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던파 대사집 - 민타이를 위한 선물

스톰패스의 사람들이 민타이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있어요!
모험가님께서 선물 제작을 도와주세요!


자네는 나를 외면하지 않겠지? 나도 민타이에게 선물을 주고 싶네.

<30%>
실패가 나를 성장시킬 것이오. 그대는 나를 도울 것이오.

<60%>
두려워하지 않고 선물을 만드는 것이 위대함이 아닐까 싶소.

<100%>
하하 자네가 나를 도와주었으니 기쁘지 아니한가?

재료 구하는 게 쉽지 않군. 자네 얼른 나를 좀 돕게!

<30%>
재료를 조금 더 가져다주게. 가급적 가장 예쁘게 만들고 싶거든.

<60%>
이걸 그 아이도 받았다면 좋았을 텐데...

<100%>
고맙네. 자네 덕택에 수월하게 끝났네.

자네라면 믿을만하지. 민타이에게 줄 선물 만들기를 도와줄 수 있나?

<30%>
민타이는 우리 부족에서 유능한 샤먼일세. 도움이 되면 좋겠군.

<60%>
나는 이런 장식품에 꺾이지 않는다!

<100%>
자네가 도와줘서 그래도 쓸만한 물건이 나왔군.

동생에게 무언가를 챙겨주고 싶은데 도와주겠나.

<30%>
내 눈사태 부츠보다 따뜻하면 좋겠네.

<60%>
조금 더 섬세하게 챙겨주고 싶군. 만나기 어려우니까.

<100%>
잘 전해주게. 너만 믿지.




이방인 미안하지만 도와주지 않겠어?

<30%>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식스 제작!

<60%>
시저스! 핫! 음... 재료가 조금 부족한 것 같군.

<100%>
말라가보다는 잘 만들었길 바라야지. 고마워.

선물을 직접 만들려니까 어렵구먼. 조금 도와주겠나?

<30%>
수련장에서 열심히 가죽 손질을 했네.

<60%>
마무리 작업이 쉽지 않군. 재료를 좀 더 주겠나?

<100%>
덕분에 좋은 선물을 만들었네. 나 대신 전해주게.

이방인에게 도움을 받게 되다니.
 
<30%>
만드는 게 쉽지 않다. 좀 더 재료를 가져와라.

<60%>
차라리 천근추 수련을 하는 게 낫겠군.

<100%>
덕분에 선물을 완성했다. 이방인치곤 제법이군.

지금 마유주를 먹을 시간도 없네. 자네 재료 좀 모아다 주겠나?

<30%>
민타이는 강한 아이일세. 좋은 선물을 주고 싶군.

<60%>
내가 그래도 한 솜씨는 하네. 그 유명한 골고라이언의 제자 아닌가?

<100%>
자네 덕택에 좋은 물건을 만들었네.




<클리어>
많은 선물을 받았어요! 답례품을 많이 만들어야 될 거 같은데... 도와주실거죠?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