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0일 목요일

엔피시 대사집 - 니우 (모바일)

니우
<말풍선 대사>
안녕하세요~

<1>
어쩐지 몸이 찌뿌둥하네요. 요즘 마계에 사건사고가 왕왕 일어나다보니, 수련할 시간이 부족했거든요.
상황이 나아지면 언제 한번 같이 대련해보지 않으실래요? 모험가님과 꼭 한번 겨뤄보고 싶어요!



<2>
파이는 수줍음이 많아요. 시선을 피해도 모험가님을 싫어해서 그러는 게 아니니까 이해해주세요. 어릴 때부터 낯선 사람이랑은 말도 못하고 제 뒤에 숨곤 했거든요.
지금은 그래도 많이 나아진 거예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옆에서 지켜본 저로서는 그 노력이 눈에 보여서 정말 대견스러워요.



<3>
1년 전인가? 하늘에 거대한 균열이 발생한 걸 본 적이 있어요. 그때 분명 뭔가가 이쪽으로 넘어왔는데, 균열이 사라진 자리엔 아무 흔적도 남지 않았어요.
듣기로는 균열 너머엔 다른 차원이 있다고 하더군요. 기회가 된다면, 균열 너머로 가서 새로운 모험을 해보고 싶어요!

<종료 말풍선 대사>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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