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풍선 대사>
"안아줘~ 안아줘~!"
"인형!!!! 할파스 인형 사줘!!! 안 사주면 아무 데도 안 갈 거야!!"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집에만 있는거야? 나들이 가고싶단 말이에요!"
"노는 게 제일 좋아~!"
"레미디아 바실리카 성당 옆에 새로 생긴 놀이터가 너무 마음에 들어! 다음에 또 가자~!"
"랄라라랄라~♪ 랄라라랄라~♪"
"새 장난감 사줘~~ 으앙~~~ 사줘~~"
"놀러 가고 싶어요. 수업만 하는 건 너무 지루해!"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집에만 있는거야? 나들이 가고싶단 말이에요!"
"노는 것도 좋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도 좋아~. 진짜 진짜 재밌어."
"놀고 나면 개운하고,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것 같아요~."
"랄라라랄라~♪ 랄라라랄라~♪"
"경험을 쌓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쉬고 싶어요."
"피곤해요. 그만 제 방에 들어가서 혼자 쉬겠어요."
"쉬고 있을게요. 오늘은 찾지 말아주세요."
"일을 하면서 경험을 쌓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무엇을 하든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알바를 하는 건 참 피곤한 일에요. 그렇지만 그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일을 배우는 것에 만족해요."
"놀고 나면 개운하고,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것 같아요~."
<칭찬시 말풍선 대사>
"꺄아~~~"
"맘 맘 마?"
"헤~~~"
"흥! 칫! 뿡!"
"피유우우우우."
"흐응"
"칭찬은 감사하지만, 그래도 좀 더 관심을 주면 좋겠어."
"그런 영혼 없는 칭찬 따위! 필요 없다구요!"
"흥…다 시시해."
"고마워요!"
"칭찬은 [카렌]도 춤추게 해요."
"사랑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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