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완료>
모험가님, 벌써 여기까지 오셨군요. 마침 잘 됐습니다.
조금 전, 이 근처에서 붙잡은 엑소더스 단원들을 성스러운 불길로써 심문했습니다.
시로코와 엑소더스
자신들이 추종하는 사도 시로코와 함께 이 지역에 전이를 일으켰더군요.
전이된 이곳은 '주알라바돈'이라고 불리는 시로코 고향의 행성 일부였습니다.
사도 시로코는 비명굴 사건 때 죽었을 텐데, 어떻게 다시 모습을 드러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도와 사도를 따르는 무리에겐 그저 성화의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이것은 성자라 불리는 사도 미카엘라 또한 예외는 없습니다.
제압한 엑소더스 단원들은 선발대가 숙영지로 데려갔으니, 저희도 우선 마을로 복귀하죠.
보렐리와 대화
<퀘스트 완료>
루실은 침식된 대지에서 겪었던 일들을 보렐리 옆에 모인 사람들에게 전해주었다.
어쩜 그런 일이…!
그러잖아도 우리 또한 엑소더스 단원들을 몇 사로잡았네.
강하게 심문할 때는 입도 벙긋 안 하다가 '더 강하게' 심문하니 결국 정보를 내뱉더군. 루실이 가져온 정보와 일치하네.
저 침식된 대지는 시로코의 부활을 위한 밑거름일세.
자세한 사정은 아직 모르네만, 시로코는 완벽하게 소생된 것이 아닌 듯하더군.
온전한 부활을 위해 필요한 것. 시로코에게 가장 적합한 에너지를 가진 주알라바돈의 에너지를 추출하는 게 놈들의 목적일세.
그래서 이곳에 주알라바돈을 전이시킨 것이지.
신이시여… 생각보다 일이 점점 커지는군요.
이제는 사도 시로코가 부활할 조짐이라니… 걱정이 앞서네요.
부활의 조짐
녀석들을 이대로 둘 순 없네.
걱정 마십시오. 이단심문소는 기필코 놈들에게 현세의 지옥을 보여주겠습니다.
악랄한 것들. 간악한 사도에 동조해 이따위 일을 벌이다니.
바실리카도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또 바실리카, 카펠라 인원이 한데 모여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데 어떠신가요?
좋네.
저는 다친 사제분들을 돌보고 있을게요. 의술을 어느 정도 배웠거든요….
감사합니다, 보렐리님.
저기 [닉네임]…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네르갈과 대화
<퀘스트 완료>
성자의 전언
여기가 좋겠다.
잠깐만~
네르갈은 모험가의 이마에 손을 갖다 대고 주문을 외웠다.
그러자 머릿속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닉네임]님.
지금부터 네르갈을 통해 얘길 전하려고 합니다. 제가 하는 말을 잘 들어주십시오.
시로코가 마을 부근에 자신이 살던 행성 일부를 전이시켰습니다.
그로 인해 아라드에 문제가 생겼고, 저는 전이 지역이 더는 퍼져나가지 않도록 정화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시로코는 다른 이의 몸에 들어가 있으며, 아직 힘이 온전하진 않습니다. 전이 지역에서 몸을 되찾으려는 중이더군요.
…안타깝게도 저 또한 혼돈의 힘을 정화한 것을 비롯해, 여러 사건으로 힘이 많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더군다나 제 존재를 혼란스러워하는 교단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엔 시기상조여서, 당장은 직접 이야기할 수 없단 걸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즈마와 함께 마을에 숨겨진 공간을 마련했으니 사건이 일단락되면 그곳에서 만나도록 하죠.
그럼 그때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신의 은총이 그대에게 함께하길.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야.
네르갈과 대화
<퀘스트 완료>
맞다, 저기를 둘러싼 마법 말이야….
전이된 땅 주변에 마법 결계가 보이는군.
바실리카 선발대에 의하면 정체를 알 수 없는 고대 마법에 의한 결계라고 합니다.
마법 결계가 전이된 땅이 주변 일대로 퍼지지 않게 보호하고 있다는군요.
저건 오즈마님이 만든 거야.
마법 때문에 저기가 침식되는 속도가 느려졌더라? 그렇지만, 오즈마님도 바빠서 저기에다만 마법을 오래 쓰긴 어렵대… 그래서 서둘러야 해.
그때 마을 안쪽에서 종소리가 길게 울려 퍼졌다.
[닉네임], 이제 가봐야 하지? 나도 남은 몬스터 잡으러 가봐야겠다.
그럼 끝나면 데리러 올게, 힘내♪
교단의 의지
지금부터 레미디아 교단의 입장을 공표하겠습니다.
사도 시로코와 엑소더스를 막기 위해 저희 교단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에 임하겠습니다.
우선 바실리카 교구는 마을에 남아 부상자를 치료하고, 신성 결계를 보강하려 합니다.
이단심문소는 침식된 대지로 가서 엑소더스를 축출하고, 전이된 지역의 몬스터들을 제압할 것입니다.
카펠라 교구와 교단의 용병들은 주민들을 지키고, 몬스터가 다른 지역으로 가지 못하도록 외곽에서 방어하겠네.
빛나는 밀림2 클리어
<퀘스트 완료>
생명의 씨앗
녀석들에게 속았구나...
씨앗의 위치가 발각당했다
한탄스럽고, 통탄스럽구나
너도 그들과 한통속인가?
이 아름다운 주알라바돈을 망친 죄를 죽음으로 갚아라!!
<퀘스트 완료>
빛과 불
모든 게 순조롭습니다
마음에 드십니까?
제법이구나.
하지만 아직은 부족해...
...네 놈들이렸다!
그 흙 발로 아라드를 더럽히는 간악한 사도의 무리들아!!
죽고 싶어 안달 났구나.
커헉…!! 콜록, 콜록….
너, 너는…! 사도 미카엘라!!
잠시 말을 아끼십시오. 상처가 깊습니다.
후후후…!
같은 교단 내에서도 미움받는 것 같구나, 미카엘라.
저 버러지를 감싸면서 날 상대하겠다는 거니?
마을에 친 결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벅찰 텐데 말이야.
도망쳤습니다
...뒤쫓을까요?
됐어
에너지 수집이 더 급하니, 서두르렴
<퀘스트 완료>
그리고… 사도 시로코에게서 벗어났을 때….
여긴 안전할 겁니다. 상처가 깊어 보이니 어서 돌아가십시오.
흐윽… 멈춰라! 이대로… 보낼 순 없으니!
당신의 몸을 먼저 살피십시오.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는 네 신병을 걱정해야 할 것이다… 사도여. 신벌의 대행자로서 널 단죄할 테니.
베히모스의 추락, 노스마이어의 전염병 그리고 위장자와 검은 성전!
이 모두… 사도와 엮여 난 사달이자 비극이다! 어째서 사람들이 이런 애통을 겪어야 하냔 말이다!!
네가 저 사도 시로코처럼 되지 않을 거라고 어떻게 장담하지?! 그 오즈마처럼 타락하지 않으리라 떳떳이 말할 수 있냔 말이다!!
내 몸이 스러질지언정, 너를 베고 사도 시로코 또한 불태울 것이다!
비틀대던 루실은 자신의 도끼에 성화를 붙여,
미카엘라의 면전에 휘둘렀다.
그때, 미카엘라 앞에 나타난 어느 영혼의 손짓에
루실의 도끼에 붙은 불꽃은 순식간에 사그라들었다.
…….
다, 당신은…?
아냐, 아냐… 아니야, 그럴 리 없어…!!!
나의 후손, 루실 레드메인이여. 불길을 거두세요.
라미에르… 당신이 어째서….
자매님. 저는 당신을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신념과 집착은 다릅니다. 저는 당신이 올바른 신념의 길을 찾아가길 바랍니다.
저 또한 누군가 인정해 주지 않아도, 옳은 일을 하는 데 앞으로도 망설이지 않을 것입니다.
서로 걸어가는 방향은 달라도 신앙의 길 위에 있는 한 우리는 또 마주할 테지요. 부디 길을 잃지 마시길.
미카엘라가 성호를 긋자
밝은 빛과 함께 미카엘라는 모습을 감췄고,
남아있던 라미에르 레드메인의 영혼은
주저앉은 루실을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곤 연기처럼 사라졌다.
루실님….
…….
불의 그림자
결국 미카엘라는 도망쳐버린 것인가. 하지만 이것으로 그를 쫓을 단서가 생겼다고 보네.
…하지만 저는 선조에게 부정당하고.
사도 시로코에게 무참히 패배했습니다. 아니, 패배라는 말도 어울리지 않는군요. 손도 쓰지 못한 이 나약함을….
저는… 저는 어찌 감당해야 합니까…?
저는 다시 출진하겠습니다. 사도 미카엘라와 시로코를 소탕해 제 쓸모를 입증하겠습니다.
루실님, 안 됩니다!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았어요!
윽…!
이, 이제 그만하세요!!
자신을 먼저 돌보세요. 도끼를 들긴커녕 걷기조차 힘들잖아요…?
더는 사람들이 무리해서 사지로 걸어 들어가는 걸 보고 싶지 않아요…! 제 남편도 그렇게… 떠나버렸다고요….
…어서 이리 앉으세요. 상처를 봐 드릴게요.
…….
"레미디오스의 빛은 가장 낮은 곳에서 버림받은 이들을 위해 임하신다."
저와 프리스트였던 남편은 제국에서 위기에 처한 노예들을 이끌고 여기로 도망쳤어요. 그 과정에서 남편은 죽었지만요….
공국에서는 외교 문제로 저희를 받아주질 않아서, 이 버림받은 땅에서 살아가고 있었죠.
그때 저희 앞에 성자님이 나타나 모두를 위해 힘써주셨어요.
사제님께서 생각하시는 것만큼 성자님은… 나쁜 분이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그건…!
…죄송합니다. 사제님들 앞에서 주제넘은 소리를 했네요.
테이다와 대화
<퀘스트 완료>
괜찮네. 서로 보고 느낀 바는 다를 수 있으니.
다만 미카엘라가 품은 진의를 모르겠군.
그러니 우리는 카펠라의 방식대로 조사를 이어 나갈 걸세.
하지만 루실, 자네는 지금 당장 출진하긴 무리일세.
그러니 자네는 지금은 숙영지로 복귀해 치료를 받고 좀 더 안정을 취하도록 하게.
…알겠습니다.
공포의 이름
하늘 바다2 클리어
<퀘스트 완료>
광신도
…요.
…들리시나요?
…….
<퀘스트 완료>
흐흐...
이곳의 생명의 씨앗도 이미 추출이 끝났으니...
이제 당신도 발악은 그만두고 여왕님을 따르십시오
감히 불경한 소릴!!!
잠시 여왕님을 품은 껍데기 흑요정을 말하는 것이 아니오!
우리의 여왕!
시로코님을 따르란 말이오!!
아직도 멍청한 소릴...
오직 여왕님의 말씀으로 행할 뿐, 한낱 인간의 명령은 따를 필요가 없지.
시로코님!
시로코님을 위해!!
이제야 마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네요. 저를 믿고 와주셔서 감사해요. 당신의 이름은 뭐죠…?
그렇군요, [닉네임]. 저는 주알라바돈 초원의 수호자인 나힐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전이에 혼란한 와중, 주알라바돈의 옛 지배자인 시로코가 나타나 이 땅의 에너지를 빼앗았고 주민들은 정신이 잠식당해 버렸어요.
멀리서 지켜본 바로는, 당신도 시로코를 막으려는 것 같더군요. 혹시 저희를 도와줄 순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씨앗
고마워요, [닉네임]. 이 은혜를 갚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저는 마지막 남은 생명의 씨앗을 지키는 중이에요.
생명의 씨앗?
네. 오시면서 보셨겠지만, 커다란 씨앗 모습을 한 고결한 에너지체입니다.
주알라바돈에는 지역마다 생명의 씨앗이 있는데, 이것은 주알라바돈 주민들의 근원이라고도 볼 수 있어요.
저희는 그 씨앗에서 태어나, 주알라바돈의 에너지를 흡수하며 살아가요. 지금 시로코는 생명의 씨앗 에너지를 빼앗고 있어요.
마지막 남은 생명의 씨앗마저 빼앗기면, 사실상 이 땅으로 전이된 주민들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거예요.
씨앗이 에너지를 잃으면, 땅도 생명력을 잃거든요.
저와 함께 씨앗을 지켜주셨으면 해요. 마법으로 씨앗을 숨겨둔 상태지만… 시로코는 수호자인 저를 노리고 포위망을 좁혀오는 상태입니다.
그럼, 초원 중심에 있는 나무 앞에서 만나요.
불타는 초원3 클리어
!!
이게 무슨 소리지?
그, 그만두세요!
흐아악!!!
마지막 씨앗
주알라바돈 주민들을 지키는 생명의 씨앗. 마지막 생명의 씨앗은 나힐이 지키고 있었으나, 시로코를 따르는 엑소더스 무리에게 강탈당하고 만다.
<퀘스트 완료>
(나힐….)
(나힐이 쓰러진 뒤로 주변이 삭막해지고 있어.)
(시로코는 어디로 간 거지? 우선 마을로 돌아가야 하나.)
뒤얽히는 운명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모험가가 계속 방해하는 탓에...
뭐, 내 예상과는 조금 달라졌지만
에너지를 좀 더 모은다면 새로운 육체를 준비할 수 있겠어
후후, 이제 여왕의 요람을 준비하거라
그리 지시하겠습니다
사사건건 날 방해하는구나
너한텐 정말 질렸어
모험가!!
[닉네임]! 어디 있는 건가? 대답하게!
젠장…!
저 귀찮은 놈들이 또 나타나다니….
모험가, 몸을 완성하는 대로 저 녀석들과 너부터 없애주겠어.
…두고 보자.
…….
억수로 아깝네. 니가 보낸 비둘기를 받자마자 바로 출발한 긴데. 한발 늦었나?
침식된 대지에서 에너지가 사라지는 게 느껴지는군요. 시로코가 떠나서 전이 지역이 확장되는 건 멈췄나 봅니다.
저는 우선 교단에 상황을 알리러 다녀오겠습니다.
모험가, 욕봤다. 닌 할 만큼 한 거라.
시란과 대화
<퀘스트 완료>
…별 희한한 일이 다 있었네.
하이고, 이제 앞뒤가 딱 들어맞는다. 그때 본 라라아가 와 이상했는지… 이제야 알겄네….
…기우였으면 좋았을 텐데. 내 생각이 들어맞았을 줄은.
아간조, 니 너무 맘 쓰지 마라.
시로코와의 악연이 이리 질길 줄은 몰랐네.
이제 우리 손으로 끝날 때가 온 거 아니겠나? 모험가, 니는 아직 할 일이 많은 갑제? 쎄지는 게 목표라 안 켔나?
하기는 쎄지야 라라아든 시로코든… 뭐든 이길 수 있을 끼니까.
우리가 라라아의 흔적을 찾을꾸마.
음…? 저기 저 사제들이 니한테 뭐 할 말이 있는 거 같은데. 함 가보든지.
그림자를 지우는 빛
시로코는 도망가 버렸다고… 분하군. 하지만 끝까지 뒤쫓아 반드시 신의 심판을 내릴 걸세.
…반드시, 반드시 강해져서….
간악한 것들에게… 직접 처벌의 차륜을 굴리겠습니다.
좋은 기개일세, 루실. 그러니 마음을 단단히 먹게.
참. 아까 그란디스가 자넬 찾더군. 가는 길에 얼굴 한번 비추게.
그란디스와 대화
<퀘스트 완료>
---------------------------------{한국}---------------------------------
왜곡
[닉네임]! 이제야 날 알아챘어? 언제쯤 바라보나 하고 기다렸잖아~
약속대로 데리러 왔어!
그럼… 오즈마님과 미카엘라님이 있는 비밀의 방으로 초대할게! 지하라 조~금 습하긴 한데, 나쁘진 않아.
아참! 너만 들어올 수 있는 마법을 걸었대.
오즈마님이 준 일은 다 끝났으니 나도 이제 좀 쉴 수 있겠네.
오즈마와 대화
<퀘스트 완료>
어서 오게. 여기까지 왔다는 건 임무를 잘 끝낸 모양이군. 수고했다, 네르갈.
후후, 이 정도는 기본이라구요~
[닉네임]님…! 어서 오시지요.
나 또한 함부로 모습을 드러낼 수 없었을뿐더러… 이곳에서 전이로 인해 불안정해진 아라드의 차원이 왜곡되지 않도록 막고 있었네.
전이의 힘이 퍼져나가지 않도록 마법은 걸었지만, 결국 안톤의 근원을 이용한 시로코의 힘에는 밀려버린 모양이군.
그래도 자네 덕분에, 큰일은 피할 수 있었네. 차원 왜곡도 어느 정도 잠잠해졌어.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 많았습니다.
시로코가 온전히 부활한다면 큰 격변이 생길 테니, 우리도 그녀를 추적할 생각이네. 단서가 될 만한 걸 발견하거나, 자네가 강해질 방법을 찾으면 연락하겠네.
다시 불어오는 바람
모험가, 너는 네가 약하다고 말했지만… 내 눈엔 충분히 씩씩한걸!
후후훗, 너도 널 믿도록 해!
심심하면 성자의 마을에 놀러 오고, 다음에 또 보자~
세리아와 대화
<퀘스트 완료>
모험가님, 어서 오세요. 교단과의 일은 다 끝났나요?
그건….
…!!
세상에…!
…….
라라아는….
…가족이 없는 저에게 친동생처럼 허물없이 대해주었어요.
갑자기 사라졌을 때도, 마음이 정리되면 여느 때처럼 돌아오거나… 우리가 먼저 라라아를 찾아서 다독여 주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라라아의 몸 안에 시로코가 있었고, 라라아의 몸을 독차지했다니….
라라아….
…죄송해요, 모험가님… 예상 밖의 소식이라 마음이 진정되질 않네요.
빛과 혼돈, 연단된 칼날로 하여금 그 꿈은 저해될지니.
<NEXT>
---------------------------------{중국}---------------------------------
紊乱次元
불안정한 차원
[닉네임]!终于注意到我了吗?我可是一直在等你注意到我呢。
我按照约定来接你了!
[닉네임]! 이제야 날 알아챘어? 언제쯤 바라보나 하고 기다렸잖아~
약속대로 데리러 왔어!
因为在地下,有点潮湿,但房间其实还不错。
啊对了!听说房间被施展了魔法,只有受邀之人才能进去。所以得小心别被无关的人跟踪哦。
뭐, 지하라 조금 습하긴 한데, 나쁘진 않아~
아 참! 초대받은 사람만 들어올 수 있는 마법이 걸려있으니까, 괜한 미행 붙지 않게 살피면서 가야 해.
和奥兹玛对话
오즈마와 대화
<퀘스트 완료>
来了啊。辛苦了,纳佳亚。
왔군. 수고했다, 네르갈.
奥兹玛大人,没有发现跟踪者~
오즈마님, 미행은 없었어요~
[닉네임]。好久不见。
아, [닉네임]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如你所知,我们现在不便随意露面。这里是暂时藏身之处。
虽然避开了许多人的视线……但未能及早阻止希洛克引发的侵蚀。
자네도 알다시피 우리는 모습을 함부로 드러낼 수 없는 상태이지 않나. 잠시 몸을 숨기고 있는 장소라네.
덕분에 많은 이들의 눈을 피할 수 있었지만… 시로코가 일으킨 침식을 조기에 막을 수 없었네.
侵蚀?
침식?
将空间置于自身影响之下……这是她作为使徒所拥有的权能之一。
将黑色大地与故乡行星转移的同时,还施加了自身影响下的侵蚀……
希洛克正在严重破坏当前世界的平衡。
其影响导致次元间的边界变得不稳定。
공간을 자신의 영향 아래에 두는… 사도로서 그녀가 가진 권능 중 하나입니다.
검은 대지에 고향 행성을 전이하는 것과 함께, 자신의 영향 아래에 두는 침식까지….
시로코는 현재 세상의 균형을 심각하게 어그러뜨리고 있습니다.
그 여파로 차원 간의 경계가 불안정해졌습니다.
发生次元扭曲的可能性会大幅增加。
这意味着这个世界的事物可能转移到别处,或是无数时间线中的存在突然出现在这里。
차원 재해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지.
이쪽 세계의 무언가가 어딘가로 사라지거나, 무수한 시간선의 어떠한 존재가 이쪽에 갑작스럽게 나타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네.
在希洛克之前也曾发生过次元扭曲,所以这种想法并不准确。但可以肯定的是,希洛克引发的转移将使次元扭曲更加频繁地发生。
시로코 이전에도 차원 재해는 있었던 것을 보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네. 다만, 시로코가 일으킨 전이로 차원 재해가 더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란 것은 확실하지.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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