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도 루크가 있는 죽은 자의 성을 통해 마계로 건너 갈 수 있을 것이다.
긴 시간을 떠돈 마계에는 수많은 차원의 영향이 남아 있다. 시간의 조각도 마계로 흘러간 것 같다.
처음에는 조각의 힘이 강하지 않았으나, 마계를 채운 어떤 의지가 조각에 스며들었다. 그 의지가 무엇인지는... 아직 알 수 없군. 그러나 낯설지 않은 기분이 든다.
그 조각을 찾아야 한다. 마계에 갈 이유가 하나 더 늘었군.
메트로센터 지역의 보스 몬스터에게서 얻을 수 있는 시간의 조각을 모아 최후의 메멧에게 가져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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