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5일 화요일

엔피시 대사집 - 추앙하는 아쿠아리스

敬仰之阿库阿利斯
<말풍선 대사>
亲爱的~过来~陪我玩玩。
자기~ 이리와~ 나랑 놀자

<말풍선 대사>
哇唔……巴拉罗德大人今天也好帅哦~
후아아... 바라로드님은 오늘도 멋지시구나~

<말풍선 대사>
(클리어 이후)
有点……强啊……
좀... 강하네...

<1>
(正在自言自语着。)
啊啊……巴拉罗德大人……真是太帅了。 只是坐在那里什么都不做, 就已经让我神魂颠倒。
(혼잣말로 중얼 거리고 있다.)
아아... 바라로드님... 너무 멋있으셔~ 그저 앉아있는 것 만으로 나의 마음이 빠져들 것만 같아.



<2>
你好哦, 虽然很高兴见到你这位新来的勇士, 但我不准你用那种眼神直勾勾地看着巴拉罗德大人。
啊啊……巴拉罗德大人……请看看我。
안녕~ 자기 새로 온 용사가라 반갑기는 하지만 바라로드님을 그런 눈으로 보는건 용서 할 수 없어! 
아아... 바라로드님... 저를 지켜봐 주세요



<3>
(클리어 이후)
亲爱的, 你现在也能理解巴拉罗德大人了?
 要不现在住手吧?
자기도 이제 바라로드님을 이해할 때가 되지 않았어?
이제 그만하는게 어때?



<4>
(클리어 이후)
呼……看来要止步于此了……巴拉罗德大人……很抱歉, 我没能坚守住。
후... 이제 여기까지인 것 같네... 바라로드님...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5>
(클리어 이후)
你现在可以回原来的世界了是吗? 这个世界已经没什么可留恋的了吧?
자기는 이제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게 어때? 이 세계에는 더는 볼일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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