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의 주인
아이리스에게 검은 악몽에 대해 듣게 된 모험가.
그리고 마침내 마주한 스카사와의 전투.
이제 샤르나크 산맥의 정상에서
물러설 수 없는 사투가 벌어진다.
처음 뵙겠습니다 모험가님. 저는 버켄이라고 합니다.
현재 벨 마이어 공국에 반투족이 국경 근처까지 내려온 상태여서, 이 상황을 조사하러 이곳에 오셨죠?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최근 프리스트 교단에서 설산으로 파견 보낸 이가 행방불명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이걸 모험가님께서 도와주는 게 어떨지 여쭤봤죠.
다행히 승낙하시더군요. 그러니 모험가님께서는 이 내용으로 설산에 가서 사정을 잘 말씀하시면 될 겁니다. 부디 몸조심하시길.
<클리어>
이것은... 악몽인가. 난 아직도 악몽을 보고 있는 것인가.
나의 주인이... 죽는 꿈. 나의 몸 역시 잘게 찢어지는... 바칼 님...
드디어... 냉룡 스카사를 쓰러뜨렸군. 돌아가서 축배를 드세. 모험가, 자네는 우리 반투족의 영원한 친구일세.
긴싸움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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