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5일 월요일

엔피시 대사집 - 에디

에디
<말풍선 대사>
청산 깊은 골짜기에...

<말풍선 대사>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로다..

<말풍선 대사>
물고기는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야 오는 법이지..

<첫 소개>
자넨 누구지? 낚시하러 온건가? 어서 오게나. 자리를 하나 만들어 놓도록 하지.



<1>
어서오게. 이 낚시터의 물고기는 힘이 장사이니, 물에 끌려가지 않도록 조심하게나.



<2>
미끼는 신선하고 통통한 것으로만 준비해뒀지. 한 번 구경해 보도록.



<3>
물가에 가까이 가면 큰일 날 수도 있어. 조심하게.



<친해지기>
낚시하러 온 선생인가?
내게 주고싶은 선물이 있다고?
이거 참 기대되는군..
<선물주기1>
고맙군! 잘 쓰도록 하지.

<선물주기2>
이건... 정말 고맙네..

<선물주기3>
어떻게 이걸.. 정말 기쁘군..!



<부탁하기>
모험가 선생 어서오게나
자네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라네!
닉네임부탁이라면 좋은 도구를 만들어 줄테니 언제든 말만 하시게나!

에디! 낚시도구가 필요해!
<친밀도 높을 시>
신경써서 좋은걸로 만들어보겠네. 조금만 기다려주게나!
모험가 선생 왔는가?
지금 한참 만들고 있다네.
내 좋은걸로 만들고 있으니 조금 기다려주게나.

<완료>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군..!

<친밀도 낮을 시>
더 좋은 낚시도구라.. 으음.. 미안하네.. 지금은 힘들겠네.. 다음에 다시 와주게나



<호감도 대사들>
<1>
모험가 선생. 어서 오게나! 오늘도 와주었구만!

<2>
자네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라네.

<3>
좋은 자리를 맡아놨지. 이쪽에 앉게나!



<npc 인사하기 보상>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잊지말고 꼭 챙겨가길 바랍니다 -???



<낚시 우편 보상>
 낚시터의 에디
낚시터에 이런 걸 두고 갔더구만 그래~ 잘 챙기시게나~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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