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2일 목요일

엔피시 대사집 - 미카엘라 (성자의 마을)

미카엘라
<말풍선 대사>
빛이 그대와 함께...

<1>
…[닉네임]님. 저는 이 세상을 보다 평안한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건 혼자만의 힘으로 해낼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지요. 그렇기에 저는 레미디오스 교단을 만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모험가님의 여정에도 많은 사람들이 힘이 필요할 테지요. [닉네임]님을 위해 저는 힘을 아끼지 않을 테니,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종료 말풍선 대사>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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