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기
아직도 더 남았나... 끝이 없군
하지만 모조리 없애 주겠어!
누구길래 남의 싸움에 끼어드는 거지?
더는 지체할 시간이 없네. 이곳은 위험하니 일단 따라오게나.
뭐야? 나를 무시하는 건가?
(하지만 실력자임에는 틀림없어 보이는데...)
혼자 가는 것 보단 둘이 낫겠지. 일단 안내하시죠.
접기
이런 곳에도 난폭해진 몬스터들이 있다니.
사람들을 해치기 전에 손을 써야겠어.
도와 주신 겁니까? 감사합니다.
더는 지체할 시간이 없네. 이곳은 위험하니 일단 따라오게.
(무슨 바쁜 사연이라도 있는 건가...)
혼자 가는 것 보단 둘이 낫겠지. 일단 안내하시죠.
접기
도박에 성공한건가? 휴우~
그나저나 이곳도 그렇게 평화스러운 곳은 아닌 것 같은데
여기 저기 몬스터 녀석들이 활개 치고 다니다니...
저것이 검술이라는 건가? 대단한 실력이군요!
더는 지체할 시간이 없네. 이곳은 위험하니 일단 따라오게.
(무슨 바쁜 사연이라도 있는 건가...)
혼자 가는 것 보단 둘이 낫겠죠. 일단 안내하시죠.
접기
케이트 아줌마가 말한 세계가 이곳인가...
마계와는 다르게 마나와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멋진 곳이야.
뭐야? 이런 곳에도 몬스터가?!
으앗! 느닷없어라...! 깜짝 놀랐지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는 지체할 시간이 없네. 이곳은 위험하니 일단 따라오게.
(위험하다니...몬스터의 소굴이라도 들어온 것일까?)
알겠습니다. 가...같이 가요!
접기
정처없이 떠돌다가 길을 잃고 말았군
아무래도 이 근처가 마을이었던 것 같은데. 흠...
일단 몬스터들부터 정리하고 길을 찾아야겠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프리스트 교단의...
이곳은 위험하니 인사는 나중에 나누고 일단 따라오시오.
알겠습니다. 안내하시죠!
접기
카르텔 녀석들... 가만두지 않을 테다.
어서 이곳을 벗어나 협력자를 찾아야 할 텐데...
일단 먼저 달려드는 저 녀석들부터 손봐줘야겠어!
도와주신 겁니까? 감사합니다.
더는 지체할 시간이 없네. 이곳은 위험하니 일단 따라오게.
(무슨 바쁜 사연이라도 있는 건가?)
혼자 가는 것 보단 둘이 낫겠죠. 일단 안내하시죠.
접기
몬스터들을 쫓다 보니 이런 곳까지 오게 되었군.
몬스터들이 더 불어나기 전에 어서 빠져나가야겠어.
도와주신 겁니까? 감사합니다.
더는 지체할 시간이 없네. 이곳은 위험하니 일단 따라오게.
(무슨 바쁜 사연이라도 있는 건가...)
혼자 가는 것 보단 둘이 낫겠죠. 일단 안내하시죠.
접기
강해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실전이 필요해
저 녀석들이 소문의 몬스터인가? 내 실력을 검증하기 딱 좋은 상대로군!
앗! 갑자기 끼어들다니... 뭐하는 짓입니까?
더는 지체할 시간이 없네. 이곳은 위험하니 일단 따라오게.
(일방적인 사람이구만... 하지만 굉장한 실력이었어. 저 사람을 따라가면 굉장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야.)
좋습니다. 일단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접기
내가 아직 살아있는 건가?
혼란스럽군... 이곳은 도대체 어디지?
일단 저 몬스터들을 붙잡아 배를 채우고 생각해봐야겠어.
이런! 내 소중한 식량이...
식량이라니... 무슨 말인가? 도대체... 여튼 이곳은 위험하니 일단 따라오게.
(이곳 지리에 밝은 사람인가?)
이곳을 벗어나기 위해서 저 사람을 따라가는게 좋겠어.
접기
제국 병사들이 이 근방으로 사라졌는데...
흠... 제국군 보다는 저 몬스터들을 먼저 쓰러트려야겠군.
굉장한 검술 실력이야... 당신은 누구시죠?
더는 지체할 시간이 없네. 이곳은 위험하니 일단 따라오게.
(뭐 어차피 길을 잃은 상황이라 저분을 따라가면 마을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좋습니다. 어서 안내하시죠.
접기
오늘따라 끝없이 몰려오는군.....
이런! 제 창끝이 당신을 향해 있던 터라 위험할 뻔했습니다.
놀라게 했다면 미안하네, 하지만 지체할 시간이 없네! 이곳은 위험하니 일단 날 따라오게나
(창을 거둬 들이긴 했지만, 그 찰나의 순간에 내 창의 간격을 파악하고 들어온 것을 보면 상당한 실력자인 것 같군)
알겠습니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두르시죠
이 지역의 위험은 모두 사라진 것 같군. 저 문을 통과하면 다른 지역으로 들어갈 수 있다네.
몬스터가 있을지 모르니 긴장해서 움직이는 것이 좋을 거야.
저 놈이 우리 형제를 죽였다!
예상대로 몬스터들이 포진하고 있구만...
몬스터들이 위아래로 흩어져 있으니 나눠서 해치우도록 하지.
아래쪽은 내가 맡을 테니 위의 몬스터들은 자네가 처리하게나.
내가 먼저 아래에 있는 녀석들부터 처리하겠네.
뒤를 부탁하네.
자! 이런 식으로 공격하면 된다네. 나머지 녀석들을 부탁하네!
알았어요. 한번 해보죠!
보기보단 자네 실력이 좋군.
일단 이거라도 착용해 보게나. 없는 거 보단 나을테니.
이런 곳에 더 있다간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른다네.
자! 따라오게나!
음... 이번엔 한 군데 뭉쳐있군. 녀석들을 분산시키지 않으면...
그래! 이봐 자네! 재밌게 즐겨볼까?
재미요?
내가 녀석들을 흩어뜨릴테니 내 뒤를 이어 공격해 주게
타이밍을 맞춰 공격하면 콤보라 불리는 공격을 할 수 있다네!
자! 지금이야! 타이밍에 맞춰 적들을 공격하게나!
많이 지친 것 같군. 이 약을 먹고 힘을 내게나.
거의 다 온 것 같군. 별일이 없으면 좋으련만.
... 누군가에게 문제가 생겼나요?
자 이 위쪽을 통과해서 가야하네. 서두르게나.
그녀가 저기 있군!! 내가 저 검은 녀석을 맡을테니 저 여성을 깨워주게!!
이곳은 내가 맡을 테니 어서 그녀에게 가보게나.
이 사람 참... 그녀가 기다리고 있잖나...
아...음...
이런... 방해라니... 계획이...
이봐요! 정신이 드나요? 여보세요!
오~. 다행히 의식이 돌아오는 것 같군요.
그래? 그거 다행이군...
음?! 숲 깊숙한 곳에서 악몽의 기운이...
나는 이 숲에 좀 더 볼일이 있으니 자네가 그녀를 마을로 데려다주게나. 부탁하네.
네? 혼자서 뭘 하시려고요?
그럼 부탁하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보겠지.
여기가 어디죠?...
잠깐 악몽을 꾼 거 같은데...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앗! 정신이 드나요?
걸을 수 있겠어요? 어서 이곳을 빠져나가죠!
<NEXT>
.png)
.png)
.png)
.png)
.png)
.png)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