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시 대사집 - (구) 키리

키리 더 레이디

<퀘스트 창 메시지>

우앙~ 날씨 정말 좋다아~ 나이스 익스트림 해피 데이인걸~. 천계에서 왔어. 잘 부탁해요~

<거래창 메시지>

천계에서 온 키리랍니다. 무슨 일로 오셨어요?

<강화창 메시지>

아래의 장비 강화기에 강화시키고 싶은 장비를 넣으면 장비를 강화시킬 수 있어요. 그런데 장비 강화기가 완벽하지 않아서 장비가 부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강화 성공>

오늘은 기계가 말을 잘 듣네요. 축하드려요.

<강화 실패1>

에고.. 강화기의 상태가 조금 안 좋은가봐요. 그래도 다음엔 잘 되겠죠?

<강화 실패2>

이걸 어째.. 오늘 강화기가 이상한가봐요. 그래도 장비는 온전해요.

<강화 대실패>

어머나! 큰일났어요! 그만 장비가 분해되어버렸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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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 더 레이디와의 대화

거너-초심자(1)

안녕하세요~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니 정말 황공무지에요. 거너에 대해서 물어 보시긴 했는데 딱히 거너에만 통용되는 것이 아닌 다른 모든 ‘무예’에 통용되는 기본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움직임은 키보드에 있는 방향키로 하실 수 있고요. Z는 스킬 키, X는 발사 버튼, C는 점프 버튼입니다. 그리고 A ~ H까지의 스킬 단축키가 있고요. 또 무기를 빠르게 바꿔 끼거나, 소모품을 빠르게 사용하기 위한 단축키가 1~6번까지 있어요. 단축키를 잘 사용하는 것도 이렇게 급박하게 변화하는 세대에 있어서 기본이겠죠?

또 공격 방법에 대해 말씀 드리면요. 근거리의 적 중에 몸이 작아서 수평으로 총탄을 발사하면 맞지 않는 경우 방향을 아래로 하고 쏘면 아래 방향을 향해서 총탄을 발사해요.

거너-초심자(2)

무기에 따라 또 여러 가지로 나뉘어요. 무기의 종류는 리볼버, 오토매틱, 보우건, 머스캣, 핸드캐넌의 다섯 종류에요.

각 종류의 무기마다 공격력, 사거리, 연사력, 장전속도, 정확성, 공격속도, 반동이 특화되어 있어요. 예를 들면 리볼버는 거너의 무기 중 가장 벨런스가 잘 맞은 무기라 모든 부분에서 중간의 능력치를 나타내지만 반대로 머스캣 같은 경우엔 사거리와 위력만 대단하고 다른 연사력이나, 반동은 매우 떨어져요. 오토매틱의 경우도 그렇고요. 오토매틱은 매우 빠른 연사력과 장전속도로 거의 연속으로 발사할 수 있지만 탄창이 뒤로 후퇴하면서 생기는 반동 때문에 정확성과 위력은 매우 떨어지죠.

거너-초심자(3)

거너가 파티에서 주로 하는 역할은 귀검사, 격투가와 같이 근접 공격형 직업과는 달리 후방 화력지원이에요. 후방에서 건으로 몬스터들의 움직임을 봉쇄하거나 공격하려는 적의 예기를 미리 꺾는 역할을 하죠. 거너의 직업에 따라 개틀링 건을 이용한 전방 화력지원이나, 메카닉처럼 로봇을 이용한 데미지 딜러의 역할을 하기도 해요.

또 무기의 옵션이나 종류에 따라 적의 예기를 꺾을 수 있는 다운속성을 가진 무기가 있어요. 이런 무기에 피격 당하게 되면 쓰러지게 되죠. 쓰러진 후에도 얼마든지 추가 공격을 먹일 수 있기 때문에 파티 상황에서 거너의 역할이 중요해지게 되는 거죠.

거너-초심자(4)

아 옹~ 너무 전투에 대해서만 말씀 드렸나요? 다른 정보도 더 드리도록 하지요. 호홋 거너의 전직 중에 메카닉이라는 전직이 있잖아요? 이 메카닉은 아라드 대륙의 대장장이와 비견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주로 천계에서 기계, 로봇 제작으로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던 직업인데요. 천계의 황도 수복전에서 뛰어난 능력을 인정 받아 전투요원으로써 역할을 다하고 있어요. 메카닉이 다른 직업과 분류되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기계제작이에요. 거너의 총기의 경우 레서피가 있어도 다른 직업은 제작을 할 수가 없어요. 오로지 메카닉만이 총기를 제작할 수 있고 사용하는 로봇의 수도 다른 직업과 비교 되지가 않죠. 비록 제가 메카닉은 아니지만 메카닉은 전력에 가장 큰 보탬이 되는 직업 같아요.

거너-초심자(5)

런처요? 그 느려터지 놈들요? 쩝. 제가 런처들은 그다지 좋아하지를 않아요. 뭐 개인적인 취향이니까 그다지 신경쓰실 것은 아니에요. 쩝. 어쩐다냐. 런처를 물어보시는 마당에 거너인 제가 설명을 안 해드릴 수도 없고…… 에잇. 좋다. 싫은 건 싫은 거고 일은 일이지. 뭐 대충 제가 아는 만큼만 설명해 드릴께요.

런처는 매우 무식한 놈들이에요. 총을 쓰는 거너는 빨리 쏘고 빨리 피하면서 상대의 의식보다 더 빨리 대응하는 것이 주거든요. 근데 런처들은 막강한 갑옷! 이게 말이 됩니까? 거너가 갑옷을 입는 다는 것이…… 그것도 무거운 중갑 갑옷으로 말이죠. 우우.. 후우. 아옹 여튼 런처들은 막강한 갑옷과 막강한 중화기를 사용해요. 힘만 우라지게 센 놈들…… 여튼 런처들은 다른 거너들은 들지도 못할 엄청난 중화기들을 주로 사용해요. 거의 걸어다니는 탱크라 보시면 돼요.

키리의 이야기

키리 더 레이디(1)

안녕~하세요! 키리랍니다. *^^* 호홋~ 잘 지내시죠?

저는 아직도 정신이 없어요. 그 높은 곳에서 떨어졌으니 당연한 거겠지만요. *^^*

이런 곳이 있는 지도 몰랐고~ 카투에게 총 맞고서 떨어질 적엔 딱 죽었구나 했었거든요. 평소에도 좀 바퀴벌레처럼 질긴 목숨이었지만 설마 아르덴 회전 중에 총 맞고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졌는데도 살아 남을 줄을 몰랐어요. 아~ 저~~ 위에 있는 플라틴놈 내가 죽은 줄 알고 얼마나 맘 편히 발 쭉 뻗고 세월아 네월아 하고 놀고 있을까~ 그 놈한테 복수하기 위해서라도 이 곳에 얼른 적응해야 하는데~

키리 더 레이디(2)

저야 자의든 타의든 타락천사처럼 (이곳이 지옥은 아니지만) 하늘에서 떨어져 이곳에 정 붙이고 살아야 할 팔자라고 하지만 모험가님은 뭐 하러 이곳까지 오셨어요?

아아~ 제가 맞춰 볼게요. 음...... 일확천금? 아니면 무예수련? 오옹 에이 이렇게 때려 맞추는 거에 소질 없나 보다. 제가 말한 두 가지 중에 없으면 이상한 사람인데...... 정말 저 두 가지 중에 없으세요?

켁. 설마 지구방어?

키리 더 레이디(3)

하하 모험가님 농담도 잘하셔. 모험가님 농담도 잘하시네~......엥~ 뭐야 그 표정은...... 설마 진짜에요?

아~ 오늘은 정말 내 인생에서 이천백스물다섯 번째……아니 이천백스물 네 번째로 특별한 날일 거에요. 정말 자신이 살던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데 물 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사람을 만나다니.

에 ~ 아니긴 뭐가 아니에요. 딱 그렇구만. 저는 안 그랬느냐고요? 에이 저랑은 또 틀리죠. 저야 제가 속한 이익집단의 명령을 수행했을 뿐이고 모험가님은 틀리죠. 이건 뭔가 원대한 목표가 있는 일종의 Wonder 아니에요?

 자 자 오늘 이 멋진 Wonderer를 위해 전원 기립!! 박수!!!

음 그럼 축하도 할 만큼 했고 그럼 우리 Wonderer의 위대한 Wonder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키리 더 레이디(4)

오~ 과연 대단해요. 그럼 제가 저 위에서 떨어졌는데도 살아 남을 수 있었던 원인이 ‘전이’라는 것 때문일 수도 있겠군요?

그렇게 해악적이고 이 아라드 대륙에 전운을 몰고 온 전이라는 것이 제 생명을 살렸다고 하니 좋아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전이라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군요...... 차원과 차원이 겹친다 라...... 딱히 한 번에 이해 되지는 않네요 *^^*

---------------------------------{개편}---------------------------------

<1>

하이~ 에브리바디~ 천계에서 온 키리라고 해요~ 후훗.

아라드 대륙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마법도 존재하고.. 넨이란 것도 있잖아요?

천계에만 있다가 아라드 대륙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신기했다구요~ 앞으로 잘 부탁해요.

<2>

어쩌다가 천계에서 왔냐구요? 하늘성을 통해서 온건.. 아니구요. 말하자면 긴데..

에잉 그런건 왜 물어봐욧! 나중에 이 언니가 차근차근 알려줄테니까 너무 보채지 마셔~

하나만 알려드리면 저는 천계에서 아라드 대륙에 추락해서 왔답니다. 그 이상은 쉿!

<튜토리얼 대사>

<직업 선택>

---------------------------------{구버전}---------------------------------

벌써 전직할때가 되었네? 내게서 전직 퀘스트를 선택 하게 되면, 전직할 직업과 퀘스트에 대해 알려줄께.

앞으로의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이니 신중하게 선택해야해!

---------------------------------{개편}---------------------------------

당신에게서 천계인의 긍지와 힘이 엿보이는군요. 지금 당장 저를 찾아주세요. 같은 천계인으로서 당신이 전직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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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가이드 대사>

이봐요, 모험가님! 요즘 아라드는 예전같지 않아요. 그렇게 스킬도 익히지 않고 있으면 큰 일나요. 어서 스킬을 익히세요.

<좌절 상태시 대사>

풀이 죽어있군요.. 어쩌다가 한번 호되게 당할 수도 있는거에요. 힘내요! 이 언니가 응원해줄게요~ 파이팅~

<마을침공 실패시 패널티 대사>

아라드에 실망했어. 강화? 흥! 어림 없는 소리. 나중에 와. 지금은 그러고 싶은 맘 없으니까

<각성 권유 대사>

<데스페라도>

너를 보면 전설이 되어버린 레인저, 데스페라도가 생각난단말이지. 데스페라도가 되어볼래?

<블래스터>

무자비한 폭격을 퍼붓는 블래스터가 되고 싶니? 이 누나가 블래스터가 되는 방법을 알려줄까?

<마이스터>

네가 만든 차원이동의 힘이면 게이볼그를 불러낼 지도 모르겠는데? 마이스터가 되어보지 않을래?

<제너럴>

황도의 비밀전대가 있는데 우두머리 자격을 갖춘 제너럴을 찾고 있데. 너라면 가능할지도?

<블러디아>

건블레이드를 장비하고 황실을 수호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는 블러디아에 관심이 있으면 나를 찾아와!

<헤비배럴>

여성의 몸으로 무거운 무기를 들고 다니는 너에게 전보다 강력한 한 방을 줄게. 헤비배럴에 흥미있다면 나를 찾아와!

<메탈하트>

제법 큰 로봇 하나가 내 손에 들어왔는데 손을 좀 봐야하거든. 메탈하트가 되면 제대로 다룰 수 있을 것 같은데..

<발키리>

너, 탄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안다며? 내가 발키리의 기술을 좀 알고 있는데 흥미있어?

<키리가 잃어버린 강화 노하우 책 돌려주기>

<물건을 제대로 찾아줄 경우>

이야~ 어디서 찾은거야? 이 책이 없어져서 얼마나 당황했다구.. 고마워. 자 이건 보답.

<엉뚱한 물건을 줄 경우>

내가 찾는 건 이게 아니라구! 뭐야 이건. 칫. 그래도 노력이 가상하니까 이거라도 가져가~! 

<강화대란 이벤트 대사>

새로운 장비 강화기를 입수하게 되어서 오랫만에 거리에 나와 홍보하고 있는 중이야.

비록 내구성은 좋지 않아서 2주 동안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강화확률이 굉장히 좋은 물건이지.

기념으로 하루에 한번 6강까지는 무료로 강화도 해주고 있어.

아! 그리고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강화할 수 있는 [공개 강화] 기능이 추가되었으니 [헨돈마이어]로 나를 찾아 오라구~

<호감도 대사>

<무관심>

불쾌한 선물

이거 뭐야. 됐어 너나 가져.

평범한 선물

지금 기분 안 좋거든. 귀찮게 하지 말아줄래?

좋아하는 선물

괜찮네. 맘에 들어.

불쾌한 선물

아~ 정말 아라드 대륙엔 친구가 될 만한 사람이 없는건가?

평범한 선물

내가 이걸 왜 받아야 되는거야?

좋아하는 선물

정말 날 주는거야? 고마워

불쾌한 선물

장난 하는 건 아니지?

평범한 선물

날 생각해 주는 거야?

좋아하는 선물

이건 뭐야? 좋은데?

<보통>

불쾌한 선물

나 이런거 싫어해.

평범한 선물

왠만하면 내 기분도 좀 생각해 줄래?

좋아하는 선물

뭐, 좋아. 잘 쓸게.

불쾌한 선물

나쁘지 않아. 아니 솔직히 좀 별로다~

평범한 선물

아라드 대륙엔 친절한 사람이 참 많네

좋아하는 선물

멋쟁이네~ 선물도 할 줄 알고

불쾌한 선물

어머~ 좀 별로다~ 그래도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까 고맙게 받을게

평범한 선물

날씨도 좋은데 멋진 선물까지 받다니. 기분 좋은걸?

좋아하는 선물

너랑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호감>

불쾌한 선물

센스 없기는~

평범한 선물

생각해 주는건 좋은데 좀 더 맘에 드는 선물이었으면 좋았을걸.

좋아하는 선물

아 기분 좋아졌다. 다시 상쾌해졌어

불쾌한 선물

내 관심사를 아직도 모르겠어?

평범한 선물

아라드 대륙의 물건들은 역시 천계랑은 많이 다른 것 같아. 고마워

좋아하는 선물

외모만 멋진 줄 알았더니 마음씨도 멋지구나?

불쾌한 선물

선물은 좋은데 좀 더 센스를 발휘해봐~

평범한 선물

친절한 친구. 니 덕분에 여기도 제법 살 만 한것 같아

좋아하는 선물

내 강화기가 말만 잘 들었어도 너에게만 특별 서비스를 해 줄텐데 말이야

<신뢰>

불쾌한 선물

너라면 기운이 나게 해줄 줄 알았는데……

평범한 선물

썩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고맙게 받을게 친구~

좋아하는 선물

고향 생각이 나서 우울했는데…… 고마워 너 밖에 없다.

불쾌한 선물

이것도 강화기에 한번 돌려볼까?

평범한 선물

예전 동료들도 너 만큼이나 좋은 사람들이었는데……

좋아하는 선물

너를 천계에 있는 내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다

불쾌한 선물

아라드에는 아직도 신기한 물건이 많네~ 그다지 쓸모가 있을 것 같진 않지만. 하하하……

평범한 선물

하하하. 정말 고마워. 너같은 친구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니까

좋아하는 선물

나중에 나랑 같이 내 고향에 가보지 않을래? 너에게만 특별히 보여주고 싶은 게 있어.

<호감도 관련 아이템 납부 대사>

<모자를 때>

쪼잔한거야? 눈치가 없는거야? 이런 건 좀 여러 개를 가져와 줬으면 좋겠는데.

<한계>

하아~ 오늘은 그만.

<호감도 만땅시 캐릭터를 부르는 메시지>

오늘따라 네 그 잘 생긴 얼굴이 너무 보고 싶은걸?

<캐릭터 각성시 보상편지의 메시지>

어머~ 각성 했다고 벌써 자만에 빠진건 아니겠지? 아직은 갈길이 멀거든? 잠시 처음부터 다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

(2013 강화 이벤트)

<말풍선 대사>

现在强化至+9之前， 即使失败也不会降低强化等级哦！ 机不可失， 快来进行强化吧~

지금은 +9 이전까지 강화를 실패해도 강화 등급이 떨어지지 않아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어서 강화하라고요~

(2014 중국 빙고 이벤트)

<말풍선 대사>

我的幸运日是2号， 那天的数字是63。

제 행운의 날은 2일이고 그날의 숫자는 63이에요.

<말풍선 대사>

我的幸运日是2号， 那天的数字是84。

제 행운의 날은 2일이고 그날의 숫자는 84이에요.

<말풍선 대사>

听说12号那天的数字是75？

12일 날의 숫자가 75라면서요?

<말풍선 대사>

听说12号那天的数字是65？

12일 날의 숫자가 65라면서요?

<말풍선 대사>

我的幸运日是22号， 那天的数字是71。

제 행운의 날은 22일이고 그날의 숫자는 71이에요.

(2014 강화 이벤트)

<말풍선 대사>

现在强化至+10之前， 即使失败也不会降低强化等级哦！ 机不可失， 快来进行强化吧~

지금은 +10 이전까지 강화를 실패해도 강화 등급이 떨어지지 않아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어서 강화하라고요~

(2014 강화 이벤트2)

<말풍선 대사>

现在强化至+9之前， 即使失败也不会降低强化等级哦！ 机不可失， 快来进行强化吧~

지금은 +9 이전까지 강화를 실패해도 강화 등급이 떨어지지 않아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어서 강화하라고요~

<말풍선 대사>

喂~现在可以一次性强化到+10了！ 稀有以上装备即使强化+10失败， 也能帮你强化到+6哟~~还不快来试试~

헬로~이제는 한번에 +10까지 강화할 수 있어요! 레어 이상 장비는 +10으로 강화가 실패해도 +6까지 강화시켜 드릴게요~~빨리 와봐요~

<말풍선 대사>

强化活动火热进行中， 还不快来试试~~

강화 이벤트가 뜨겁게 진행중，빨리 오세요~~

<말풍선 대사>

想要试试强化直播吗？ 可以让你的好友一起来见证奇迹的发生哟~

공개 강화 해볼래요? 친구들이 기적을 함께 볼 수 있게 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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