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의 성

성의 방어 시스템
마계로 가기 위한 통로로 추측되는 장소, 죽은 자의 성.
또 다른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모험가는
강력한 성의 방어 시스템을 뚫고, 계속해서 나아간다.

모험가. 그동안 천계에서 정말 고생 많았네. 자네를 부른 이유는 죽은 자의 성 때문이라네.
자네가 마계로 가기 위해서 죽은 자에 성에 가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네. 
다만 그곳은 사도 '루크'라는 자가 성의 주인이라고 하네.
그리고 지금 죽은 자의 성에서 강력한 파장이 나오고 있다고 하더군... 
그래서 우리 또한 죽은 자의 성의 조사를 미룰 수 없게 되었네.
다만 그곳에 가게 되면 또 다시 사도를 만나고, 최악의 경우 그와 싸우게 될 수도 있네. 그래도 가겠는가?
알겠네. 우리가 파견한 조사단원은 세븐 샤즈 중 한 명인 메릴일세. 
그녀가 젤바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 함께 죽은 자의 성 조사를 부탁하겠네.



뭐? 천계의 것이 아닌 기계가 움직이고 있었단 말이지? 
마계는 기계 문명이 쇠퇴했다고 하더니 어째서 그런 기계가 있는 거야?
사도 루크 님은 메트로센터를 재건할 정도의 실력자라구요! 
그분의 발명품은 천계의 세븐 뭐시깽이에도 뒤지지 않는다는 말씀!
일단은 좀 더 조사해보는 게 좋을 것 같군. 그리고... 
죽은 자의 성을 통해 젤바에 무언가 좋지 않은 기운이 내려오고 있는 것 같아. 조심해라 모험가.



앗, 어떻게 피한 거지? 앗차... 흐, 흥! 방금 거는 내가 봐준 거야! 
침입자는 이 베키 님이 혼내줄 테다! 다들, 공겨억!



나, 날 죽일 거야? 그, 그래도 난 굴복하지 않아! 
뭐? 루크 님이 어디 계신지 모를 거 같다고? 아니거든! 베키는 다 알 거든! 
지하에 있는 비밀 연구소에 계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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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님, 이곳에 계셨군요.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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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님, 이곳에 계셨군요. 
으... 왜 이렇게 침입자가 많은 거야? 
두고 봐! 다음 번엔 가만 두지 않을 거니까!
저 아이는... 호문클루스?
그보다 오랜만이에요. 노스마이어에서 뵌 후 처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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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그림시커도 탐사 조사단에 포함되어 있었답니다.
저희가 이곳에 온 이유는, 루크를 만나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루크의 창조물 속에 남아 있는 기운이 '검은 악몽'이 아닌가 하는 우려 때문이에요.
모험가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설산의 반투족들을 사악하게 만든 것도 이 검은 악몽 때문이었죠. 
사도에게 이 힘이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루크가 이 힘에 의해 피해를 보고 있을 수도 있으니 빠르게 그를 찾아보려고 해요.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모험가님?



조사하면서 이 성에 대한 수수께끼가 조금씩 풀리고 있군요. 
과거 바칼이 천계에 올 때 통과했으며, 안톤이 마계로 갈 때 통과하고자 한 통로.
그리고... 계속해서 보이는 이 검은 힘들. 아무래도 '검은 악몽'은 루크가 직접 만든 것 같습니다.
그는 단순히 뛰어난 기술자 말고도, 빛과 어둠을 다루는 자니까요. 하지만... 어째서 이런 짓을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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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뭐야. 모험가 너도 여깄었어? 만난 김에 같이 다니자. 어, 동행하는 사람이 있었구나? 저는 반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아젤리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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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뭐야. 모험가 너도 여깄었어?
그렇게 보지 마. 천계에서는 나도 위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이 그런 거라구. 
그보다 옆에 있는 분은? 저는 반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아젤리아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모험가, 만난 김에 같이 다닐래? 그게 더 안전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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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님, 검은 악몽이 퍼지는 상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서 저는 젤바에 계신 분들을 살펴보러 갈게요. 이 상황을 부디 막아주세요.



저의 이름은 골드~ 크라운!
루크 님이 만들어 주신 제 모습이 어떠십니까? 마음에 드시나요?
헤블론에서부터 루크 님을 모셔온 저를 이길 수 없을 겁니다!



헤블론의 왕이시여... 부디 빛을 찾으소서!
이 녀석이 검은 악몽을 뿌리던 주체 맞지? 그럼 이제 젤바는 안전해 졌으려나? 어서 가보자 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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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젤바는 안전해졌고, 자네의 활약 덕분에 안팎으로 성의 구조를 파악했지만, 아직 성 안에는 숨겨진 공간이 있어. 
그곳이 루크가 숨은 곳이겠지.
그리고 자네가 가져온 메모리를 복원해 루크의 비밀을 알아냈다네. 
루크는 자신의 죽음에 대한 예언을 보고, 그 예언을 바꾸기 위해 이런 짓을 하고 있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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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젤바는 안전해졌고, 자네의 활약 덕분에 안팎으로 성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었네.
하지만 아직 성 안에는 숨겨진 공간이 있어. 
그곳이 루크가 숨은 곳이겠지.
그리고 자네가 가져온 메모리를 복원해 루크의 비밀을 알아냈다네. 
루크는 자신의 죽음에 대한 예언을 보고, 그 예언을 바꾸기 위해 이런 짓을 하고 있었더군.
비록 지금까지 해온 짓 때문에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자신의 죽음을 본 사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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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와 싸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볼지... 곧 결정할 때가 올 거 같네.



서둘러 루크의 실험실로 향하는 모험가들.
앞을 가로막는 루크의 수하들을 물리치고 빛과 어둠의 힘을 흡수해 전성기의 힘을 되찾은 루크를 상대해야 한다

사도 루크
죽음의 예언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제 9사도 루크.
그가 뿌리는 검은 악몽과, 미지의 계획을 막아서기 위해 모험가는 서둘러 루크의 실험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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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드디어 루크를 쓰러뜨릴 때가 도래했습니다.
저 간악한 사도를 무찌르고, 세계에 다시 평화를 되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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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드디어 루크를 쓰러뜨릴 때가 도래했어요. 
저 간악한 사도를 무찌르고, 세계에 다시 평화를 되찾도록 해요.
저희 모험가 길드에서 최대한 지원하도록 할게요.
제국도 같은 입장이니 힘을 합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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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루크에 의해 큰 위기를 겪은 건 사실입니다만, 그를 죽여서는 안 됩니다. 비극을 막기 위해 더 큰 비극을 불러들일 뿐입니다.
검은 악몽 때문에 많은 희생이 일어났는데 이해가 안 가는 소리를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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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렇게까지 귀를 닫고 계실 줄은 몰랐군요. 
알겠습니다. 저희는 이제 별도로 행동하겠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루크를 지키는 것.
하지만 루크의 행동이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니 죽은 자의 성에 숨어 있는 루크를 찾아가 그가 아라드와 천계를 위협하는 행동을 그만하도록 설득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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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저희는 이제 별도로 행동하겠습니다.
모험가님, 저희의 목표는 루크를 지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루크의 행동은 아라드와 천계를 위협하고 있죠. 
그래서 죽은 자의 성에 숨어 있는 루크를 찾아가 설득하려고 합니다.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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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헤블론의 왕, 빛과 어둠의 군주인 이 루크가 그렇게 초라하게 죽음을 맞이한다는 말인가? 있을 수 없는 예언이다.
나는 죽지 않겠다. 예언을 바꾸리라. 예언이 틀림을 증명하리라. 
빛을 찾으리라. 어둠 또한 손에 넣으리라. 세상의 모든 것을 어둠으로 잠재우고, 세상의 모든 것을 빛으로 태우리라.
옛 모습을 찾으리라...



이 앞이 루크가 있는 곳인가. 
흥 바보들! 루크 님한테 가고 싶어도 너흰 못 가! 멍청아! 지금 이 안으로 들어갔다간 죽을걸? 그것도 몰라?
그 아이의 말이 맞습니다.
안심하세요. 우리는 적이 아닙니다. 저는 힐더, 저분은 카시야스입니다.
이 앞은 루크의 검은 악몽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가 모험가님에게 건 가호 정도는 돼야 버틸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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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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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에게도 가호를 내려드리고 싶지만, 지금은 그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벅찹니다.
모험가님, 부디 그를 막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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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험가. 앞장서라. 루크가 기다리고 있는 게 느껴지는군.



사도까지 대동하고 나를 찾아오다니, 과연 내 성에 들어와 행패를 부릴 배짱은 거기서 나왔나 보군.
그러나 이미 늦었다. 준비는... 모두 끝났다.



우습지만 이놈은 널 죽이려고 온 게 아니다. 네가 아라드를 공격하지만 않는다면, 너를 쓰러뜨리지 않을 것이다. 나도 그렇다.
무슨 헛소리를... ...예언은 이미 어긋난 것인가. 미래는 바뀐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만약은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말이죠.
이쪽도 나름의 사정이 있어서 말이야. 너무 원망 말라고. 모험가.

예언의 실현
히히히... 이거다. 이것만 있으면...
어... 그런데 아젤리아 님이... 어디로 가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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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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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따위를 감싼 대가다. 아젤리아 로트.
아... 모험가님... 콜록콜록, 꿈은 아니겠지요...?
모험가님... 명심해 주세요... 진실 너머 진실이 있음을... 
사도를 쓰러뜨리는 것은 곧... 멸망을 불러일으키는...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아. 눈이 감기는군요... 모험가님... 당신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
아젤리아 님! 안 돼...!

침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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