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우
<1>
어쩐지 몸이 찌뿌둥하네요. 요즘 마계에 사건사고가 왕왕 일어나다보니, 수련할 시간이 부족했거든요.
상황이 나아지면 언제 한번 같이 대련해보지 않으실래요? 모험가님과 꼭 한번 겨뤄보고 싶어요!
<2>
파이는 수줍음이 많아요. 시선을 피해도 모험가님을 싫어해서 그러는 게 아니니까 이해해주세요. 어릴 때부터 낯선 사람이랑은 말도 못하고 제 뒤에 숨곤 했거든요.
지금은 그래도 많이 나아진 거예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옆에서 지켜본 저로서는 그 노력이 눈에 보여서 정말 대견스러워요.

.png)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