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성의 존재
제국군이 있는 위치를 파악해냈어요. 하늘성을 아무리 뒤져봐도 없더니 역시나 다른 곳에 있었더군요.
제가 모은 정보에 의하면 예전에 용왕 바칼이 천계를 지배할 때 바칼은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 마법의 성들을 만들어 놓고 자신의 군대를 양성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천계의 기계혁명으로 바칼이 죽으면서 남긴 분노로 인해 천계의 도시들이 산산조각 나면서 바칼의 마법성들이 천계에서 떨어져 나와 하늘을 떠돌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곳을 '부유성'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정보에 의하면 제국군은 그 부유성을 통해 '빛의 성주'에게 가려고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유하는 성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헤븐 익스펠러들의 본거지 어둠의 현관쯤에서 부유성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하던데
어둠의 현관으로 가서 부유성이 보이는지 확인해 주세요.
어둠의 현관 하드 난이도를 클리어하기
<퀘스트 완료>
부유성의 위치를 파악했나요?.
제국의 의도
제국이 왜 마법진을 파괴하면서까지 하늘성 최상층으로 가려는 것일까요? 제가 모르는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닌지…
제가 알아낸 부유성의 정보는 다 말씀해드렸습니다. 보다 정보가 많은 자가 필요할 것 같군요.
그러고 보니 그 키리라는 여성이 하늘성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알고 있던데…
키리에게 가서 부유성에 대해 물어보기
<퀘스트 완료>
부유성? 그걸 어떻게 알고 있어?
부유성의 조사
불스아이
제국이 빛의 성주가 머물고 있다는 성주의 궁으로 간 것을 알아내고 그들을 쫓는다.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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