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간트 베오나르
주요 스토리
검은 성전을 승리로 이끈 성스러운 5인 중의 한 명.
맨손으로 돌멩이를 쥐어 가루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엄청난 악력을 가진 인파이터였다.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이었으며, 언제나 자신을 단련하는 습관을 지닌 노력파였다고 한다.
'신풍'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을 정도로 빠른 움직임으로 유명했다.
+ 추가 스토리
난 싸움을 하기 전, 양쪽 손목을 한 번씩 돌리곤 하오.
건틀릿과 관절이 제대로 맞물렸는지 확인하는 게 내 오랜 습관이오.
쇳덩이와 뼈가 맞아 떨어지는 그 감각은 언제나 쾌감을 주오.
그 다음엔 곧장 상대의 빈틈으로 달려드오.
틈은 찾는 것이 아닌, 주먹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니.
신야
주요 스토리
검은 성전을 승리로 이끈 성스러운 5인 중의 한 명.
수쥬에서 계시를 받은 그는 수쥬의 전통 주술로 위장자를 격퇴하는데 응용하여 이를 확립시킨 선구자이며, 최초의 퇴마사이다.
매사에 멍하고 덜렁대는 성격이지만 위장자를 상대할 때는 정확하고 신속한 행동력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 추가 스토리
---------------------------------{구버전}---------------------------------
"오래전부터 궁금한 게 있었소."
"싸움이 끝난 후에도 한참을 자리에 머무르지 않소."
"이유가 무엇이오?"
"식신들이 모두 안정을 찾아야 진정 끝난 것 아니겠나."
"자네가 전투 후 건틀릿을 살피는 것과 같네."
"내게는 이들도 전우나 다름없으니."
---------------------------------{개편}---------------------------------
"오래전부터 궁금한 게 있었소. 싸움이 끝난 후에도 한참을 자리에 머무르지 않소. 이유가 무엇이오?"
"식신들이 모두 안정을 찾아야 진정 끝난 것 아니겠나. 자네가 전투 후 건틀릿을 살피는 것과 같네. 내게는 이들도 전우나 다름없으니."
--------------------------------------------------------------------------
"이해했소. 머무르는 것까지가 자네에겐 싸움의 일부였구려."
샤피로 그라시아
주요 스토리
검은 성전을 승리로 이끈 성스러운 5인 중의 한 명.
커다란 방패를 들고 전선의 최전방에서 적을 방어하는 팔라딘의 시초로 신성력을 이용해 약간의 치유 마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검은 성전 참전 당시에는 공포의 아스타로스의 공격을 막아내고 치명타까지 입혔으며, 이것으로 전쟁에서 승리하는 데 큰 공헌을 한다.
+ 추가 스토리
샤피로는 방패를 들기 전, 꼭 뒤를 돌아본다.
동료들과 대원들을 눈에 담은 뒤, 다시 앞을 바라본다.
자신이 물러서지 말아야 할 이유를 되새기기 위해서다.
그 한 번의 시선을 거둔 후 적을 향해 세운 방패는, 어느 때보다 올곧고 흔들림 없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