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의 시작

요정어로 '흐르는 숲'이라는 뜻을 가진 숲.
마이어가 만든 대마법진을 중심으로 숲의 주민들이 평화롭게 지내던 곳이었으나,
최근 불길한 일이 감돌고 있다.

어느 순간 벨 마이어 공국의 해변에 전이되어 나타난 성.
위험한 기운이 감도는 이곳은 사도 바칼. 그리고 교류가 끊긴 새로운 세계와 연관되어 있었다.

하늘성이 바칼과 연관되어 있으며,
천계로 향한 문을 막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도 잠시.
모험가는 베히모스에서 사도라는 큰 시험을 마주하게 된다.

사도 로터스라는 재앙을 막아낸 승리의 기쁨도 잠시.
모험가는 곧 아라드 대륙 전역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국가 간의 충돌과 마주하게 된다.

전염병의 원인을 찾아 흑요정 왕국 펜네스의 수도인 언더풋으로 향했다.
그 과정에서 모험가는 새로운 사도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노스마이어에 창궐한 전염병은 모든 생명체를 녹이고 있었다.
최악의 존재...
사도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가 노스마이어 깊숙히 숨어있는 것이 분명했다.

흑요정과의 오랜 대립은 드디어 끝이 났으나,
모든 분쟁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냉룡 스카사가 긴 동면에서 깨어나며, 새로운 위기를 알리고 있었다.

극소수의 존재들에게만 허락된,
과거의 사건을 엿볼 수 있는 미지의 문.
그곳에서 모험가는 숨겨져 있던 거대한 비밀과 새로운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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