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6일 금요일

엔피시 대사집 - 루나 (던전 앤 드라이버)

루나
<말풍선 대사>
부릉 부릉 소리가 들려오고 있어.

<말풍선 대사>
어디를 가더라도, 동료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을거야.

<1>
오랜만에 온 아라드는, 그 어느때보다 활기차구나.
자기, 오랜만에 날 봤는데, 할 얘기는 없어?



<2>
최근에 조금 약한 모험가를 도와주는 고급 모험가들을 '버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전문 버스 기사를 육성해서 초보 모험가들에게 도움을 줄까- 하고 생각중이야.
괜찮은 생각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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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시 대사집 -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