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트슈의 마술도구

펠트슈의 마술도구


요즘 활약으로 명성이 자자하더군. 정말 예전의 나를 보는 기분이야.
예전에 대단하셨나봐요?
그랬지.. 예전 생각이 나는군. 내가 뭔가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선물이라니! 대 환영이에요!
그런데.. 재료를 좀 구해주겠어? 일단 야간습격전의 펠트슈가 가지고 있는 빛나는 마술도구를 가지고 오게.



야간습격전 킹스 로드에서 빛나는 마술도구를 베릭트에게 가져가기



<퀘스트 완료>
빛나는 마술도구.. 펠트슈 녀석이 꽤나 분해하고 있겠군.



실크햇의 은수저


이번에는 실크햇이 가지고 있는 은수저를 가지고 오게.
에에? 실크햇이나 펠트슈나 같이 나오는데! 이럴꺼면 처음부터 같이 가지고 오라고 했으면 좋았잖아요.
이게 다 시험의 일부라고 생각하게나.
시험이라니.. 분명 처음에는 선물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이거 왠지 모르게 불길한데..
긴 말 말고 은수저을 가지고 오게.. 지금은 그게 꼭 필요하다네.



야간습격전 킹스 로드에서 은수저를 베릭트에게 가져가기



<퀘스트 완료>
허허- 실크햇과 펠트슈가 분해하는 모습이 뻔히 보이는군. 그 동안의 명성에 걸맞는 활약이었어.



첫번째 크로니클 마무리 재료


그럼 첫번째 크로니클 아이템을 위해서 필요한게 있는데.. 혼돈의 마석과 하급 원소 결정을 가지고 오게나.



혼돈의 마석과 하급 원소 결정을 베릭트에게 가져가기 (혼돈의 마석은 샤란, 하급원소 결정은 해체로 구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 완료>
이번에는 특별하게 크로니클 교환권을 줄테니.. 알베르트에게 원하는 아이템으로 교환 받도록 하게.



다시 한번 펠트슈의 마술도구


이번에도 빛나는 마술도구를 가지고 오지 않겠나? 마술도구는 쓰임새가 많거든.
처음부터 많이 가지고 와달라고 하면 되었잖아요. 왜 두번 일을 시켜서 두번 고생하게 만들어요!
뭐.. 이게 더 필요할 줄 몰랐다네.. 진짜라니까.. 그렇게 불평할 시간에 어서 다녀오게.



야간습격전 킹스 로드에서 빛나는 마술도구를 베릭트에게 가져가기



<퀘스트 완료>
호오- 결국 잘 가지고 오면서 투정부리긴.. 저번에도 했던 일이니까 너무 쉬웠겠지?
이번에는 마술도구를 안 뺏기려고 펠트슈가 벼르고 있었더라고요!
어쨌든 잘 가지고 오지 않았는가? 결과가 모두가 좋으면 좋은거 아니겠는가? 안 그런가?



불쬐는건 장작이 최고


이번에는 장작을 가지고 와야 할 것 같다네.
왠 장작이요? 불 떼는데 쓰시려구요?
이번 크로니클 아이템은 숯불에 구워야만 하는 특별한 아이템이라서.. 흠.. 어쨌거나 야간습격전의 장작을 좀 구해오게나.



야간습격전 킹스 로드에서 장작을 베릭트에게 가져가기



<퀘스트 완료>
잘 마른 장작이군? 이 정도면 충분하겠군.
이걸로 고기라도 구워 드시려는건 아니죠?



천계의 머리끈


자, 이번에는 천계의 머리끈이 필요한데.. 이게 쉽게 구하기 어렵다네.
쉽게 구하기 어렵다니  그렇다면 어디가서 구할 수 있나요?
천계의 머리끈이라면.. 젤딘 슈나이더가 가지고 있을 걸세. 내가 달라고 하면 안 줄테니 자네가 달라고 해보게나.



천계의 머리끈을 베릭트에게 가져가기 (젤딘 슈나이더의 퀘스트를 해결하면 구할 수 있습니다)



카르텔의 보급로를 끊어놓자


젤딘 슈나이더님! 혹시 천계의 머리끈이라고 가지고 있나요?
가지고 있습니다만.. 갑자기 그건 왜 물어보십니까?
그게 좀 필요해서 그런데.. 좀 나눠주시면 안될까요?
갑자기 그게 왜.. 뭔가 예상은 되지만.. 그렇다면 저도 부탁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보급로 차단전의 마스터 로드를 정복해주신다면 드리겠습니다.



보급로 차단전 마스터 로드 이상을 클리어하고 젤딘 슈나이더와 얘기하기



<퀘스트 완료>
당분간 보급로 때문에 카르텔 조직들이 고생하겠군요. 약속대로 천계의 머리끈을 드리겠습니다.



<퀘스트 완료>
젤딘 슈나이더가 순순히 넘겨주던가?
젤딘 슈나이더님도 뭔가 부탁할게 있다고.. 그걸 들어주고 받아왔죠.
이래저래 고생 많이 했어. 수고했네.



두번째 크로니클 마무리 재료


그럼 두번째 크로니클 아이템을 위해서 필요한게 있는데.. 혼돈의 마석과 하급 원소 결정을 가지고 오게.



혼돈의 마석과 하급 원소 결정을 베릭트에게 가져가기 (혼돈의 마석은 샤란, 하급원소 결정은 해체로 구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 완료>
저번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교환권을 줄테니.. 알베르트에게 가서 원하는 아이템으로 교환 받도록 하게.



다시 한번 천계의 머리끈


이번에도 천계의 머리끈이 필요한데.. 아마도 젤딘 슈나이더한테 더 받을 수 있을걸세.



천계의 머리끈을 베릭트에게 가져가기 (젤딘 슈나이더의 퀘스트를 해결하면 구할 수 있습니다)



카르텔의 보급로를 끊어놓자 (2)


이번에도 부탁이 있어요!
이번에도 혹시 천계의 머리끈이 필요하신가요?
맞아요. 이번에는 2개가 필요해요.
그렇다면 이번에도 제 부탁을 들어주시면 드리죠. 카르텔 조직이 다시 보급로를 정비 하는 것 같은데.. 보스를 다시 오지 못하게 정리해주세요.



보급로 차단전 킹스 로드를 클리어하고 젤딘 슈나이더와 얘기하기



<퀘스트 완료>
수고하셨어요. 카르텔 조직이 이번에 다시 보급로를 구축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약속했던 천계의 머리끈을 드리죠.



<퀘스트 완료>
나는 구경도 시켜주지 않던 머리끈을 클레어한테는 잘도 주는군.
그냥 받은거 아니에요. 이게 다 젤딘 슈나이더님의 부탁을 들어주고 받은거에요.
어쨌든 주지 않았는가? 그러면 된거지. 그만큼 젤딘 슈나이더가 자네를 신뢰하고 있다는거 아니겠는가?



전쟁에 탄약은 필수


지금까지 정말 척척 잘 해내고 있군. 생각했던거 이상이라네.
후훗! 제가 괜히 천재인가요-
어쨌든.. 탄약이 좀 필요한데.. 어디보자... 적당한 곳이 바로 보급로 차단전일 것 같군. 탄약 묶음을 좀 구해오게.



보급로 차단전 킹스 로드에서 카르텔 엔지니어를 처치하고 탄약 묶음을 베릭트에게 가져가기



<퀘스트 완료>
카르텔 놈들.. 이런 고급 탄약을 보급로에 숨겨놓고 있다니.. 내가 가서 더 가지고 오고 싶어지는군.
어쨌든 이거면 충분한거죠?
그런 것 같군. 서서히 크로니클 아이템의 주인의 자격이 보이는 것 같다네.



세번째 크로니클 마무리 재료


그럼 세번째 크로니클 아이템을 위해서 필요한게 있는데.. 역시 혼돈의 마석과 하급 원소 결정을 가지고 오게.



혼돈의 마석과 하급 원소 결정을 베릭트에게 가져가기 (혼돈의 마석은 샤란, 하급원소 결정은 해체로 구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 완료>
이번에도 크로니클 교환권이다. 역시 크로니클 이라고 하면 알베르트에게 받아야겠지?



새로운 담당자 베른 보거네트


지금까지 활약을 보면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하지만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이 대신 시험을 맡아줄걸세.
다른 사람이라면..?누구를? 젤딘 슈나이더님이요?
그리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베른 보거네트가 자네를 시험할걸세.. 어쨌든 지금까지 수고했다네.



루프트 하펜으로 가서 베른 보거네트와 얘기하기



<퀘스트 완료>
이제부터 제가 시험을 할테니까.. 제 말을 잘 따라주십쇼.
좋아요. 어떤 시험을 하면 되죠?



열차를 청소하자


상당히 의욕이 넘치시는구려. 요즘 열차 위의 해적들이 너무 많아서 골치인데 열차 위의 해적의 보스부터 물리쳐보슈.
좋아요. 조금만 기다려요. 그런 해적들은 제가 금방 해결할테니까요!



열차위의해적을 킹스 로드에서 클리어하고 베른 보거네트와 얘기하기



<퀘스트 완료>
역시 베릭트 나리한테 들은 것 만큼 뛰어난 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요. 하지만, 방심은 금물, 다음에 또 부탁드립죠.



해적들은 두건이 소중해


나랑 거래를 해보지 않겠수? 지금 해적들을 물리치고 나오는 두건이 좀 필요한데, 내가 보상은 섭섭치 않게 해드리겠수.
해적들의 두건이라면..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네요.
이걸로 거래가 성립한겁니다요. 이번에도 신속하게 일 처리를 기대하겠습다요.



열차위의해적 킹스 로드에서 해적 두건을 베른 보거네트에게 가져가기



<퀘스트 완료>
모두 모아왔어요. 어때요? 이 정도면 신기록 아닌가요. 후훗.. 이런 건 식은 죽 먹기죠.
역시 듣던대로 항상 깔끔한 일 처리가 돋보입니다요. 사람들이 천재라고 부를만합니다요.
호호호호. 역시 그렇죠?



네번째 크로니클 마무리 재료


흠.. 크로니클 아이템의 마지막 재료입니다요. 언제나 처럼 혼돈의 마석과 하급 원소결정이 필요합니다요.
역시 마지막은 항상 혼돈의 마석과 하급 원소 결정이네요? 이럴꺼면 처음에 왕창 구해오라고 하는게 더 좋잖아요!
크로니클 아이템을 위해서는 필요할 때 구해오는게 원칙입니다요. 이건 제가 정한게 아니니까 그대로 따라주십쇼.



혼돈의 마석, 하급 원소 결정을 베른 보거네트에게 가져가기 (혼돈의 마석은 샤란, 하급원소 결정은 해체로 구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 완료>
정확합니다. 베릭트 나리와 마찬가지로 크로니클 교환권을 드립죠.



서부선에서 해적 몰아내기


지금까지 잘 해왔더라도.. 앞으로는 정말 위험합니다요. 그래도 앞으로 계속 할 생각이쇼? 이쯤에서 그만둬도 더 이상 실력을 의심하지 않겠습니다요.
후훗.. 아직도 더 남아있는 모양이죠? 모든 크로니클 아이템을 모을때까지 포기 할 수 없어요.
저야 돈만 받으면 되니까 자진해서 위험한 일을 하시겠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요. 그럼 서부선 탈환 킹스 로드를 정복해보쇼.



서부선 탈환을 킹스 로드에서 클리어하고 베른 보거네트와 얘기하기



<퀘스트 완료>
이번에는 힘들겠다 싶었는데.. 내가 과소평가 한 모양입니다요.
후훗.. 아직도 저를 못 믿으시는군요? 제가 괜히 천재인게 아니에요!



머메이드가 가진 천계의 결정


지금의 기세라면 크로니클 임무를 완수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이번에는 천계의 결정이 필요합니다요.
천계의 결정? 그건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머메이드들이 잘 사용하는데.. 아마도 초롱이라면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요. 아마 초롱이에게 부탁해보슈.



초롱이에게 천계의 결정을 받아서 베른 보거네트에게 가져가기



머메이드를 혼내주자


혹시 천계의 결정이라고 알아?
당연히 알죠. 머메이드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껄요? 갑자기 그건 왜 찾아요?
내가 조금 필요해서..
요즘 뭔가 시험하고 있어서 필요한거죠? 언니의 부탁이니까 드릴께요.
진짜? 이렇게 쉽게 구할 수 있을 줄 몰랐네.
대신.. 반란의 머메이드를 정리하지 않겠어요? 거기 머메이드들은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있다니까요.



반란의 머메이드을 마스터 로드 이상에서 클리어하고 초롱이와 얘기하기



<퀘스트 완료>
이제 정신 좀 차리려나.. 정말 걱정이네요. 어쨌든 약속은 꼭 지키는 초롱이! 천계의 결정을 줄게요.



<퀘스트 완료>
초롱이가 천계의 결정을 내주다니? 이거 정말 대사건이 아닐수 없습니다요.
어머나? 저의 능력을 이 정도로 생각하시면 곤란해요. 후훗



열차표 사재기 하지 마세요


내 말 좀 들어보슈. 해적들이 서부선을 점거하기 힘들어지자.. 다른 사람들이 타지 못하게 열차표를 다 훔쳐갔지 뭡니까?
정말 치졸한 방법이네요. 그렇게까지 서부선을 탐내는 이유가 뭘까요?
그건 그들의 사정이니.. 해적들을 처치하고 열차표를 회수해오셨으면 하오. 열차표가 없으면 해적들이 서부선에 얼씬하기 힘들껍니다요.



서부선 탈환 킹스 로드에서 서부선 열차표를 베른 보거네트에게 가져가기



<퀘스트 완료>
열차표를 많이도 훔쳐갔었군요. 그런데 이 열차표들  아직 시간이 안 지났는데 판매하면..
네? 그걸 다 팔려고 하는건 아니죠? 그걸 얼마나 힘들게 가지고 왔는데!
그.. 그럴리가 있습니까! 그냥 생각만 해본겁니다요. 생각만..!



다섯번째 크로니클 마무리 재료


벌써 시험이 다 끝나가고 있습니다요. 그렇다면 이번에도 혼돈의 마석과 하급 원소 결정 이 필요합니다요.
마지막은 언제나 변함 없네요.
그 두가지 재료가 크로니클 아이템의 핵심 구성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요.



혼돈의 마석, 하급 원소 결정을 베른 보거네트에게 가져가기 (혼돈의 마석은 샤란, 하급원소 결정은 해체로 구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 완료>
이번에도 베릭트 나리와 마찬가지로 크로니클 교환권을 드립죠.



진귀한 권총


베릭트 나리부터 시작 된 이 시험이 슬슬 마지막입니다요. 조금만 더 힘내라고 하고 싶습니다요.
드디어 마지막 시험인가보군요! 크로니클 아이템을 위해서 정말 긴 시간이었어요.
그러니 조금만 힘내서 해상 무기고 킹스 로드에서 서부의 권총을 가지고 와주쇼.



해상 무기고 킹스 로드에서 서부의 권총을 베른 보거네트에게 가져가기



<퀘스트 완료>
역시.. 해상 무기고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많이 존재합니다요. 덕분에 좋은 물건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요.
어째서인지.. 시험 핑계로 원하는 물건을 받고 있는 느낌인데..
오해입니다. 오해! 저--얼대로 그럴리가 없습니다요.



바칼 시절의 유물


혹시 바칼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오래전 천계를 지배했던 사도인데  그 시절에 존재하던 유물이 필요합니다요.
그건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고대의 유물이라면 정말 구하기 힘들 것 같은데
고대의 유물은 초롱이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죠. 혹시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요.



고대 유물을 베른 보거네트에게 가져가기 (초롱이와 얘기하면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머메이드에게 대신 복수


혹시 바칼 시절의 고대 유물에 대해서 좀 알아?
그거는 베른 보거네트가 계속 틈틈히 노리던 물건인데.. 이번에도 베른 보거네트의 시험인가보군요?
아하하.. 역시 둘의 사이가 별로 안 좋은 것 같구나..
좋을리가요! 그렇게 상도덕이 없는 사람과 친해지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만 제 부탁을 들어주시면 고대의 유물을 드릴께요.
그게.. 며칠 전에 머메이드들이 제 집을 공격했지 뭐에요! 반란의 머메이드 킹스를 공격해서 머메이드 여왕한테 본떼를 보여주세요.



반란의 머메이드 킹스 로드를 클리어하고 초롱이와 얘기하기



<퀘스트 완료>
제가 직접 혼내주지 못했지만.. 그래도 속시원하네요. 바칼 시절의 유물을 드릴께요.



<퀘스트 완료>
역시 얘기대로 초롱이가 가지고 있었어요. 부탁을 들어주고 받을 수 있었어요.
초롱이.. 정말로 가지고 있을줄이야  역시 방심할 수 없는 경쟁상대라는걸 알았습니다요.



베릭트가 부탁한 일


베릭트 나리께서 직접 부탁하신 일입니다요. 카르텔 조직의 약화를 위해서 해상 무기고에서 카르텔 조직의 무기를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요.
카르텔 조직의 무기를 우리가 손에 넣는다면 분명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해상무기고 킹스 로드에서 카르텔 조직의 무기를 베른 보거네트에게 가져가기



<퀘스트 완료>
이게 카르텔 조직의 새 무기란 말입니까? 새거 같은 걸 보니 맞는 것 같습니다요. 이걸로 이거 돈을 좀 벌 수 있겠군요.
에에? 내가 힘들게 구해온 이걸 팔려고 하는건 아니죠?
그럴리가요. 오해입니다요. 오해.. 이건 베릭트님의 시험이지 않았습니까? 제가 그런 일을 했다가는 큰일납니다요.



여섯번째 크로니클 마무리 재료


이제 진짜 마지막입니다요! 항상 그랬던 것처럼 혼돈의 마석과 하급 원소 결정을 가지고 와 주십쇼.
정말 마지막 맞죠? 이번에 마지막이 아니면  어쨌든 구해올게요!



혼돈의 마석, 하급 원소 결정을 베른 보거네트에게 가져가기 (혼돈의 마석은 샤란, 하급원소 결정은 해체로 구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 완료>
이걸로 길었던 시험이 모두 끝났습니다요. 자, 마지막 크로니클 교환권을 드리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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