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목요일

엔피시 대사집 - 나이아

娜娅
<1>
这海风真舒服! 在这样的天气里出航, 飞空艇的速度都比平时快了不少。
站在船头迎着风, 稍不留神帽子就会被吹飞, 为了追它害得我满船跑……
不过, 只要想到这风正为飞空艇指引航向, 心情就会变得舒畅!
좋은 바람이네요! 이런 날 출항하면 비공정도 평소보다 좀 더 빠르게 날 수 있어요.
뱃머리에 서서 온몸으로 바람을 맞다 보면 눈 깜짝할 새 모자가 날아가 버려서, 모자를 잡기 위해 뛰어다녀야 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이 바람이 비공정을 이끌어준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참 좋지 않나요?



<2>
每次出航, 我都会带上这个皮包!
别看它看起来旧旧的, 里面可装着我亲手绘制的千海天全域航海图呢。
就算有人说它沾满了海风的咸腥味, 可对我来说, 它可是无可替代的头号宝贝!
항해를 떠날 때 제가 꼭 챙기는 게 있어요, 바로 이 가죽 가방이에요!
겉보기엔 다 해진 낡은 가방 같아도, 이 안에는 제가 직접 기록한 천해천의 모든 항해 지도가 들어있답니다.
가끔 바다 짠내가 너무 배어있다고 투덜거리는 사람도 있지만요, 저에겐 보물 1호라고요!



<3>
你是想问, 飞空艇究竟能飞多高吗? 当然是能飞向光明最先抵达的地方呀……虽然很想这么回答你, 但飞空艇其实到不了星落之所在。
只要试图靠近那里, 指南针就会失灵乱转。
听说要抵达那里, 必须踏上一条特殊的通道……雷米迪奥斯的追随者们, 或许知道答案。
비공정을 타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냐고요? 그야 저 위, 빛이 맨 처음 닿는 곳까지죠! ...라고 말하고 싶지만, 비공정으로는 별마로에 갈 수 없어요.
그쪽으로 향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이 나침반도 방향을 잃고 빙글빙글 돌기만 하거든요.
별마로에 닿으려면 특별한 길을 걸어야 한다는 소문이 있다던데...
아마도, 레미디오스를 따르는 이들은 진실을 알고 있지 않을까요?



<4>
你见过清晨时的港口吗? 天光乍亮, 一艘艘飞空艇途经重力之泉向这座岛屿飞驶。
那场面, 就像太阳初升时翻涌而来的巨浪, 所以这座岛才被称作"初浪屿"!
새벽의 항만에 서 보신 적 있으신가요? 날이 밝아오면, 중천을 거쳐온 비공정들이 앞다퉈 섬으로 날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 모습이 꼭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것 같아서 이 섬이 '첫 너울'로 불리기 시작했대요!



<보상 메시지>
娜娅
感谢冒险家帮忙筹备庆典!
용사님 모두의 축제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冒险家, 你从宝箱里开出了什么? 好期待呀!
용사님! 보물 상자에서 어떤게 나왔나요?(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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