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d archive
2024년 9월 9일 월요일
엔피시 대사집 - 니베르 (젤바)
니베르
<말풍선 대사>
부대~ 차렷!
<1>
황혼의 바다는 짙은 안개 때문에 천계 구전에서 많이 등장합니다. 대부분 불길한 것들 뿐이지만요….
'해신의 저주'나 '저세상의 섬'…모두 이 황혼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지요.
그러고 보니, 어쩐지 어디선가 알 수 없는 시선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기분 탓일지 모르겠지만 께름칙하군요.
<2>
하아…! 휴가 가고 싶다.
…….
…언제부터 계셨습니까?
<종료 말풍선 대사>
쉬어
<돌아가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엔피시 대사집 - 구두
엔피시 대사집 - 기억과 안개의 신, 무
중국 던파 대사집 - 악몽회랑
엔피시 대사집 - 로즐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