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파티 Ep 4. 거대한 균열

지옥파티 Ep 4. 거대한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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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닉네임] 님! 느껴지시나요? 지금껏 이렇게 강대한 전이의 기운이 아라드에 나타난 적이 있었을까요? 금방이라도 세상이 어둠에 휩싸일 것만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죽은 자의 성과 함께 나타난 거대한 차원의 틈에서 흘러 들어오고 있겠지요.
그곳으로 향해서 차원의 틈을 조사해주세요.



죽은 자의 성의 지옥파티를 부르기 위하여, 다음의 강자들을 익스퍼트 난이도 이상에서 상대함으로써 자신의 강함을 증명하기



<퀘스트 완료>
거대한 차원의 틈이 있었군요... 그곳으로 들어오는 이방인들을 모험가님이 막아주셔야합니다.



지옥파티 Ep 4. 외전(1/2)


천계와 마계의 다리. 그 깊은곳부터 느꺼지는 사도의 강한 기운...그 사이에 가려진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이계의 존재들은 포기를 모르는 것 같군요. 드높은 탑에 존재하는 틈. 그 곳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죽은자의 성 지옥파티 1회 클리어하기



<퀘스트 완료>
언제나 그렇듯, 이전의 그들보다 조금 더 강해졌군요. 모험가님께서 조금 더 조심하시길.



지옥파티 Ep 4. 외전(2/2)


틈을 찾아낼 수 있도록 주문을 걸어드리겠습니다. 사도에게서 나오는 강한 기운 때문에 찾기 어려울 지도 모르겠군요. 
주문의 구조를 조금 수정해드렸으니, 생각보다 어렵진 않으실것입니다.



그란디스에게 말 걸기



<퀘스트 완료>
지금 모험가님이 가려하는 길은 위험에 다가가는 길임을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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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닉네임] 님! 느껴지시나요?
지금껏 이렇게 강대한 전이의 기운이 아라드에 나타난 적이 있었을까요? 금방이라도 세상이 어둠에 휩싸일 것만 같습니다.



그란디스와 대화하기



<퀘스트 완료>
이 모든 것이 죽은 자의 성과 함께 나타난 거대한 차원의 틈에서 흘러 들어오고 있겠지요.
모험가님, 죽은 자의 성으로 향해서 차원의 틈을 조사해주세요.



지옥파티 Ep 4. 외전(1/2)


깜짝이야! 그렇게 인기척도 없이 갑자기 불쑥 나타나면 어떡해? 기껏 다 써가던 편지에 잉크가 번졌잖아.
전이의 기운? 음, 글쎄..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죽은 자의 성에서 이상한 파동이 관측되긴 했지.
이상한 일이었긴 해도 그 뒤에 별다른 일은 없었어. 여긴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온갖 일들이 다 일어나는 곳이니까.
다들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만, 메릴은 뭔가 심각하게 받아들인 모양이야. 막사에 틀어박혀서 며칠째 그 파동을 연구하고 있어.
신경쓰지 말래도 내 말은 듣지도 않는다니까? 뭐, 그런 점이 바로 메릴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말야.



메릴에게 죽은 자의 성에 나타난 차원의 틈에 대해 듣기



<퀘스트 완료>
어떤 삥따구야! 내가 분명 방해하지 말랬...
모험가 아닌가? 여긴 무슨 일이지?



지옥파티 Ep 4. 외전(2/2)


그렇군. 나도 이상하게 생각해 따로 조사를 하고 있던 참이네. 난생 처음 보는 파동이 관측됐는데, 신기하게도 겉으로는 아무 일도 없었단 말이야. 꼭 누군가 그걸 잘 갈무리한 것처럼 말야.
차원의 틈이라... 그렇다면 어느 정도 말이 되는군. 밖에 있는 저 태평한 삥따구 말대로 아무 일도 아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자네가 저곳에 가보겠다고? 알겠네. 마침 손에 넣은 도면이 있으니 간략하게나마 추정 위치를 그려주지.
모험가, 필요한 게 있으면 무엇이든 말하게. 힘 닿는 대로 지원해주겠네.



그란디스와 대화하기



<퀘스트 완료>
역시 거대한 차원의 틈이 있었군요. 그곳으로 들어오는 이방인들을 모험가님이 막아주셔야합니다.
이번에도 틈을 찾아낼 수 있도록 주문을 걸어드리겠습니다. 사도에게서 나오는 강한 기운 때문에 찾기 어려울 지도 모르겠군요. 
주문의 구조를 조금 수정했으니, 생각보다 어렵진 않으실겁니다. 이계의 존재들은 포기를 모르는 것 같군요. 모험가님, 부디 몸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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