈 판 사이에 해가 사라지는 법. 나의 슬라이딩도 마찬가지지. - 카투, 생애 최후의 대결중

<베릭트의 손때묻은 리볼버>
Finger-marked Revolver of Verrickt
언뜻 보기엔 싸구려 리볼버인데 엄청나게 손질이 잘 되어 있다. 손잡이가 닳아서 사라질 정도

<울티메이트 파이선>
Ultimate Python
더 많이 쏘게 되면 손가락이 아파서 눈물이 날거야.

<리졸브 투 리벤지>
너 같은 건 두 번 믿지 않는 건데. - 레베카

<실버 불렛>
내 총알은 악마도 녹일 총알이다.

<로드 오브 레인저>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 레인저 로드

<골드 럭스>
이 번쩍이는 총을 봐, 어떻게 생각해 ?
- 이리 내놔 ~!!

<선셋 라이더>
석양의 끝을 향해 달려라,
오늘이 저물지 않도록 !

<이스 미 터너>
내 차례군.
각오는 되었나?

<미드나잇 러시안 룰렛>
이 총알은 때론 너에게 정적을 선물하지.

<블러드 샷 부스터>
피를 볼수록 나의 맥박은 점점 빨라진다.

<古代のヘブンズデッドアイ>
過去にごく少数のガンマンだけが持っていた珍しいリボルバー。じっと手に握っていると昔の思い出が浮かぶようだ。

<구원의 이기 - 리볼버>
<창성의 구원자 - 리볼버>
세상의 모든 에너지로 하여금 자신을 강하게 할 것이며
적의 생체 에너지를 자신의 것으로 흡수 할 것이고
너는 진정한 사도의 힘을 얻으니
그 힘이 소멸할 때 천지가 뒤틀릴 것이다

<천공의 유산 - 리볼버>
용맹한 전사여.. 이제 우리는 그대를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헬브링어 - 리볼버>
온 우주의 기운이 그대에게 내려지리라. 그대 지옥을 유린하는 자여

<흑천의 주인 - 리볼버>
<現 : 흑천의 주인 - 리볼버>
가장 높은 자의 권능이 한데 모일 때 새로운 힘이 발현되리라

<火 : 불타는 고난의 리볼버>
스스로를 집어삼킬 듯 타오르던 고난을 이겨낸 기억

<水 : 오염된 눈의 리볼버>
불안을 넘어선 확신과 그 다짐의 기억

<木 : 그늘진 새벽의 리볼버>
모든 것을 지켜내고자 했던 사명감이 담긴 숭고한 기억

<金 : 각인된 상처의 리볼버>
또 하나의 자신, 부정할 수 없는 순간들의 기록

<土 : 따뜻한 봄날의 리볼버>
영원히 이어질 조화와 모든 것을 감싸안는 포근한 기억

<부조화 : 무너진 경계의 리볼버>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역행하는 순간들의 기억

<火 : 넘어선 기억의 리볼버>
<水 : 넘어선 기억의 리볼버>
<木 : 넘어선 기억의 리볼버>
<金 : 넘어선 기억의 리볼버>
<土 : 넘어선 기억의 리볼버>
다시는 역행하지 않을 새로운 기억의 시작점

<첫 불꽃>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불꽃.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물결>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물결.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새싹>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새싹.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섬광>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섬광.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대지>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첫 대지.
그것은 공포와 환희의 원천이었다.

<첫 불화>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다섯 기억의 상극.
그것은 변화의 시작이자 새로운 탄생이었다.

<첫 조화>
태초에 존재했던 숭고, 그 다섯 기억의 상생.
그것은 바라마지않던, 조화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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