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더욱 강력한 추격섬멸

[히어로즈]더욱 강력한 추격섬멸

추격섬멸전은 그냥도 매우 어려운 곳인데.. 아이리스 언니의 말로는 이곳의 히어로즈 로드를 열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지젤 박사가 있는 추격섬멸전!

더 강력해진 지젤 박사를 상대해보시겠어요? 그렇다면 다른 히어로즈 로드 처럼 재료를 가져와주세요.

추격섬멸전 킹스 로드에서 히어로즈 로드를 열기 위한 카모카의 모자를 초롱이에게 가져가기

<퀘스트 완료>

카모카의 모자.. 이걸 쓰면 저도 밤을 부를 수 있게 되는건 아닐까요?

[히어로즈]추격섬멸전

이번에는 특별하게 멜빈 박사님이 대신 부탁을 했어요.

아니 왜.. 직접 부탁하지 않고? 초롱이를 시켰지?

히어로즈 로드를 열어드리는 일은 제가 해야해서 그래요. 어쨌거나 멜빈 박사님이 부탁한 부품 좀 가지고 와주세요.

추격섬멸전 킹스 로드에서 히어로즈 로드를 열기 위한 지젤의 메카닉 부품을 초롱이에게 가져가기

<퀘스트 완료>

멜빈 박사님도 좋아하시겠어요. 그럼 이제부터 히어로즈 로드로 갈 수 있을거에요.

[히어로즈]추격섬멸전 돌파

더 이상 강한 적은 없을텐데.. 그 적들을 격파한다면 카르텔 조직이 더 이상 겐트를 넘보지 못할지 몰라요.

그렇다면 우리 모두가 좋은거 아니겠어?

카르텔 조직이 두번 다시 겐트를 넘볼 수 없도록 혼내주고 오세요. 그러면 더 이상 아이리스 언니도 걱정하지 않을거에요.

추격섬멸전을 히어로즈 로드에서 클리어하고 초롱이와 얘기하기

<퀘스트 완료>

정말 지젤 박사를 물리치셨네요? 아이리스 언니가 그러는데.. 역시 클레어 언니가 천계의 구세주가 맞다고 해요. 저도 그렇게 믿어요! 정말 존경해요!

[히어로즈]베릭트의 부름

언니가 히어로즈 로드를 가볍게 통과했다는 얘기를 들은 베릭트님이 보고 싶다고 하네요.

에에.. 가볍게는 아닌데..

아마도 앞으로 히어로즈 로드에 대해서는 베릭트님과 얘기해보세요.

베릭트와 얘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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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기까지 왔군. 처음 겐트로 올라와서 구경하다가 내게 말을 걸었던걸 생각하면 눈부신 성장을 했군.

[히어로즈]군 기강을 확립하자

추격섬멸전에서 말년 병장이라고 봤는가? 싸우지도 않고, 도망 다니면서 탱자탱자 노는 녀석이지.

확실히 싸울 의지가 없어보였어요. 역시 말년이라 그런걸까요?

아무리 말년이고, 적이라고 해도! 그런 상태를 도저히 두고 불 수가 없다네.

추격섬멸전 히어로즈 로드에서 말년 병장을 처치하고 베릭트와 얘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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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있단 말인가?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타락해버렸군..

[히어로즈]군 기강을 책임져라

말년 병장 같은 한심한 녀석은 두고, 군 기강을 바로 잡지 않고 다른 짓만 하는 다른 녀석을 좀 혼내줘야겠어.

다른 녀석이라면 누구를 말하는건가요?

행정보급관을 좀 물리치고 오겠어? 말년병장이 그 지경이 되도록 놔둔 책임을 물어야겠지.

추격섬멸전 히어로즈 로드에서 행정보급관을 처치하고 베릭트와 얘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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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군의 기강이 엉망인 군대는 그리 무섭지 않은 상대군.

[히어로즈]인기가 좋은 강습병

이번에는 강습병 마론이라고 하던가? 특별한 지위는 아니지만 은근히 사람들이 그를 따른다고 하더군.

어디에나 지위와 관계없이 사람들이 따르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죠. 저처럼요. 후훗

아무튼 강습병 마론을 좀 물리치면 앞으로 좀 더 수월해질 것 같아. 보이면 즉시 처치하도록 하게나

추격섬멸전 히어로즈 로드에서 강습병 마론을 처치하고 베릭트와 얘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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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카르텔 놈들의 조직력은 이거 밖에 안되는 모양이네. 서서히 붕괴의 조짐이 보이네.

[히어로즈]메카닉 지젤 완적 격파

이제 슬슬 마지막이 왔다네.. 더 이상 카르텔 조직이 활개를 칠 수 없도록 해야겠지?

그렇다면 이번 임무는 메카닉을 타고 싸우는 지젤 박사가 목표가 되겠네요!

그렇지. 메카닉 지젤을 물리치고 오게. 지젤 박사가 두번 다시 더 이상 겐트를 넘보지 못하게 말이네.

추격섬멸전 히어로즈 로드에서 메카닉 지젤을 처치하고 베릭트와 얘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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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 지젤까지.. 히어로즈 로드를 완전 정복했군.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군. 그 동안 성장이 정말 자랑스럽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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