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플로리스 소녀 오해라
<1>
저를 좀 도와주시겠어요? 그녀들을 말리고싶지만 저로서는 역부족이에요.
<호감도 대사>
<무관심>
모험가님! 저를 좀 도와주시겠어요? 그녀들을 말리고 싶지만 저로서는 역부족이에요. 우리가 말리지 않으면 저들 중 누군가는 크게 다치고 말거에요.
<보통>
왜 저렇게 싸우는거냐구요? 아마도 비노슈가 금지된 마법서에 손을 댄것같아요. 그것을 본 케라하가 말리려 했지만 오히려 그게 더 큰 싸움의 불씨가 되고 말았어요.
<호감>
모험가님! 다시 만났군요. 아직도 그녀들은 서로를 무섭게도 원망하고 있답니다. 언젠가 그녀들에게도 평화가 찾아오겠죠..?
<신뢰>
그녀들의 갈등의 골이 너무 깊어진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 서로를 이해할 날이 오겠죠.
저는 그녀들을 조금 더 말려볼께요. 모험가님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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