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장신구 세트

<파동증폭 세트>
<파동증폭 목걸이>
Wave amplification collar
몸안의 파동을 증폭시키기 위해 고안된 신비한 목걸이

<파동증폭 팔찌>
Wave Amplification Armlet
파동검을 발사할때 몸안의 파동을 순간적으로 증폭시킨다.



<GBL의 예식 세트>
<GBL의 예식 목걸이>
GBL's ritual Neclace
GBL 신도들은 어떤 굴압에도 쉽게 물러서지 않아요. - 오필리아

<GBL의 예식 팔찌>
GBL's Ritual Armlet
GBL 신도들은 영적인 기운이 넘쳐나죠. - 오필리아

<GBL의 예식 반지>
GBL's Ritual Ring
GBL 교인임을 입증하는 반지. 오래전 GBL교 전사들의 혼이 담겨 있다.



<사도 로터스의 잔재 세트>
<사도 로터스의 심장>
Heart of Apostle Lotus
(구)
사도 로터스, 너의 힘은 내가 흡수할 것이다 - 페트리쟌
(개편)
사도 로터스의 심장은 영원히 멈추지 않는다.

<사도 로터스의 빨판>
Sucker of Apostle Lotus
(구)
사도 로터스의 빨판을 이용하면 적중률을 높일 수 있지... - 시브, 페트리쟌에게
(개편)
사도 로터스의 빨판을 이용하면 적중률을 높일 수 있지... - 시브

<사도 로터스의 눈>
Eye of Apostle Lotus
(구)
사도 로터스의 눈이여, 너의 주인인 나를 위해 보아라. 그리고 말해라. 적의 약점은 어딘가? - 페트리쟌
(개편)
사도 로터스의 눈이여, 너의 주인인 나를 위해 보아라. 그리고 말해라. 적의 약점은 어딘가?



<쿨라드 액세서리 세트>
<쿨라드의 사출 팔찌>
Culad's Emission Armlet
배울께 있으믄 적한테도 배우는기라.

<쿨라드의 사출 반지>
Culad's Emission Ring
(구)
쿨라드 그 놈이 던지기 하난 참 무서웠지... - 시란, 자신이 상대했던 적들을 회상하며
(개편)
쿨라드 그 놈이 던지기 하난 참 무서웠지... - 자신이 상대했던 적들을 회상하던 한 모험자



<쉬스케의 여덞개의 눈물 세트>
<쉬스케의 네개의 눈물>
Shuske's four teardrop
쉬스케의 눈물 결정을 모아 목걸이로 착용했더니 추위에 더 강해진 느낌인걸? - 케미스트리 브라더스

<쉬스케의 세개의 눈물>
Shuske's Three Teardrop
쉬스케의 눈물 결정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든건가? 받아라 프로스트헤드~

<쉬스케의 한개의 눈물>
Shuske's Teardrop Ring
쉬스케의 눈물 결정은 접촉하는 상대를 얼려버리는 차가움을 지니고 있다.



<얼음 공주의 숨결 세트>
<냉정한 공주의 팔찌>
이제 돌이킬 수 없어요. - 죽은 공주의 일기에서

<차가운 공주의 목걸이>
나의 마음은 이토록 차갑게 굳어버렸는데. - 죽은 공주의 일기에서

<싸늘한 공주의 반지>
결국… 당신은 나를… - 죽은 공주의 일기에서



<정제된 이계의 마석 세트>
<정제된 파괴의 마석 팔찌>
<정제된 혼돈의 마석 목걸이>
<정제된 망각의 마석 반지>
혼돈! 파괴! 망각!



<하늘의 여행자 세트>
<하늘의 등대 : 쉐다르>
그 드넓고 깊은 하늘속에

<하늘의 이정표 : 루크바>
끝없이 반짝이는 무언가가 있어

<하늘의 길잡이 : 카프>
그건 너를 위한 하늘의 등대야



<꿈의 설계사 세트>
<꿈을 기록하는 자>
너의 바람을 이뤄주는,

<꿈을 다듬는 자>
너의 희망을 듣고,

<꿈을 열어주는 자>
그런 꿈의 조각사가 있어.



<무결한 순백의 축복 세트>
<무결한 심판의 목걸이>
공명정대한 심판의 마음.

<무결한 공의의 팔찌>
티끌하나 없는 공의의 마음.

<무결한 정의의 반지>
맑디맑은 정의의 마음.



<욕망을 이끄는 유혹 세트>
<억압하는 지배의 목걸이>
시시때때로.

<교란하는 거짓의 팔찌>
달콤한 유혹은.

<질투하는 집착의 반지>
너의 틈을 노린다.



<찬란한 자 : 영광 세트>
<빛샘을 머금은 순수>
빛의 샘물을 마신 자였으며, 온전히 홀로 빛났다.

<미래를 보는 지혜>
그는 가장 먼 곳을 보았으며, 별빛 너머의 미래를 볼 줄 알았고

<천상에 오르는 용기>
찬란한 날개를 가진, 바다로 내려온 태양이었다.



<무의 영역 : 청화 세트>
<심연의 청화 : 소혼>
불꽃은 빨려들어갈 듯한 검은 공간을 감쌌고

<늪의 청화 : 영멸>
그녀가 앞으로 나서자 거대한 푸른 불꽃이 일렁였다.

<미옥의 청화 : 무아>
주위의 모든 것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것이 비록 형체가 없을지라도..



<어둠의 첫 번째 권능 세트>
<흑조 : 갈라지는 태양>
<흑조 : 갈라지는 대지>
<흑조 : 갈라지는 천공>
어둠의 강물을 마신자

<흑운 : 삼켜지는 태양>
<흑운 : 삼켜지는 대지>
<흑운 : 삼켜지는 천공>
그의 권능으로 세상을 조각내고

<흑염 : 잠식되는 태양>
<흑염 : 잠식되는 대지>
<흑염 : 잠식되는 천공>
검은 혼돈으로 물들이니



<流逝轮回的记忆 套装>
<流逝轮回的思念>
即使消失了

<流逝轮回的时间>
在永恒的时间中

<流逝轮回的启迪>
也必将再次苏醒



<黑洞湮灭 套装>
<引力 : 万物之拥>
<光 : 无垠之昼>
<暗 : 无限之夜>
<时 : 永恒凝滞>
<空 : 虚无之渊>
<破 : 万物皆灭>
亿万年前死去的星星, 光芒刚刚抵达我们的眼睛。



<白洞创生 套装>
<银河远航之帆>
<北境星云>
<不息之风>
<永曜之光>
<铭刻的希望>
<无瑕纯白>
当我们仰望群星, 希望之光永不熄灭。



<먼동 틀 무렵 세트>
<달빛을 가두는 여명>
피어나는 빛줄기 하나가 밤하늘에 인사하고

<고요를 머금은 이슬>
고요한 새벽에 떨어지는 이슬 한 방울,

<새벽을 감싸는 따스함>
적막을 깨우는 그 소리에 그리움을 잊는다.

<새벽을 감싸는 따스함>
그리움이 묻어나는 스산한 저녁 바람에



<고대의 술식 세트>
<케나즈 : 정신을 밝히는 불>
저 빛나는 문양에서 정신을 다스리는 힘이 뿜어져 나온다.

<게보 : 완벽한 균형>
저 빛나는 문양에서 균형을 다스리는 힘이 뿜어져 나온다.

<라이도 : 이동의 규율>
저 빛나는 문양에서 질서를 다스리는 힘이 뿜어져 나온다.

<라이도 : 질서의 창조자>
고대에서 남겨진 유산은 그 힘과 근원을 알 수 없으나, 이 세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행운의 트라이앵글 세트>
<네잎 클로버의 초심>
Serendipity

<붉은 토끼의 축복>
Castorpollux

<하얀 코끼리의 가호>
Hakuna matata

<가네샤의 영원한 가호>
Abracadabra



<정령사의 장신구 세트>
<냉염의 빙설 - 운디네>
차갑지만 아름다운 물의 정령의 힘이 깃들어 있다.

<축복의 바람 - 실프>
자유와 평화를 노래하는 바람의 정령의 힘이 깃들어 있다.

<화마의 불꽃 - 샐러맨더>
모든 것을 재로 만들어 버리는 불의 정령의 힘이 깃들어 있다.

<지고의 화염 - 이프리트>
존재 자체를 불태울 수 있는 불의 정령왕의 힘이 깃들어 있다.



<백전노장의 흔적>
<총사령관의 비장의 한발>
비극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지.

<총사령관의 섬멸 작전>
나의 판단이, 나의 명령이 적절했는가,

더 많은 목숨을 살릴 수 있지는 않았는가.

<총사령관의 초심>
그대는 명령하는 자로서....

수백수천의 밤을 후회할 준비는 되었나?

<총사령관의 전술 지도>
전투의 승리가 꼭 전쟁의 승리가 되지는 않는 법이라네

<총사령관의 독도법 나침반>
때로는 가장 오래된 방식이 가장 효율적인 법이고

<총사령관의 전우가 남긴 유품>
.....그곳에선... 잘 지내는가...?



<멈추지 않는 순례의 흔적>
<순례자를 얽매는 고난>
그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겠다

그의 고독했던 순례가 여기까지 느껴지는군

<순례자를 짓누르는 무게>
이 정도의 무게는 가볍다

<순례자를 억압하는 시련>
이깟 시련쯤은...!

<순례자의 미래를 보는 시선>
이 길의 끝에 영광이 있으리

<순례자의 길을 비추는 빛>
빛이여, 나를 그곳으로, 그곳으로 인도해 주소서...

<순례자의 나아가는 의지>
Diligite Iustitiam



<미지 속 생명체의 흔적>
<미지의 눈동자 네클리스>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뭉쳐 반짝이고 있다.

마치... 눈동자처럼...

<미지의 비늘 암릿>
알 수 없는 강도의 비늘로 감싸여있다.

단단한데 부드럽고, 쉽게 변형되나 찢어지지 않아

<미지의 골격 링>
알 수 없는 구조의 골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건.... 원형조차 알지 못하겠어

<미지의 에너지 스피어>
알 수 없는 에너지가 담긴 구체다.

파괴하고 싶어

<미지의 바이탈 시그널>
알 수 없는 생명체의 신호가 들려온다.

<미지의 파워 사이드>
알 수 없는 힘이 담긴 칼날이다.

모든 것을 베어버릴 수 있을듯한 감각...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엔피시 대사집 - 데이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