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각성 - 천선낭랑 1 (天仙娘娘)
니도 참 심란하제? 그렇게 그리워하던 곳으로 돌아갔는데 이 지경이되니...
그래, 어떤 생각이가? 사도 미카엘라를 시성한다는 느덜 교단을 따를끼가?
역시 선뜻 대답 못 하네. 아마 그럴거라 생각했데이. 무엇보다 그리 그리워한 곳이라 더 그럴끼다. 남다른 애정과 안타까운 마음이 있겠지
그래, 일단 쇼난으로 온나. 니가 어느 결정을 하든지 내가 들어줄 테니. 그리고 그 안에서 길을 찾아보자.
무녀 2차 각성인 '천선낭랑'의 경지에 오를 준비가 되었다면 무인의 도시 쇼난에서 시란과 대화하기
(해당 퀘스트는 무인의 도시 쇼난에서 수행이 가능합니다.)
<퀘스트 완료>
항상 밝게 웃던 이리 침울해 있으니 내가 다 안타깝네. 하지만 니만 그런 건 아니다.
그동안 교단을 신실하게 믿고 있던 모든 신자들이 허탈하고 배신감을 느끼고 있을 끼다. 혼란스럽겠제.
그래, 그럼 차라리 교단에 남아서 모두를 다독이고 화해와 화합을 유도해보는 건 어떠나? 다른 아들은 몰라도 니라면 가능할끼다. 해보겠나?
각성 - 천선낭랑 2 (天仙娘娘)
그래, 잘 생각했다. 니라면 분명 분열된 신도들을 다시 화합시킬 수 있을기다.
하지만 이번 여정은 이전과 다르게 많이 힘에 부칠지도 모른다. 여기서 수행을 하고 떠나는 건 어떻나? 한 단계 계단을 오르고 나면 긴 여정에 큰 도움이 될끼다.
니가 무녀로써 수행을 하던 곳이 여기 쇼난이라고 들었다. 여서 수많은 강자들을 보고 느끼면서 자랐고 많은 것을 배워서 무녀로 거듭났을끼다.
그럼 다시 그때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같은 수행을 해보는 건 어떻노? 지금이라면 더 강한 아들하고 싸우고 더 큰 걸 깨달을 수 있을 끼다.
그래, 그리 해보겠나? 좋다. 그럼 시작해보자. 마침 이번에 황룡대회가 열린다 카드라. 왕실에서 추천받은 강한 아들이 참가하기 위해서 여기저기서 모이고 있제.
그기서 우승하고 온나. 하나하나 상대하면서 니한테 부족한 걸 일깨워 보자. 지금부터 얻을 힘은 앞으로 모두를 화합시키는 바탕이 될 거라는 걸 잊지 말고.
황룡의 자격은 필요 없도록 내가 신경 써둘 테니 걱정 말고. 내 이름으로 된 추천서 한 장 보내 놓으면 끝이다. 하하. 그럼 다녀 온나.
스카디 여왕의 씰 60개 가져오기
<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오랜만에 쇼난의 무인들과 겨뤄보니 어떻나. 옛날하고 많이 다르제? 그때는 어려서 많이 깨닫지는 몰랐을 끼다. 이번에는 머리가 큰 만큼 더 많이 깨달았겠지.
각성 - 천선낭랑 3 (天仙娘娘)
보자... 여깄다 받아라. 그기 뭐냐고? 니가 황룡대회에 있는 동안 수소문해서 찾아둔 '비서(秘書)'다.
'천선낭랑'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비밀이 담겨 있다고 카드라. 지금 니한테 제일 필요한 물건 아니겠나?
누구에게 이걸 받았냐고? 글씨다... 건너고 건너서 받은기라 원래 주인이 누군지는 모르겠다. 와? 혹시 아는 짐작 가는 사람이라도 있나?
아니라고? 싱겁기는...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다음으로 가보자. 이번에는 청룡대회에서 우승해보자. '천선낭랑'의 비서를 익히기에는 그기만큼 좋은 곳이 없제.
자, 다녀 온나. 이번에도 내 이름으로 추천서 하나 보내놓을 테니까는 걱정 말고.
황제 헬름의 씰 150개 가져오기
<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제대로 비서를 탐독하고 익히고 왔나? 멀리서 보니까는 이전과 다른 청명한 기운이 니를 감싸드라. 역시 재능은 숨길 수 없네.
각성 - 천선낭랑 4 (天仙娘娘)
<퀘스트 완료>
시간의 왜곡은 사라졌다. 니는 오염된 시간의 문 안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마주했고, 모두 거침없이 뛰어넘었다. 그 덕에 니가 여태 넘지 못하고 있던 한계를 완벽하게 뛰어넘었다.
눈을 감아봐라. 주변으로 모여드는 오색창연한 신룡의 기운들이 느껴지나? 내도 느껴진다. 그야말로 선녀라고 해도 믿겠다.
자, 이제 신룡과 하나가 되어 하늘의 뜻에 닿아야 한다. 이 경지에 오르면 이제 단순한 소통자가 아니다. 신룡을 통해 신탁을 받아 하늘을 뜻을 보다 널리 알리는 대행자가 되는기다.
이제 눈을 떠라. 잡스러운 기운이 사라지고 청명한 기운만 남았네. 이게 전설로만 듣던 천선낭랑의 경지고마.
이제 떠나라. 가서 해야할 일을 하그라. 교단... 아니 이 세상을 위해서 말이다. 니는 이제 단순한 무녀가 아니다. '천선낭랑(天仙娘娘)', 위대한 신룡의 힘을 다루어 악을 멸하는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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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 천선낭랑 1 (天仙娘娘)
그렇게 그리워하던 곳으로 돌아갔는데 이 지경이되니 참 심란할끼다.
그래서 어쩔끼가? 사도 미카엘라를 시성한다는 교단을 따를끼가?
그래, 선뜻 대답 못할 줄 알았다. 그토록 그리워하던 곳으로 갔는데 떠날 생각을 차마 못하겠지.
마침 잘왔다. 내랑 이야기 좀 하면서 길을 찾아보자.
무녀 2차 각성인 천선낭랑의 경지에 오를 준비가 되었다면 무인의 도시 쇼난에서 시란과 대화하기
<퀘스트 완료>
항상 웃던 아가 침울해 있으니 안타깝네. 지금 너 뿐 아니라. 교단을 따르던 신자들이 허탈해하고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데이.
모두 혼란스러워하고 갈 길을 잃어버렸을끼다. 방향을 잃고 헤메기 직전이겠지.
이럴 때, 니가 교단에 남아서 모두를 다독이고 화합을 유도해보는 건 어떻노? 다른 아들은 몰라도 니라면 가능할 것 같은데.
각성 - 천선낭랑 2 (天仙娘娘)
잘 생각했다. 니라면 분명 모두를 다시 화합시킬 수 있을끼다.
하지만 많이 힘에 부칠끼다. 그래, 차라리 여기서 수행을 하고 떠나는 건 어떻노?
지금보다 더 성장하면 하고자 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될끼다.
하겠다고? 그래, 좋다. 그럼 시작해보자.
우선 진 : 황룡대회에 참가하고 온나. 그기서 강자들을 하나하나 상대하면서 부족한 걸 일깨워 보자.
하지만 진 : 황룡대회에는 아무나 참가할 수 없데이. 왕실의 인정을 받은 자들만 참가할 수 있다카데.
혹시 스카디 여왕의 씰이라고 들어봤나? 그게 있으면 왕실의 인정을 받은거나 마찬가지라는 소릴 들었다.
우선 그것부터 구해보자. 그럼 다녀 온나.
스카디 여왕의 씰 60개 가져오기
<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오랜만에 쇼난의 무인들과 겨뤄보니 어떻나. 옛날하고 많이 다르제? 그때는 어려서 많이 깨닫지는 몰했을 끼다.
하지만 이번에는 머리가 큰 만큼 더 많이 깨달았겠지.
각성 - 천선낭랑 3 (天仙娘娘)
보자… 여깄다 받아라. 이게 뭐냐고?
니가 진 : 황룡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동안 수소문해서 찾아둔 '비서(秘書)'다.
'천선낭랑'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비밀이 담겨 있다카드라. 니한테 제일 필요한 물건이라고 생각해서 무리 좀 해서 찾아놨다.
누구에게 얻었냐고? 건너고 건너서 받은기라 원래 주인이 누군지는 모르겠다. 와? 혹시 아는 짐작 가는 사람이라도 있나?
아니라고? 싱겁기는...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다음 수련이나 시작하자.
이번에는 진 : 청룡대회에 출전할끼다. 그기서 비서에 있는 내용을 토대로 새로운 힘을 펼치고 와봐라.
참가는 황제 헬름의 씰이 있어야 가능할끼다. 우선 그것들부터 모아서 가져온나. 알았제?
황제 헬름의 씰 150개 가져오기
<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제대로 비서를 탐독하고 익히고 왔나? 멀리서 보니까는 이전과 다른 청명한 기운이 니를 감싸드라. 역시 재능은 숨길 수 없네.
각성 - 천선낭랑 4 (天仙娘娘)
<퀘스트 완료>
타임로드들이 제자리로 돌아왔고, 시간은 다시 흘러가기 시작했다. 아직 곳곳에 오염의 잔재가 남았지만, 왜곡과 뒤틀림이 사라졌으니 곧 모두 원래로 돌아올끼다
눈을 감아봐라. 주변으로 모여드는 오색창연한 신룡의 기운들이 느껴지나? 내도 느껴진다. 그야말로 선녀라고 해도 믿겠다.
자, 이제 신룡과 하나가 되어 하늘의 뜻에 닿아야 한다. 이 경지에 오르면 이제 단순한 소통자가 아니다. 신룡을 통해 신탁을 받아 하늘을 뜻을 보다 널리 알리는 대행자가 되는기다.
이제 눈을 떠라. 잡스러운 기운이 사라지고 청명한 기운만 남았네. 이게 전설로만 듣던 천선낭랑의 경지고마.
이제 떠나라. 가서 해야할 일을 하그라. 교단... 아니 이 세상을 위해서 말이다. 니는 이제 단순한 무녀가 아니다. '천선낭랑(天仙娘娘)', 위대한 신룡의 힘을 다루어 악을 멸하는 자다.
---------------------------------{개편}---------------------------------
각성 - 천선낭랑 1 (天仙娘娘)
그렇게 그리워하던 곳으로 돌아갔는데 이 지경이되니 참 심란할끼다.
그래서 어쩔끼가? 사도 미카엘라를 시성한다는 교단을 따를끼가?
그래, 선뜻 대답 못할 줄 알았다. 그토록 그리워하던 곳으로 갔는데 떠날 생각을 차마 못하겠지.
마침 잘왔다. 내랑 이야기 좀 하면서 길을 찾아보자.
무녀 2차 각성인 천선낭랑의 경지에 오를 준비가 되었다면 무인의 도시 쇼난에서 시란과 대화하기
<퀘스트 완료>
항상 웃던 아가 침울해 있으니 안타깝네. 지금 너 뿐 아니라. 교단을 따르던 신자들이 허탈해하고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데이.
모두 혼란스러워하고 갈 길을 잃어버렸을끼다. 방향을 잃고 헤메기 직전이겠지.
이럴 때, 니가 교단에 남아서 모두를 다독이고 화합을 유도해보는 건 어떻노? 다른 아들은 몰라도 니라면 가능할 것 같은데.
각성 - 천선낭랑 2 (天仙娘娘)
잘 생각했다. 니라면 분명 모두를 다시 화합시킬 수 있을끼다.
하지만 많이 힘에 부칠끼다. 그래, 차라리 여기서 수행을 하고 떠나는 건 어떻노?
지금보다 더 성장하면 하고자 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될끼다.
하겠다고? 그래, 좋다. 그럼 시작해보자.
우선 진 : 황룡대회에 참가하고 온나. 그기서 강자들을 하나하나 상대하면서 부족한 걸 일깨워 보자.
하지만 진 : 황룡대회에는 아무나 참가할 수 없데이. 왕실의 인정을 받은 자들만 참가할 수 있다카데.
혹시 스카디 여왕의 씰이라고 들어봤나? 그게 있으면 왕실의 인정을 받은거나 마찬가지라는 소릴 들었다.
우선 그것부터 구해보자. 그럼 다녀 온나.
스카디 여왕의 씰 60개 가져오기
<퀘스트 완료>
그래 이정도면 충분히 참가할 수 있다.
<퀘스트 완료>
오랜만에 쇼난의 무인들과 겨뤄보니 어떻나. 옛날하고 많이 다르제? 그때는 어려서 많이 깨닫지는 몰했을 끼다.
하지만 이번에는 머리가 큰 만큼 더 많이 깨달았겠지.
각성 - 천선낭랑 4 (天仙娘娘)
보자… 여기있다 받아라. 이게 뭐냐고?
니가 진 : 황룡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동안 수소문해서 찾아둔 '비서(秘書)'다.
'천선낭랑'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비밀이 담겨 있다카드라. 니한테 제일 필요한 물건이라고 생각해서 무리 좀 해서 찾아놨다.
누구에게 얻었냐고? 건너고 건너서 받은기라 원래 주인이 누군지는 모르겠다. 와? 혹시 아는 짐작 가는 사람이라도 있나?
아니라고? 싱겁기는...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다음 수련이나 시작하자.
이번에는 진 : 청룡대회에 출전할끼다. 그기서 비서에 있는 내용을 토대로 새로운 힘을 펼치고 와봐라.
참가는 황제 헬름의 씰이 있어야 가능할끼다. 우선 그것들부터 모아서 가져온나. 알았제?
황제 헬름의 씰 150개 가져오기
<퀘스트 완료>
어디보자... 제대로 모아왔네. 잘했다.
각성 - 천선낭랑 5 (天仙娘娘)
<퀘스트 완료>
제대로 비서를 탐독하고 익히고 왔나? 멀리서 보니까는 이전과 다른 청명한 기운이 니를 감싸드라. 역시 재능은 숨길 수 없네.
각성 - 천선낭랑 6 (天仙娘娘)
<퀘스트 완료>
타임로드들이 제자리로 돌아왔고, 시간은 다시 흘러가기 시작했다. 아직 곳곳에 오염의 잔재가 남았지만, 왜곡과 뒤틀림이 사라졌으니 곧 모두 원래로 돌아올끼다
눈을 감아봐라. 주변으로 모여드는 오색창연한 신룡의 기운들이 느껴지나? 내도 느껴진다. 그야말로 선녀라고 해도 믿겠다.
자, 이제 신룡과 하나가 되어 하늘의 뜻에 닿아야 한다. 이 경지에 오르면 이제 단순한 소통자가 아니다. 신룡을 통해 신탁을 받아 하늘을 뜻을 보다 널리 알리는 대행자가 되는기다.
이제 눈을 떠라. 잡스러운 기운이 사라지고 청명한 기운만 남았네. 이게 전설로만 듣던 천선낭랑의 경지고마.
이제 떠나라. 가서 해야할 일을 하그라. 교단... 아니 이 세상을 위해서 말이다. 니는 이제 단순한 무녀가 아니다. '천선낭랑(天仙娘娘)', 위대한 신룡의 힘을 다루어 악을 멸하는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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