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폭풍의 중심까지 오게 되었군요...
노블레스 코드
모험가는 시로코의 사념이 차원의 폭풍을 거슬러 올라
과거를 바꾸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차원의 폭풍은 평범한 방법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위험한 장소였다.
일행은 차원의 폭풍을 항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오랜만이다 모험가. 잘 지냈나?
시간의 문에서 너와 헤어진 이후, 내와 아이리스 님은 차원의 폭풍 속에 뿌려진 시로코의 사념을 쫓아다니다 성역에 도착하게 됐다.
우리가 차원의 폭풍을 돌아다니면서 알게 된 것은 두 가지.
시로코의 사념이 폭풍을 통해 계속해서 과거로 나아간다는 것과 과거를 왜곡해 지금과는 다른 미래를 만들려는 기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저희는 시로코가 창신세기의 예언을 비틀려고 하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힐더 님은 창신세기에 적힌 예언을 바탕으로 움직이고 계시기 때문이죠.
현재 시로코의 사념은 바칼 님을 찾아간 상태입니다.
다만... 그곳은 수많은 시공간이 뒤엉킨 왜곡된 차원 속이라 더는 쫓아갈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그곳에 들어갈 방법을 찾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혹시 모험가 니 뭐 아는 거 있나?
뭐? 그게 참말이가? 천계의 황제가 바칼의 유산이라는 이야기를 했었다꼬?
그럼 그쪽을 부탁한다 모험가.
우리는 그 왜곡된 차원의 균열로 들어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계속 찾아보마.
귀환자
어서 오게 모험가, 무슨 일로 찾아왔는가?
'바칼의 유산' 관련이었군.
고서에 적힌 바로는 바칼은 생전에 그가 가진 용언의 힘을 아홉 개로 나눴고 어딘가에 봉인해 뒀다고 하네.
자네도 알다시피, 이전에 웨스피스에서 바칼의 유산을 하나 찾아내었지.
자네가 필요하다면 선뜻 줄 수 있다네.
자네는 우리 천계를 도와준 영웅이자, 짐의 친구니 말이야.
그리고 왜곡된 시공간을 뛰어넘을 방법을 찾고 있다라...
어쩌면 헤르만의 설계도에 그 답이 있을지도 모르겠군.
그의 설계도에는 '차원 이동 장치'같은 기술들이 담겨 있으니 말일세.
다만... 지금은 제국군의 힘을 등에 업은 귀족들의 추가적인 습격으로 천계가 정신이 없는 상태라네.
무엇보다 현재 헤르만의 설계도는 반쪽만 남아 복원해야 하는 부가적인 문제도 있어.
하지만... 세븐 샤즈를 도와주면, 자네의 목적을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마침 전 세븐 샤즈인 미쉘 쿠리오의 통신을 받았다고 들었는데, 한 번 가보지 않겠나?
사도 병기
아, 네가 그 유명한 모험가구나? 반가워. 미쉘 쿠리오라고 해.
헤르만의 설계도를 찾으러 왔다고 했지? 그럼 나 좀 도와줄래?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현재 노스피스의 귀족들이 헤르만이 연구하며 남긴 병기와 설계 일부를 가지고 악용하고 있어.
특히 이전에 세븐 샤즈에 지원했다가 위험한 사상 때문에 떨어진 메드 리케라는 과학자가 연구를 돕고 있지.
문제는 그 과학자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야.
그들이 그 설계도로 무엇을 만들지는 알 수 없지만, 위험한 건 분명해.
그들의 계획을 막아낼 수 있게 도와줄래?
참고로 헤르만의 설계도 반쪽은 내가 가지고 있어.
그러니 그들을 막아서면, 자연스레 나머지 반쪽을 찾아서 설계도를 완성할 수도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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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그럼 바로 출발하도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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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그럼 바로 출발하도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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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어리석은... 황녀... 절벽에서... 추락할 것이다...
파괴된 죽은 자의 성
새로운 동료의 도움으로 차원에 들어설
함선을 만들어내는 건 성공했으나, 안정적인 차원 항해를 위해 모험가 일행은 다시 한번 죽은 자의 성에 발을 디뎠다.
그러나 죽은 자의 성은 전과 달리 이곳저곳이 파괴되어 있고, 사도 루크가 죽으면서 작동이 중지 되었던 기계들이 불안정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천계에서 차원 이동이 가능한 함선을 만들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우째 되고 있습니까?
함선 자체는 완성했어요. 바칼의 유산으로 동력도 충분하고요.
다만, 안정적인 차원 항해가 불가능한 상태에요.
차원 항법 장치를 개발해야 하는데...
이곳 죽은 자의 성에서 그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다만 최근 정체불명의 검사들의 싸움 때문에 바다로 빠진 상태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조심하도록 해요.
시... 스, 스템, 시... 템,
부... 과... 과부, 하발... 생...
꽤 오래전부터 이 상태였던 거 같아.
도대체 뭐야? 이 개조 흔적들은... 회로도 너무 손상됐고...
이 에너지는 뭐지?
그럴 리... 그럴 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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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루크 님이 고쳐주셨는데... 왜 다들 이상한 건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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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루크 님이 고쳐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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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만났던 다른 녀석들도 전부 마찬가지였어.
정말 네가 아는 루크 님이 나타난 게 맞는 거야?
...루크 님이 맞아. 맞을 거라고.
골크가 맞다고 말했단 말이야!
루크 님이 다시 고쳐주실 거야! 성이 엉망진창이 돼서 조금 실수하신 게 분명해!
어서 루크 님을 만나러 가야 해!
여긴... 과거에 루크 님께서 마계에 건물로 남겨두었던 예언들?
이 예언들은... 외부 세계의 무언가가 개입하고 있어요.
그나저나... 여기에도 루크라는 자는 보이지 않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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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 다수 발견. 제거 시작.
사제
정말 루크 님이... 아니었단 말이야? 그래서 다들...?
아니야... 아니야! 그럴 리가...!
작동 불가. 재기 불능. 자폭 시스템 가동.
머라꼬...! 빨리 탈출해야 한다!
게이볼그
드디어 차원의 폭풍 속 뒤틀린 시공간으로 들어오는데 성공했다.
왜곡된 차원을 되돌리기 위해 균열 안으로 들어선 모험가 일행은 바칼의 지배를 받는 과거의 천계에 도착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7인의 마이스터와 함께 전 세븐 샤즈 '지젤'의 흔적을 보게 되는데.
드디어 만들어냈어. 모험가. 함선은 차원 항해선 바하이트라고 부르면 돼.
자, 그럼 더는 지체하지 말고 어서 가서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을 찾으러 가볼까?
시작하자 베키! 부탁해!
템푸스 센트럼
이곳이 차원의 폭풍 속 뒤틀린 시공간이군요.
그런데... 왜곡된 차원이 두 개나 있는데요? 어디를 가야 하는 거죠?
우선은 더 심각한 상태의 차원을 먼저 해결하는 게 좋을 것 같군요.
지금 들어가게 될 곳은 몇백 년도 더 된 과거의 천계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왜곡된 균열 안쪽의 시간대는 현실과 다른 왜곡 시간대다.
그래서 과거의 왜곡이 커지면 실제 과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니 과거에 너무 크게 간섭하면 안 된다.
쪼매난 변화들은 타임 로드들이 모두 조율할 수 있으니까네.
그 부분만 조심하면서 시로코의 사념을 찾으러 가자.
어쩌다 보니 선조님들과 함께 합류해서 조사하게 되었네요.
그분들이 당시 겪었던 일들을 직접 보고, 겪게 되다니... 감격스러운 걸요.
사도 바칼의 폭정, 그리고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7인의 마이스터와 이터널 플레임들.
그리고... 7인의 마이스터를 배신했던 리더, 테네브님까지.
다만... 그가 바칼과의 거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배신하게 된 것일 줄은 정말 생각도 못 했어요.
하지만 후대들은 그 진실을 영원히... 알 수 없겠죠.
그리고 지젤... 이곳까지 왔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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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성에서 차원 항법 장치를 찾은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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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선 거인
이런! 저노마가 결국 일을 쳐버렸다!
지젤을 막지 못하면 과거가 바뀌는 것은 물론, 원래 시간으로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을 거예요.
아직은 출격장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으니 가능하다. 내가 준비한 탄환을 쏘면...
게이볼그를 막을 수 있을 거다. 어서 가도록 하지.
무슨 말씀을... 우리가 왜 게이볼그를 막아야 하는 겁니까?
게이볼그가 완성되길 바랐던 것은 바로 마이스터들 아니었습니까?
그리고 지금 긴급 상황입니다. 수많은 용족들의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그들이 전부 이곳에 오고 있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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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브 님... 당신이 배신자였다는 말이 정말 사실이었던 겁니까?
그래서 다른 마이스터분들까지 끌어들이신 거고요?
대체 어째서 갑자기 이러시는지는 알 수 없지만, 천계를 지키기 위해...
배신자인 당신들을 막아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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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브. 자네를 믿기 때문에 우리도 자세한 이유는 묻지 않고 계속 따르긴 했지만,
이쯤 되면 슬슬 알려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어째서 게이볼그 프로젝트를 멈추려 하는 거지?
...바칼은 오롯이 천계의 힘으로 게이볼그를 만들어내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엘디르, 그녀가 함께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제게 그런 거래를 했죠.
...그녀 또한 바칼과 같은 사도니까요.
그게 무슨... 엘디르가 사도라고? 도무지 믿을 수가 없는 이야기군.
하지만... 그렇게 믿고, 생각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거겠지. 알겠네.
우린... 자네를 믿고 따르도록 하겠네. 게이볼그를... 막으러 가지.
거인의 대결
<클리어>
젠장... 이럴 리가 없어! 이번에야말로 모든 준비를 마쳤는데...
어째서 난... 끝까지 네놈을 이기지 못하는 거지?
이대로... 이대로 가진 않는다! 너희도 전부 이곳에서 같이...!
흥, 내가 그렇게 둘 거 같아? 모두의 몫이다! 잘 가 멍청한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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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우리는 실패하겠지만, 미래는 원래의 역사대로 흘러가겠지.
부디, 우리의 오랜 염원이 이루어지기를
가려진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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