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
"이계의 마을이 그립군..."
"흐음"
<엘븐 가드>
"애송이 이런곳엔 왜 온거지?"
<알프라이라>
"크흐흐..."
<스톰패스>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이군."
<배고픔>
"이제그만 휴식을 해야할 것 같군..."
<히트 오버>
"이런 약한 녀석이 내 주인이라니..."
"역시 애송이군... 크흐흐"
<히트 언더>
"크흐흐"
"애송이치곤 제법이군."
<랭크 오버>
"예상보단 잘하고 있어."
"크흐흐. 제법이군."
<랭크 언더>
"약해빠졌군..."
"아직 내 힘을 다루는 솜씨가 부족해..."
<이름 바꿈>
"나를 뭐라 부르던 상관없다. 애송이."
<이름 부르기>
"크흐흐. 애송이 주제..."
<장착>
"흐음..."
"크흐흐..."
<캐릭터 레벨업>
"네녀석도 점점 강해지는군. 그래봤자 애송이지만..."
<크리쳐 레벨업>
"잃어버렸던 힘이 되돌아 오고있군..."
"후후후"
<사료 먹기>
"이먹이도 이제 질려가."
"독특한 능력이 있는 먹이군."
"쩝쩝.."
<사료 못 먹임>
"이봐 애송이. 먹이가 없다는걸 알고있나?"
<버프 끝>
"먹이의 효과가 끝났다."
<스킬 게이지 풀>
"언제든지 헬브레스는 준비되어있다."
"애송이 헬브레스라면 준비되었어."
<오버 스킬 게이지 풀>
"네힘만으로 벅차다면 내힘을 써라."
"크흐흐. 헬레이드는 준비되어있어."
<오버 스킬 대기>
"적이 몰려있는데서 쓰는게 좋을거야."
"후후. 내힘은 필요없단 건가? 애송이"
<오버 스킬 사용>
"크흐흐.. 헬레이드!"
"크아아!!"
<캐릭터 죽음>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가겠네."
<결투장>
"애송이 나를 써서 이길 셈인가? 크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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