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존재
빵야~ 안녕. 반가워. 나는 레이디 키리라구해.
니가 요즘 들어 하늘성을 헤집고 다닌다는 그 문제의 모험가구나?
어때 나에게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데 들어볼래? 나도 예전에 들은 얘기지만 말이야.
아아주~ 옛날에 천계랑 아라드가 서로 교류하고 있을 때에 그 망할 바칼 (뿌드득~) 녀석이 나타나서 하늘성을 막아버렸대.
그러면서 그곳에 성을 세우고 자신의 부하인 '빛의 성주' 와 그 친위대 헤븐 익스펠러 부대를 두어 통과하는 모든 생명체를 말살해 버렸다고 하더라구...
물론 그 성에는 그냥 갈 수는 없겠지? 아마 그곳을 지나가려 한다면 먼저 헤븐 익스펠러 부대를 처치해야 할 거야.
하늘성 어둠의 현관을 클리어하기
<퀘스트 완료>
그래 성주의 궁의 존재는 확인 했니? 후훗.
사실 나도 제국이 하는 일이 크게 마음에 들지 않는단 말이지. 그래서 너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나 봐.
사실 그쪽으로 제국 녀석이 들어가는 걸 본 녀석들이 있어서 너에게 살짝 귀띔해준 거야.
여기 헨돈마이어의 주민들은 네편이니 언제든지 너를 도와주도록 할게
빛의 군대
<퀘스트 완료>
역시! 너는 나랑 통할 줄 알았다니까!!
뚜렷해진 하늘성
하지만 이상도 하지… 요즘은 정말 하늘성들이 뚜렷이 보인단 말이지.
신기하지 않아? 뭐? 그게 좋은 현상이 아니라고? 음… 난 잘 모르겠지만 세리아가 그렇게 이야기 했다면 그렇겠지.
네가 세리아에게 가서 물어봐
세리아에게 마법진의 상태를 물어보기
대 마법진 보수
비록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법진을 일부 보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편}---------------------------------
이것으로 어느 정도 안정은 시켰습니다. 하지만 … 마법진이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련지.
제국에 의해 파괴된 마법진을 임시로 보수하였으나 마법진의 힘은 턱없이 약해져버렸다. 이 때문에 아라드에는 또 어떤 문제가 생길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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