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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낫
<타락한 알소르의 검은낫>
마치 서글픈 여신의 눈매를 보는 듯하다.
<고르아의 가르침 - 무형>
끌끌 사제여. 날붙이가 붙어 있다면, 그것 또한 검의 일종 아니겠는가.
<닐바스의 혈구겸>
눈을 떴을 때, 나의 손은 검게 변해있었고, 손톱에는 검붉은 피가 끈적하게 굳어있었다. 꿈일 거라 생각했다. 그것도 아주 끔찍한 꿈이라고.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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