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엔피시 대사집 - 웨딩플래너 라헤

웨딩플래너 라헤
<말풍선 대사>
아~ 아름다운 날씨네요

<말풍선 대사>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죠

<말풍선 대사>
헨돈마이어가 커플들로 가득 찼으면…

<1>
모험에 사랑 따위는 불필요하다고요?
흥! 사랑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2>
헨돈마이어에는 저 말고도 다른 웨딩플래너들이 있죠.
하지만 그중 최고는 저라고 자신할 수 있어요.



<3>
때론 제가 이어드린 분들이 이혼하는 경우를 보면 마음이 아파요.
하지만, 저는 이혼이 사랑의 끝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오히려 더 좋은 사람을 찾기 위한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을 합니다.



<4>
레미디아 바실리카의 성당을 대여하는 것은 정말 어려웠어요. "성당을 돈벌이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저의 끈질긴 설득으로 대여를 허락해 주셨답니다.
음? 어떻게 설득했냐고요? 후후… 영업 비밀이에요.



<5>
당장 짝이 없다고 너무 상심 마세요.
언젠가 운명처럼 당신의 짝이 나타날 거예요.



<6>
제 이름은 라헤에요. 헨돈마이어에서 웨딩플래너를 하고 있어요.

<종료 말풍선 대사>
좋은 사람 소개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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