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더리 목걸이

<엔헤르자 - 전사의 투지>
다 때려잡아주지.

<미른 - 지혜의 샘>
비록 한 쪽 눈을 주었지만 그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지. - 오딕

<빌다르 - 복수의 맹세>
복수의 맹세만큼은 지켜져야 한다. 아무리 그 상대가 강대할 지라도.

<이그드람 - 자연의 근원>
이 자그마한 씨앗은 분명 어딘가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줄꺼야.

<필리르 - 차고 넘치는 분노>
이 시간만을 기다려왔다. 너희가 일궈낸 모든 것을 없애주마! - 구속에서 풀린 필리르

<하트넥의 손톱>
왠지 냄새가…

<아포피스의 칼날>
마검의 칼날을 함부로 만지지 마라.

<저주가 깃든 해골 목걸이>
그런가. 녀석도 결국은… - 아간조

<만나지 못하는 연인의 목걸이>
저와 비슷한 운명을 가진 자의 이야기로군요. - 클론터

<역류된 마력의 목걸이>
강력하지만 잘못 다루면 온몸의 마력이 폭주하여 죽게될지도 모른다.

<왕의 길을 지키는 성스러운 얼음>
나는 이 얼음을 오직 왕을 위해서만 사용하리.

<수호하는 자의 묵직함>
이 길은 절대 지나가지 못하리라.

<고동치는 자의 위대함>
힘이 힘을 억누르던 때였네. 남녀노소 높은 뜻을 지니고 정점에 도전했지. 그는 그런 시대의 왕이었다네. - 캡틴 루터

<위엄의 끝에 선 위대함>
폭군이라 불리기에는 당대의 기사들이 그에게 변함없는 충성을 맹세했다는 것이 이상했지. 심지어 왕이 실권하기 직전에 그의 편에 선 기사도 많았거든.

<그림시커의 검은 로자리>
그림시커들은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거기에 있는 걸까요.

<죽은 주술사의 집념>
사악한 주술사일 수록 죽었을 때 더 귀찮아진다네. - 캡틴 루터

<공작의 검은 목걸이>
그는 틈만 있으면 디레지에를 쓰러뜨리고 자신이 사도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한다.

<심해에 뜬 달>
베키. 도대체 이렇게 늦게까지 어디를 쏘다니고 있는 게냐… - 잭터

<절망을 부르는 울음소리>
멀리서 울음소리가 들리는구나. - G.S.D

<쿠르지프의 금목걸이>
저런 타입의 남자들이 좋아하는 목걸이는 정해져 있단 말이야. 희한하지.

<アイリスの証明>
マレリットの弦が導く場所で… -アイリス・フォーチュンシンガ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