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d archive
2022년 12월 10일 토요일
엔피시 대사집 - 코브
코브
<1>
으… 다시 할렘에 오다니… 정말로 잘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2>
괜찮겠죠? 모험가님을 믿고 있어요.
<3>
이렇지 않은 세계도 있겠죠? 어둡고 축축하지 않은… 밝은 빛이 있는 그런 곳이요. 한순간이라도 그런 세상에서 살아보고 싶어요.
<돌아가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엔피시 대사집 - 구두
엔피시 대사집 - 기억과 안개의 신, 무
중국 던파 대사집 - 악몽회랑
엔피시 대사집 - 로즐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