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꿰매보자! 바늘 준비 완료!
<마모된 가죽 바지>
Worn Leather Pants
이렇게 마모된 것은 가죽을 덧대면 새것 같단다.
<허름한 가죽 바지>
Shabby Leather Pants
허름한 겉모습……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아!
<오래된 가죽 트라우저>
Old Leather Trousers
아따 징하네 도대체 몇 년을 쓴겨?
<구식 가죽 각반>
Outdated Leather Gaiter
복고풍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거야!
<너덜너덜한 스야 각반>
Tatters Sya Gaiter
무작정 걸어 나와 걷기를 5년 깨끗했던 각반이 여정을 증명하는 구나 -방랑시인-
<오래된 본 레깅스>
Old Bone Leggings
이제 좀 쉬게 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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