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게 짓누르는 샘

공해의 험난한 기류로 인해 섬이 통째로 흔들리는 지역.
불규칙한 부유섬들의 모임이 마치 일렁이는 것처럼 보여
'일렁이는 군도'라고 불리는 곳이다.

달 사냥꾼들의 거주지이자, 환란의 땅으로부터 요괴들이 들어서는 것을 막아서는 요충지.
하지만 최근 요괴들의 계획적인 움직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수백 년도 더 지난 과거,
눈부신 아름다움을 품은 미의 여신이 머물렀다 전해지는 신전.
하지만 악신으로 변모해서일까, 지금은 불온함이 감돌고 있다.

안개신이 선계에 오기 전에 덮어두었던 두려운 기억들이 잠들어 있는 장소.
기억 속에 들어갔을 때 무슨 일을 겪게 될지는 그 당사자만이 알 것이다.

공해 위에 떠 있는 거대한 비공정 도시.
중심을 잡고 있는 '자비의 나침반'과 뛰어난 설계로
안전하게 지어진 이곳에도, 위기가 닥치기 시작했다.

공해 아래에 위치한, 요괴 및 요수들이 활동하는 모든 지역을 일컫는 땅.
그러나 요괴들의 목적을 막기 위해선, 이곳에 가서 진상을 파악해야만 한다.

다시 세리아의 부름에 따라 이동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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