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꿈 꾸세요
내 익히 자네의 실력은 알고 있지.
그래서 하는 말인데, 과연 자네가 적들의 야영지에서 자고 있는 병사들을 한 명도 깨우지 않고 펠트슈 형제가 있는 곳 까지 갈 수 있을까?
어떤가? 나와 내기를 한 번 해볼텐가?
야간습격전 던전에서 자고 있는 적을 한명도 깨우지 않고 클리어하기
<퀘스트 완료>
오 성공했군. 역시 자네는 훌륭해. 제자로 삼고 싶을 정도야 하하하…
기도비닉
훌륭한 전사라면 자신의 기척을 감출 줄 알아야 하는 법이지.
쓸데없이 적을 도발하여 귀찮은 일을 만드는 건 제대로 된 전사라 할 수 없어.
자네라면 잠자고 있는 적을 깨우지 않고도
충분히 야영지를 교란시킬 수 있겠지?
야간습격전 던전에서 자고 있는 적을 한명도 깨우지 않고 클리어하기
<퀘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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