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지
어머… 마력의 흐름이 소란스럽네요. 마치 폭풍이 울부짖는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내 힘이 부족해서 또 누군가를 잃을까 봐 겁이 나….
마법사님. 전직을 위해 제게 오셨던 날을 기억하시나요?
그때의 마법사님도 한계에 부딪힌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어떤가요? 지금은 누구나 알아주는 어엿한 스위프트마스터가 되었잖아요?
한계에 부딪혔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한계는 끝이 아닙니다.
끝이라기보다 새로운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경지에 도전할 준비가 된 것이죠.
그리고 지금의 마법사님께 그 새로운 경지에 대해 소개해 드려도 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스톰브링어'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바람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그 거친 기세를 통제하는 자들.
그들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폭풍 앞에서 물러서는 자는 끝내 그 바람을 다루지 못한다.”
아이리스님께서 맡기신 의뢰가 있습니다. 새로운 경지의 문을 여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단진이란 분을 찾아가 보세요. 제가 보냈다고 하면 안내해 줄 겁니다.
단진과 대화
시련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겠군요
...모든 것은 그 분의 뜻대로
<퀘스트 완료>
각성 : 스톰브링어(1/3)
<퀘스트 완료>

휘몰아치는 바람의 잔향… 이 거센 힘….
마치 내 안의 무언가가 깨어난 것 같아….
각성 : 스톰브링어(2/3)
…자세한 건 샤란에게 물어봐야겠어.
단진과 대화
<퀘스트 완료>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이네요. 덕분에 저희 유물 발굴단의 일들도 수월해지겠네요~
흐음~ 그나저나 아까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신 것 같네요.
무사히 돌아오신 기념으로 이걸 드리죠!
어떻습니까? 귀엽지 않습니까~? 이래 봬도 구하기 힘든 거였답니다.
각성 : 스톰브링어(3/3)
아차차! 바쁜 분을 너무 붙잡고 있었군요!
그럼! 언젠가 또 뵙길 바라겠습니다!
샤란과 대화
<퀘스트 완료>
오셨군요. 몸에서 흐르는 바람의 결이… 전보다 훨씬 거세졌네요.
유적에서 새로운 힘이 깨어났어. 하지만 어떻게 사용했는지는….
후후… 원래 깨달음이란 게 그렇습니다. 손에 잡힐 듯 말 듯 하죠.
그 순간을 마음속에 계속 되새기세요. 단 한 번의 바람으로는 진정한 스톰브링어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폭풍의 문턱을 넘어선 건 분명하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의 마법사님의 여정이, 후배 마법사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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